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의 사자다 하는 놈이 있다 이것도 역시 강도이다,
이놈들은 사기성이 농후한 놈들이다, 사자 라고 사기를 치고 돈을 갈취한다,
주님은 이런 사자를 보낸 일이없다, 이놈들은 사탄이 보낸 저승 사자이니 조심해야 한다,
나는 주의 귀한 종입니다 하고 뒷 꽁무니로 들어오는 놈이 있다, 이놈들은 절도들이다,
종인척 하고는 다 쓸어담는 놈들이다, 특히 더조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무엇을
도둑질했는지 알수도 없다, 교묘한 놈들이다, 특히 이런 종놈들은 돈이 있는곳이면 찰거머리처럼 붙어 다닌다,
세상 어디에 종놈들이 전대와 돈 다발에 눈돌리는 종놈이 어디있는지 찾아보라! 그런놈은 교회안에 있는 놈 뿐이다,
나는 제사장입네 하는 절도들이 있다, 이런 절도들은 하나님의 것을 자기들이 다 가져간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물건을 도둑질 하지마시요 하면서 오히려 우리들을 절도범으로 몰아부친후
하나님의 것을 정성스럽게 상납하면 이자들은 기다렸다는듯이 하나님도 아닌그들이 다쓸어 담는다,
이런 제사장은 율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다시말해 돌로 쳐죽여야 할 놈들이다,
오늘날에는 교인들 앞에 홀로 제사장이라 외칠 인간이 없음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뿐인가 그들은 레위 지파도 아닐뿐더러 할례는 하지않은 놈들이 분명하다,
할례도 안받은 놈들은 제사장일수가 없다, 당연한 사기 놀음이다,
목자라하는 사기족속이 있다, 예수님을 마지막으로 오늘날은 목자가없다,
ㅡ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ㅡ
하나님이 친히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짝의 허리를 치신후 목자의 대는 끊어졌다,
그런데 갑자기 목자라고 하며 나타난 자들이 있으니 조심해야 할 사기꾼이다,
이들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안수하고 만병 통치약을 판후 돈을 거두어 줄행랑치는 사기꾼들이다,
귀신들이 행하는 주술을 행하며 신출 귀몰한 귀신의 흉내를 내나 결국 돈으로 끝을맺는다,
절대로 속지말아야할 도둑들이다 제일많이 당하는 사기꾼에 속한다,
다음에 버젓히 목사라하면서 헛기침하고 이빨 쑤시며 행차하는 족속이 있다,
참 위험 천만한 도둑이다, 성경 어디에도 이들에게 십일조며 헌금을 주라고 한 낱말이 없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났으며 족보조차 어디에 속한 놈들 인지를 알수없는 오묘한 천방지축마골피다,
이들은 제사장도 아닌것이 목자도 아닌것이 닮기는 양쪽모두를 닮았는데 족보가 아련한 족속이다,
성경에 목자 목자하고 목자라는 낱말이 많이 등장하는것을 보고 요놈들이 한획을 살짝뺀후 (목사)
라고 위장한 모조품인 짝퉁 목자로 변신하여 들어 왔으니 때는 짝퉁을 조심할때이다,
성경어디를 찾아보아도 목사라는 직임이 없을 뿐더러 더구나 그들이 십일조나 헌금을 하나님과
같은선상에서 상납받게 된다는것은 말도않되는 사기꾼들이 만든 제도이다,
중보자라 이름하며 몰래 들어오는 놈이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계업자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사람에게 중계해야 하며 반대로 사람의 말과 상납품 까지도 자기들이 중간에서
중계를 해야만 거래가 성사된다고 얼짱을 부리는 놈들이다,
그래서 사람의 편에서보면 이놈들이 하나님 행세를하고 하나님편에서보면 사람행세를 해대는 이중첩자이다,
중보자는 예수님외에는 있을 수가없다, 성경에 이런 중계상을 허락한 곳이 없을 뿐더러
사람의 십일조나 성물을 거두어서 하나님께 드린다면서 자기들이 삥땅을 치는것은 마치 게하시같은
사기꾼들이 흔히쓰는 간계이다, 이런놈들은 중보자가아니다,
성경은 미리 말하였다, 우리앞에 탈을쓰고 나타나는 이가 많을것이란 사실을!!
이들이 바로 양의탈을 쓰고 온갖 변형된 모습으로 양들을 겁탈하는것이니
지금은 개혁으로는 일이 되는 시기가 아니다,
~ ~ 이놈들은 소탕작전을 펴서 섬멸해야 할때다,~~
첫댓글 위와 같은 도둑놈 양성소만 해도 수십곳이 넘는다,
그런데 개혁이란 작은 회초리로 아무리 쳐보아라,,
한쪽에서 도둑놈을 키우고 한쪽에선 도둑놈을 개혁하겠다고???
코끼리밑에 밟힌 비스켓트가 웃는다,,ㅎㅎㅎㅎㅎ
국내에 자그마치 일 이백도 아닌 350 여개의 도적넘 양성소(신학교)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네요,
해마다 수백 수천,수만명의 먹사들이 배출되고 있으니......교회 아닌 교회만 우후죽순 처럼 늘어 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어이 하리요....술집 보다 더욱 더 해악스러운 신학교들이 징그럽게 많으니................
여기 저기 발에 채이는 것이 교회아닌 교회라.... 한 빌딩 안에 교회 아닌 교회가 서너개씩 들어가 앉아 있으니,
이 한국은 이미 오래 전에 먹사들의 왕국이 되어 버렸습니다.신학교를 모조리 다 박살내고 목사제도를 폐하지 않는 이상
교회개혁은 요원한 일입니다.
저는 십수개 정도일거라 생각했는데 350개라,,,,놀랬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이긴다는것은 어쩔수없는 모양이다,
이제 개혁이 아니라 때려잡자 김일성 방식 으로 가야할때다,
이런 도둑놈을 향하여 교회돈을 얼마나 떼먹었네...부녀자를 강간했네
교회를 팔아먹고 도망쳤네 해본들,,,
도둑놈을 향하여 왜 도둑질하십니까??
참으로 허망한 질문 같은것은 왜일까?
그놈들은 태생이 도둑이요 배운게 도둑질인데,,,,,회개 하라꼬?
그래서 어찌 했으면 좋겠소
아주간단합니다, 도둑놈을 목사로 부르지만 않는다면 반은 된겁니다,
강도를 구세주로 부르는 우리들의 잘못이 큽니다,
그들을 회개 시킬것이 아니라 (이건 거의 불가능) 우리들이 회개하면 간단함ㅎㅎ
이름만이라도 바로부르면 그들도 회개할 가능성있음,
어느목사에게 그랬지요,,그 강도소굴(노회)에서 나와 보셔야 거기가 강도소굴이라는 것을 알겁니다,,했더니,, 얼굴색이,,,ㅋㅋㅋ
그들에게 부끄러운줄이나 알게 할려면 자신들이 목사가 아니고 강도란걸 알게 해야함,,,
그래서 목사란게 부끄럽고 챙피한것이구나 ,,,를 자각하게 하는게 우리들의 할일이다,ㅋㅋㅋㅋ
멀쩡한 청년이 술 담배를 전혀 안하더이다 (아주 잘생겼던데 지금 공익요원 아버진 민간기 조종사이시고) 그래서 왜 회식장소에서 또 이런생각을해서 다른사람에게 물어봤더니 목회자를 할거랍니다.
또하나 멀쩡한 청년이 도적무리에 합세하는건가 안따까움이 듭니다.
어느 목사가 설교 시간에 .... 전에 자기교회 건축을 하는데 장로님중 3명이 건축헌금을 적게 하더랍니다,나중에 한장로는 빨리죽고,한장로는 아들이 죽고,한장로는 병에걸려 다죽게 되어 자기께 회게 하더랍니다...이 협박설교 한번하고 난후 들리는 소문에 어떤장로님이 칠천만원 건축헌금 했다는군요,,,,
어느 목사인지 실명과 그 교회를 밝히셔야 호당님의 말씀은 신빙성이 있으니 확실하게 밝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캭 @@@@@@@@ 허벌나게 죽일넘들!!!!!!!!!!!
암튼 돈뜯어내는데 도가튼넘들!!!!!!!!!!!
근데 그 근거없는소문에 겁을먹어 그많은헌금을낸 장로는 도데체 제산이 얼마길래................쩜 나나주지,,,,,,
캭 @@@@@@@@ 허벌나게 죽일넘들!!!!!!!!!!! ㅡ 캭 ㅋㅋㅋㅋㅋㅋㅡ
소극적인 개혁 가지고는 되지 않을 정도로 악하다.
그러니 아예 도둑,강도놈들을 잡아 들여 재판에 부쳐 감방에 넣어야 한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적극적으로 불의와 싸워서 하나님의 공의를 세워야 교회라고 성도라고 하지,
그걸 안하면 가짜 교회,가짜 교인이라는
증명 밖에 더 안됩니다.
요즘은 계 18: 4에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는 말씀으로
싸우지 말고 나와 도망하라고, 그래서 너만은 살라고
교회 개혁은 아무리 해도 불가능하다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히 12:4 에 죄와 맞서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 까지는 아니했다고 하고
주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기 까지 죄와
싸워 이기셨습니다. 싸움은
피할 수 없습니다.
물론 내적인 영적 싸움으로 자기 속의 육욕과와의 싸움, 죄와의 싸움이 있고
그리고 잘못된 교회에서 바른 교회가 되게 하기 위한 싸움을
피하지 말고 도망가지 말고,주어진 법으로 투쟁하여
교회가 교회되게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책임 회피요, 성도로서의 직무 유기입니다.
나쁜 목사들 많습니다. 법대로 벌 주어야 합니다.
장로들,교인들 다 바른 성경법,교회 법 앞에 재판을 받아
주의 공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자꾸 너 자신이나 그렇게 하고 남을 정죄하지 말라고 글쓰는 사람들은
대개 목사들이 그렇게 합니다.
그래야 적당히 넘어 가니까요.
내면의 죄는 주님께 재판받고,
외형의 죄는 처벌해야
교회가 질서있게 바로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타락의 도가 지나쳐서 절망적이어도 할 건 해야 합니다.
타락을 다는 못 막더라도 적어도 내 주위의 내 책임 구역에서는
죄악과 부패를 막아야 하지 않겠나요?
적극적으로 개혁해야 하고
더 적극적으로 강도와 절도를 다 잡아들여
감옥에 넣어서 하나님 나라가 개차반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말로는 표현 할수없는 지경입니다,
종넘 스스로가 자기가 귀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뭘까요? 또한 종넘을 자기 아들들 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주인도 있나요? 별 소릴 다듣습니다 (그 종넘들 말입니다)
종넘은 인간취급도 안했습니다,,,종의 방은 돼지 우리처럼 따로 있었답니다, 그런데 종넘이 지를 섬기라고 그러면 복 받는다고요?
완전 대가리가 미친 바이러스로 가득 찬 놈들인기라,ㅡㅡㅡ
이런 글들을 읽으면서 참 마음이 착잡해지고 우울해 집니다.
교횔를 다녀야 되나 말어야 되나요?...............
교회에 다니는것과 예수믿는 것과는 전연 별개의 문제입니다,
옳습니다.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아도 예수를 믿는 자는 극히 적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안다녀도 예수님은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가까이 하고 기도할 수 있으면 됩니다.
성경 어디를 봐도 교회다녀야 구원받는 다는 말이 없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애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애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사56"6~)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29:13)
교회를 아무리 다녀도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주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이기를 힘쓰라는 말씀도 있고 초대교회 성도들은 매일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우 그 수가 적겠지만 좋은 교회는 있다고 봅니다.그런 교회를 찾아 내어서 교회는다녀야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는 어느 곳으로 다니는 것과는 전연 별개 입니다,
어디로 다녀야 영과 진리로 드리는걸까요?
예수님이 예배드리러 어디로 다니라고 요구하신 곳이 있습니까?
만약 그런곳이 있으시면 (이 juergen) 님께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산에서도 아니요 예루살렘도 아닙니다, 그럼어디???
장차 이를 날이 있으리라 ? 언제? 어디?
이물음에 답 하실분???
있으신지?
예배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목사도 이질문에는 답을 못합니다,
혹시 현역 목사로 계신 분이 있으면
예배라는 주제로 나와 토론합시다,
참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이 곳곳에 있으니 그런 사람들을 찾아서 같이 가정으로 모이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교회입니다.큰 예배당이 있어야 하고 설교 잘하는 목사가 있어야 교회가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런 것은 종교집단일 뿐 성경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은 결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종교적관념에서 속히 벗어나 참된 신앙의 길로 가야 합니다.
결국 교회도 천국도 내마음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권사가....그러길래 그직분 가져 가라 했습니다..하나님만 바라보고 다니라 하면서 무슨일이던지 사랑으로 감싸라..하는 말들을 너무도 쉽게 합니다..행동은 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