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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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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도둑놈 소탕 작전,
금방울 추천 0 조회 419 11.05.12 13:2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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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5.12 13:28

    첫댓글 위와 같은 도둑놈 양성소만 해도 수십곳이 넘는다,
    그런데 개혁이란 작은 회초리로 아무리 쳐보아라,,
    한쪽에서 도둑놈을 키우고 한쪽에선 도둑놈을 개혁하겠다고???

    코끼리밑에 밟힌 비스켓트가 웃는다,,ㅎㅎㅎㅎㅎ

  • 11.05.12 17:12

    국내에 자그마치 일 이백도 아닌 350 여개의 도적넘 양성소(신학교)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네요,
    해마다 수백 수천,수만명의 먹사들이 배출되고 있으니......교회 아닌 교회만 우후죽순 처럼 늘어 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어이 하리요....술집 보다 더욱 더 해악스러운 신학교들이 징그럽게 많으니................

    여기 저기 발에 채이는 것이 교회아닌 교회라.... 한 빌딩 안에 교회 아닌 교회가 서너개씩 들어가 앉아 있으니,
    이 한국은 이미 오래 전에 먹사들의 왕국이 되어 버렸습니다.신학교를 모조리 다 박살내고 목사제도를 폐하지 않는 이상
    교회개혁은 요원한 일입니다.

  • 작성자 11.05.12 16:24

    저는 십수개 정도일거라 생각했는데 350개라,,,,놀랬습니다,

  • 작성자 11.05.12 13:32

    악화가 양화를 이긴다는것은 어쩔수없는 모양이다,
    이제 개혁이 아니라 때려잡자 김일성 방식 으로 가야할때다,

  • 작성자 11.05.12 13:34

    이런 도둑놈을 향하여 교회돈을 얼마나 떼먹었네...부녀자를 강간했네
    교회를 팔아먹고 도망쳤네 해본들,,,

  • 작성자 11.05.12 13:38

    도둑놈을 향하여 왜 도둑질하십니까??
    참으로 허망한 질문 같은것은 왜일까?

    그놈들은 태생이 도둑이요 배운게 도둑질인데,,,,,회개 하라꼬?

  • 11.05.12 14:25

    그래서 어찌 했으면 좋겠소

  • 작성자 11.05.12 14:38

    아주간단합니다, 도둑놈을 목사로 부르지만 않는다면 반은 된겁니다,
    강도를 구세주로 부르는 우리들의 잘못이 큽니다,
    그들을 회개 시킬것이 아니라 (이건 거의 불가능) 우리들이 회개하면 간단함ㅎㅎ

    이름만이라도 바로부르면 그들도 회개할 가능성있음,

  • 작성자 11.05.12 14:42

    어느목사에게 그랬지요,,그 강도소굴(노회)에서 나와 보셔야 거기가 강도소굴이라는 것을 알겁니다,,했더니,, 얼굴색이,,,ㅋㅋㅋ

  • 작성자 11.05.12 14:59

    그들에게 부끄러운줄이나 알게 할려면 자신들이 목사가 아니고 강도란걸 알게 해야함,,,
    그래서 목사란게 부끄럽고 챙피한것이구나 ,,,를 자각하게 하는게 우리들의 할일이다,ㅋㅋㅋㅋ

  • 11.05.12 17:34

    멀쩡한 청년이 술 담배를 전혀 안하더이다 (아주 잘생겼던데 지금 공익요원 아버진 민간기 조종사이시고) 그래서 왜 회식장소에서 또 이런생각을해서 다른사람에게 물어봤더니 목회자를 할거랍니다.
    또하나 멀쩡한 청년이 도적무리에 합세하는건가 안따까움이 듭니다.

  • 11.05.12 22:11

    어느 목사가 설교 시간에 .... 전에 자기교회 건축을 하는데 장로님중 3명이 건축헌금을 적게 하더랍니다,나중에 한장로는 빨리죽고,한장로는 아들이 죽고,한장로는 병에걸려 다죽게 되어 자기께 회게 하더랍니다...이 협박설교 한번하고 난후 들리는 소문에 어떤장로님이 칠천만원 건축헌금 했다는군요,,,,

  • 11.05.14 06:35

    어느 목사인지 실명과 그 교회를 밝히셔야 호당님의 말씀은 신빙성이 있으니 확실하게 밝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11.05.12 19:13

    캭 @@@@@@@@ 허벌나게 죽일넘들!!!!!!!!!!!
    암튼 돈뜯어내는데 도가튼넘들!!!!!!!!!!!
    근데 그 근거없는소문에 겁을먹어 그많은헌금을낸 장로는 도데체 제산이 얼마길래................쩜 나나주지,,,,,,

  • 작성자 11.05.12 19:47

    캭 @@@@@@@@ 허벌나게 죽일넘들!!!!!!!!!!! ㅡ 캭 ㅋㅋㅋㅋㅋㅋㅡ

  • 11.05.13 02:37

    소극적인 개혁 가지고는 되지 않을 정도로 악하다.
    그러니 아예 도둑,강도놈들을 잡아 들여 재판에 부쳐 감방에 넣어야 한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적극적으로 불의와 싸워서 하나님의 공의를 세워야 교회라고 성도라고 하지,
    그걸 안하면 가짜 교회,가짜 교인이라는
    증명 밖에 더 안됩니다.
    요즘은 계 18: 4에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는 말씀으로
    싸우지 말고 나와 도망하라고, 그래서 너만은 살라고
    교회 개혁은 아무리 해도 불가능하다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히 12:4 에 죄와 맞서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 까지는 아니했다고 하고
    주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기 까지 죄와
    싸워 이기셨습니다. 싸움은

  • 11.05.13 02:31

    피할 수 없습니다.
    물론 내적인 영적 싸움으로 자기 속의 육욕과와의 싸움, 죄와의 싸움이 있고
    그리고 잘못된 교회에서 바른 교회가 되게 하기 위한 싸움을
    피하지 말고 도망가지 말고,주어진 법으로 투쟁하여
    교회가 교회되게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책임 회피요, 성도로서의 직무 유기입니다.
    나쁜 목사들 많습니다. 법대로 벌 주어야 합니다.
    장로들,교인들 다 바른 성경법,교회 법 앞에 재판을 받아
    주의 공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자꾸 너 자신이나 그렇게 하고 남을 정죄하지 말라고 글쓰는 사람들은
    대개 목사들이 그렇게 합니다.
    그래야 적당히 넘어 가니까요.
    내면의 죄는 주님께 재판받고,
    외형의 죄는 처벌해야

  • 11.05.13 02:36

    교회가 질서있게 바로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타락의 도가 지나쳐서 절망적이어도 할 건 해야 합니다.
    타락을 다는 못 막더라도 적어도 내 주위의 내 책임 구역에서는
    죄악과 부패를 막아야 하지 않겠나요?

    적극적으로 개혁해야 하고
    더 적극적으로 강도와 절도를 다 잡아들여
    감옥에 넣어서 하나님 나라가 개차반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5.13 06:23

    참으로 말로는 표현 할수없는 지경입니다,

  • 11.05.13 13:08

    종넘 스스로가 자기가 귀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뭘까요? 또한 종넘을 자기 아들들 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주인도 있나요? 별 소릴 다듣습니다 (그 종넘들 말입니다)

  • 작성자 11.05.14 08:19

    종넘은 인간취급도 안했습니다,,,종의 방은 돼지 우리처럼 따로 있었답니다, 그런데 종넘이 지를 섬기라고 그러면 복 받는다고요?
    완전 대가리가 미친 바이러스로 가득 찬 놈들인기라,ㅡㅡㅡ

  • 11.05.14 06:38

    이런 글들을 읽으면서 참 마음이 착잡해지고 우울해 집니다.

  • 11.05.14 07:04

    교횔를 다녀야 되나 말어야 되나요?...............

  • 작성자 11.05.14 08:14

    교회에 다니는것과 예수믿는 것과는 전연 별개의 문제입니다,

  • 11.05.14 10:04

    옳습니다.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아도 예수를 믿는 자는 극히 적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안다녀도 예수님은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가까이 하고 기도할 수 있으면 됩니다.

    성경 어디를 봐도 교회다녀야 구원받는 다는 말이 없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애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애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사56"6~)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29:13)
    교회를 아무리 다녀도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주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1.05.14 16:42

    모이기를 힘쓰라는 말씀도 있고 초대교회 성도들은 매일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우 그 수가 적겠지만 좋은 교회는 있다고 봅니다.그런 교회를 찾아 내어서 교회는다녀야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5.14 17:36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는 어느 곳으로 다니는 것과는 전연 별개 입니다,
    어디로 다녀야 영과 진리로 드리는걸까요?
    예수님이 예배드리러 어디로 다니라고 요구하신 곳이 있습니까?
    만약 그런곳이 있으시면 (이 juergen) 님께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산에서도 아니요 예루살렘도 아닙니다, 그럼어디???
    장차 이를 날이 있으리라 ? 언제? 어디?
    이물음에 답 하실분???
    있으신지?

  • 작성자 11.05.14 17:44

    예배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목사도 이질문에는 답을 못합니다,
    혹시 현역 목사로 계신 분이 있으면
    예배라는 주제로 나와 토론합시다,

  • 11.05.14 18:11

    참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이 곳곳에 있으니 그런 사람들을 찾아서 같이 가정으로 모이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교회입니다.큰 예배당이 있어야 하고 설교 잘하는 목사가 있어야 교회가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런 것은 종교집단일 뿐 성경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은 결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종교적관념에서 속히 벗어나 참된 신앙의 길로 가야 합니다.

  • 11.05.14 19:17

    결국 교회도 천국도 내마음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권사가....그러길래 그직분 가져 가라 했습니다..하나님만 바라보고 다니라 하면서 무슨일이던지 사랑으로 감싸라..하는 말들을 너무도 쉽게 합니다..행동은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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