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 항공 일본 지사(도쿄도 미나토구)에 8일, 항공기의 폭파를 예고하는 내용의 메일이 도착한 사건으로, 카나가와현내에 사는 자칭 재일 한국인의 남자(33)가 10일 미명, 「자신이 했다」라고 동현경 코호쿠경찰서에 출두했다.경시청 아타고경찰서가 남자로부터 사정을 듣고 있어 용의가 굳어지는 대로, 동일중에도 위력 업무 방해의 혐의로 체포할 방침.
국토 교통성에 의하면, 8일 오후 0시 50분쯤, 동지사에 「중국 국제 항공에 고.즉시 모든 항공기의 운항을 정지하라.아니면 항공기를 폭파, 올림픽 회장에 항공기를 추락시킨다」라고 하는 내용의 일본어의 전자 메일이 닿았다.
이런것인데....중국과 일본이 합세로 한국을 죽이려는 건지..(일본에 일때문에 있어서 말씀드리지만 한국인이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