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속에서 마음이 아파 퉁퉁 부어 울어버린 눈물은 짠 소금이 되어 버리고 날마다 흘린 눈물의 의미가 그대 향한 하나의 진실한 사랑이라는거....... 그대의 따뜻한 마음이 늘 나의 가슴에 정을 듬뿍 부어 내가 가지는 사랑이 행복 하다는거.... 그런 날을 손꼽아 헤아리며 나 그대를 만나러 가렵니다 오늘 같이 좋은날에 다정한 눈빛 교환하면서.... 오실거죠?? 일요일 오전 10시 목감 사거리 sk주유소에서 수정 할께요 교통편이 불편하다는 님들이 많아서요 송내역으로 오세요 그리고 서로간에 통화해 보시고 음주을 안 하시는 분 차를 가지고 오시면 가까운 님들 태워 가시면 더욱 좋겟구요 늦지 않도록 서둘러 나오실거죠?? 차는 가지고 나오지 마세요 아마도 당신을 위한 대형 버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기다릴께요 님이 오시기를.... 루시아가~~ 법님 전번이고요...011-668-0018 가을여행님이고요....011-9677-9941 루시아전번...010-7132-8066( 일요일 아침에는 필히 이쁜 언냐들만 전화하세요..꼭!!)
첫댓글 루시아님의 따듯한 사랑을 요 가심에 담아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호야님 내 포도 잘 챙겨 오그라,,알았져? 두루두루 나눠 주고 남은것만 갔고와도 됀데이,,
포도 마니마니 먹고 더 이뽀지세요,,,,멋진 추억이 될거에요..님들 홧팅,,
목감 사거리까지 가는 버스편이 있으면 소개 좀 해 주시지요.....
포도번개도 루시아님은 시적이네요,,ㅎㅎ이뻐 보입니다,,
목감사거리가 데체 어디래요? 목욕탕말하남?
어쩌지요,사실 목감 사거리는 나도 잘 모르는데...단지 집에서 가깝다는 것 ㅎㅎ 버스편은 저도 잘 모르겟구요.누가 시간 나는 분 인터넷 한번 뒤져보실래요???
마니 마니 가시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오셔서 행복한 얘기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