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글 릴레이] 박사모의 상상력과 예지력
7월 4일, 드디어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열릴 것 같군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논평도 해설도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한나라당 상황이야 회원동지님 여러분께서 더 잘 아실테니까요.
그렇다면 우리의 상상력을 한 번 발휘해 보고, 예지력을 한 번 테스트 해 보기 위하여
여론조사 후보를 회원동지 여러분께 설문해 보았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예상하신 후보군群 가운데
<누가 한나라당 대표가 되었으면 좋겠는지> 즉 우리의 희망사항은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희망사항대로 되기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희망사항과는 무관하게
<차기 한나라당 대표는 누가 될 것인지 (예지력 테스트)>를 한 번 해 보겟습니다. ^^
단, 다음의 투표 툴에는 보기를 10개 밖에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기명 비밀투표는 포기하고, 꼬리 글 투표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 알아 맞춰 봅시다.
상금이나 상품은 없나요? 있습니다.
7월 4일 결과를 <정확하게 딱 맞히시는 분>께는 술 한 잔 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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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누가 차기 한나라당 대표가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딱 한 사람만 선택해 주십시오.
(주의 1. 우리의 희망사항을 묻는 투표가 아닙니다.)
(주의 2. 대권후보를 묻는 질문이 아닙니다. 관리형(?) 당대표를 예상하는 설문입니다.)
2011.05.13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 네 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읍니다,,,그러나 피할수없는 한나라당내에서 일전을 불사해야 하는것이 현실로 다가왔읍니다,,그래서 저도 님과 같이 깨끗한 사람만의 세상을 위해서는 한나라당 분당과 새출발을 생각하였읍니다 그러나 정치는 복잡 미묘하여 수시로 돌변하는것이 정치이기에 지켜보다 보니 지금현재까지 왔읍니다,,그렇다면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한나라당내 경선에서 이기기위한 상황과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이재오라는 야시꾸리한 이런 썩을넘이 국가관 보다는 지넘의 권력욕에 눈이어두워서 별짓을 다 꾸미지요 그래서 우리는 친이라하는 세력이 물밑에서 못된짓을 구상하고 있는것을 원천봉쇄해야합니다,,,감사합니다,,
서병수
홍사덕 의원님 한표 ...
홍사덕님게 한표
희망은 홍사덕의원님이나 남경필의원에게 한표
홍사덕
나경원이 될듯 싶네요.
수고 대단하십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