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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조언
집에 거주하고 있는데
게시판에 집안의 전기 시설 점검 및 아파트 비상 설치 기준에 적합한지 등을 검사한다고 안내문이 있었다.
그래서 점검 시간이 되어서 점검을 받았는데, 기사 하는 말이 욕실에 가서 전기 시설을 점검하는데
전기에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는데 누전 때 자동 차단장치가 되어 있지 않아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랴부랴 기사가 안내해 준 유통단지 전기관에 가서 가게에 가서, 누전 차단장치를 사서 설치하는데 1개는 본인이 설치하였고, 다른 곳은 안방 욕실에 설치되어 있는 곳은 전기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본인이 설치했는데 규정이 없어서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방에서 콘센트 접지되는 전선을 연결해서 욕실의 문을 드릴로 뚫어서 욕실에 고정하여 콘센트를 연결하였다.
그런데 다른 아파트들은 다 괜찮은데 왜 우리 아파트만 안되는지 알 수 없어서 형님의 집에서 보니 예전의 접지 없는 콘센트 그대로였다.
관리사무소에서 아무런 얘기를 해주지 않고, 그냥 그대로 쓴다는 것이다.
우리 아파트만 없는 규정을 내세워서 주민들을 괴롭히는 탁상행정은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
주민들이 안전하게 하고 그렇게 조언을 해줄 수는 있다. 하지만 20년 전의 콘센트가 그 당시 적합했고, 욕실에 어떤 콘센트를 쓰라고 그때의 규정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현재의 규정을 제시하지도 않고, 주민을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안전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선택사항으로 주민에게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현대사회에서는 안전을 우선시해도 주민의 아파트 내의 각 개인의 집에 설치 및 규정의 설치 당시의 법에 적합하면 된다고 되어 있지, 아파트가 20년 콘센트를 모두 바꾸라고 하는 규정은 없다고 본다.
아파트 단지에서 전력이 과거보다 많이 소요되어 변압 기량을 증설하여 설치하는 것은 뉴스로 보아서 알고 있다.
그것은 합당하다고 본다. 그러나 각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면서 그에 대해 설명도 하지 않고, 단지 절연저항 측정 한 2~3번 하고 적합하다고 하고 한다. 기사로서 자질이 의심된다.
불법 개조한 앞 베란다의 창고로 쓰기 위하여 문을 닫아 놓아 옆집에 화재 발생 시 우리 집으로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을 없앤 것은 본인이 과실이 있어서 전기드릴로 자진 철거하여 대피 공간을 확보해 주었다.
모든 것은 원리원칙으로 처리하는 것은 공감이 간다. 그러나 법의 규정에도 없는 것은 내세워도 그것도 기사라는 분이 그렇게 검토하면 안 된다고 본다. 이것은 단지 나의 의견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전기기사도 아니고 하여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다. 아파트 관리 규정과 입주자대표회의에서도 검토한 사실과 게시물에 게시되지 않았는데, 전기기사 불법 구조물 설치 및 전기 시설을 검토하겠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다.
현재 지금도 전기기사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직원으로 일을 하고 있다.
전에 관리사무소장은 바뀌어 다른 사람으로 대체되었으나, 전기기사는 아직 근무하고 있다. 전기기사는 주민들이 욕실에는 물을 접하고 있는 곳이라 위험하니 접지콘센트를 설치하시라고 권고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기사는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여 그렇게 하였다고 생각하나, 절차를 무시하고 법에도 없는 규정을 내세워서 주민들을 계속 사용을 잘하고 있는데 기사가 바뀌어서 규정도 언급하지 않으면서, 주민들에게 불법이라면서 접지콘센트를 설치하라고 하니, 그리고 어디에서 구매할 수도 없는 아파트 주민에게 콘센트의 구매처를 몰라, 관리사무소에서 물어보니 유통단지 전기관 가게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접지콘센트 가격이 2개 면 5만 원 정도 하는데 그것도 설치 업자에게 하면 그것도 서민들의 처지에서 큰 어려움이 있다.
안전을 우선시하지만, 각 개인의 가정의 집에 20년 전 설치한 콘센트를 현재 규정에 맞지 않아서 불법이라고 접지콘센트를 설치하라고 하니 어이가 없다.
안전을 우선시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경제적 비용을 고려한 합법적 지도와 규정에 있는 법을 제시하여 주민들이 이것을 보고 합법적이다. 그리고 소요의 비용이 들더라도 이것을 해야 하겠다고 하는 것이 바르다고 본다.
본인이 전기기사를 비평하는 것이 아니다. 안전을 우선시하지만, 모든 것을 고려한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고, 그것을 아파트 관리규약이나 아니면 주민들의 대표에게 보고하여 주민들에게 찬반을 물어서 설치하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 공동주택에 있어서 한 집에 화재가 일어나면 옆집에 불이 옮겨붙어서 큰 인명피해가 날 수도 있다. 이것을 미리 방지하고자 하는 뜻은 알겠으나 본인이 간단히 검토하면 현재의 아파트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되어 있어서 그리고 외벽은 콘크리트에 페인트를 뿌려서 마감했다. 화재가 옆으로 번지는 외벽에 드라이빗을 설치하거나 내장 마감 사춤이 스티로폼으로 되어 있어 화재가 옆으로 번질 가능성은 적다고 본다. 그런데 없는 규정을 내세워서 아파트 주민에게 미리 사전에 알리지 않고 단지 전기기사라고 와서 규정에도 없는 것을 하루아침에 시정 조처하라고 하니 이것은 현대의 객관적 사고방식으로 맞지 않다고 본다. 우리 아파트도 위탁업체에 맡겨서 아파트 유지 및 보수를 하고 있다. 전기기사도 경험이 없어서 그렇게 할 수도 있다. 본인도 업무를 처음 접하게 되면 모르는 것은, 다른 곳에 문의하여 일을 추진해 간다. 아파트 전기기사면 모든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알지 못하는 것을, 다른 아파트에 문의해 보고 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다른 아파트는 아무런 조치도 없고, 우리 아파트만 관리규약에도 없는 그리고 주민에게 고지도, 하지 않은 것을 새로 부임한 전기기사의 단독적인 개인적인 사고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현재의 규정이 맞다고 본다. 그런데 현재의 규정과 동떨어진 사고와 방식으로 주민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 어제 전기기사를 인도에서 마주쳤는데 그냥 인사를 하기 싫었다. 개인적인 사고방식을 주민들에게 강요하는 그러한 기사는 자격이 의심스럽다. 본인이 전기기사에 대한 개인적인 비평을 쓰는 것은, 다른 곳에서 근무하면서 이것을 보고 기사에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일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오해가 없도록 한 것이다. 단편적인 예로 40평 집에 개인의 집에 욕실이 3개 있다고 보자 그러면 1개는 사용하지 않고, 2개만 사용한다면 사용하지 않는 그것에도 설치해야 하는지 그것을 전기기사에게 묻고 싶다.
한국의 전기기사라면 그에 적합한 공부를 하여 국민에게 적합한 시방서와 규정을 제시하여 20년 전 설계 도면에도 없는 것을, 현재 것에다가 다 맞추어야 한다면 지금의 건물은 뼈대 외벽도 제대로 남아 있을지 모르겠다. 층수가 올라가고 그러면 큰 구조물은 내진설계가 되어 있는 것도 맞다. 하지만 내진 규정도 최근의 지진으로 그 규정과 강도가 다시 지정되었는 것으로 안다. 2층 건물 이상에서도 내진설계를 하여 지진 발생 시 안전하게 되어 있다고 본다. 본인이 잘 못 검토할 수도 있다. 이것은 본인이 토목, 건축, 산업안전,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서, 개인적인 관점에서 검토한 사항이다. 현재의 규정에 2층 건물은 내진설계를 하여 시공하고 있으나 기존의 개인 건물은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택소유자의 자유판단에 따른다고 본다. 예를 들면 현재의 규정이 바뀌었다고, 2층 건물을 해체하고, 현재의 규정에 따라 건물을 재시공하라고 하는 것은 없다. 건물의 재시공에 대한 관련 규정도 없고 법에도 없다.
법에도 없는 규정을 내세워 재시공한다면 건축 재시공에 대한 경제적, 사회적 소모되는 비용을 누가 책임을 지면 누가 보상해 줄 것인가? 결론은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법을 잘 모르는 국민에게 강요하거나 안전을 우선시한다고 경제적 비용을 지원도 안 해주면서, 과정이 올바르지 않은 이러한 작태는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
이것은 자격을 부여한 국가기관에서 자격증을, 국민을 위해 법을 성실하고 준수하여 국민에게 서비스되게 합법적이고, 실용적, 경제적, 안전 관리법에 모든 규정에 적합하고 이러한 것들을 검토하여 모든 건물에 각자 맡의 바 자격증을 소유한 자격 인으로서 책임을 지고 시공, 감리, 설계, 유지관리 보수, 안전관리 등등의 분야에서 본인의 의무를,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 알 수는 없다. 초보 기술자도 그러한 잘못이 있을 수 있다. 처음 대학교를 마치고 사회에 진출하면 설계 도면도 못 보는 것이 현재의 대학교 강의 과정이다. 본인이 대학의 과정을 잘못되었다고 보는 것은 아니다. 실업계 고교를 거쳐 본인이 고등학교와 연관된 과정의 대학교에 진출하면 또한 다를 수 있다. 본인의 사견은 단편적 언급이다. 본인을 너무 과대 비평하지 마시기를 바라는 바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기술자들이 있으므로 오늘의 한강 기적과 선진국으로 발전해 온 것을 본인도 다 잘 알고 있다.
이 글을 쓰는 것은 모든 기술자를 잘못되었다고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의 곡해가 없도록 한 것이다.
이것은 우리 아파트에 일어나 작은 일임을 알고 공유하고자 하니 오해가 없도록 본인에 대한 사견이다. 오늘도 한밤에 글을 쓰는 분도 있고, 공부하는 분도 있고, 잠을 자는 분도 있고 한다는 것을 알고, 획일적 사고방식으로 자정이 지나면 모든 사람이 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버리고, 편향적 사고방식을 버리고, 보편적, 객관적, 법률적, 사회통습법등을 모든 것을 고려하는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얘기가 너무 길어 지지만 망원경을 들고 보면, 초점을 맞추면, 각 개개의 사물을 정확하게 볼 수 있으나, 그 한계가 사람이 보는 시야가 180도로 볼 수 없다. 사람은 눈은 앞에 있으나 눈이 인식하는 각은 180도가 안 된다. 허블 망원경은 모든 천제를 한 번에 우주를 다 볼 수 없다.
이러한 것을 지면으로 이 글을 읽는 분에게 제시하니 사물을 보는 인식의 세계를 넓게 보기 바란다. 현재의 본인 검토 또한 틀릴 수 있다. 과거의 천동설, 지동설을 싸우던 시기가 엊그제인데 현재는 우리는 지구를 떠나 우주탐사선은 태양계를 벗어나 보이저의 신호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개인의 의견임을 이 밤에 1시간 30분을 쓰고 있다. 본인이 이것은 본인의 사견에서 타당한 방식을 제안하였으니, 내일은 또 어떻게 바뀔 수 있다. 내일이 본인에게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다. 그러니 내일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바이다.
사상논쟁, 이념논쟁, 평화 논쟁 등은 현재가 있으므로 검토가 되는 것이지 내일 평화와 안전을 보장되지 않는 것에서 어떻게 논쟁을 펼칠 것인가 예를 들면 1945년 8월 14일에는 일제 통치 시대였다. 이때는 매국노라고 하던 순국열사, 애국지사가 일본의 관점에서 보면, 한반도가 일본의 영토이니 매국노라고 칭할 것이다. 하지만 1945년 8월 15일 정오(12시)에 일본은 항복하고 대한민국은 일본의 지배를 벗어났다. 어제의 매국노라고 하던 애국지사, 순국열사들은 오늘 하루가 지나 모든 한반도에서 사는 국민은 한국을 지켜낸 분 이분을 일컬어 순국열사, 애국지사라고 칭송하며, 그분의 흉상을 새기거나 국립묘지에 안장하고, 또한 그 후손에게 국가유공자로써의 자격을 줌으로써 국가적 차원에서 보상을 해주고 있다. 대한민국을 위해 많은 분의 헌신으로 인하여 오늘의 선진국에 들었으며, 현재를 있게 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사람이 많은 곳은 논쟁이 있을 수 있는데 한 예시로 보면 우리는 1945년 8월 15일 광복절을 계기로 일제 통치 시대에서 벗어나 자유 민주국가로 탄생했는데, 현재에 거론되는 논쟁의 요지는 대체로 본다면 정치적으로 여, 야의 검토를 보면, 이때 본인이 가설을 내세우면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되었으므로 현재가 있고, 현재가 있으므로, 우리가 과거, 현재에 대하여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지 해방이 안 되고, 계속 일제 치하에 있었다면, 국민의 자유의사 표현, 국회, 여, 야 정치인들이 말하는 논쟁도 없을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국가의 탄생으로 현재의 우리는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국민 개개인들이 자유의사를 표현하여 서로의 의견을 내세워서 표현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최상의 목표는 논쟁을 펼쳐서 더 나은 발전 방안을 제시하여, 수많은 문제의 해답을 찾으려고 한다.
언어로 하는 표현은 그 반대의 의견을 제시하여, 그 답을 찾으려고 노력함으로써 평화적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언어적 표현일지라도 자유주의 민주주의 국가에 맞는 평화를 위한 언어를 표현해야 하는 것이지, 타인의 말이 맞지 않았다고, 그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는데, 정상적인 표현이 아닌, 그 의도가 국론의 분열을 조장한다든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논쟁의 시점과 종점은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언어의 한 표현이다. 이것을 잘못 판단하여, 본인이 위에 가설을 제시하였다시피, 현재가 일제 강점기 였다면, 대한민국 자유 민주국가가 안되었다면 논쟁도 없으리라 생각하고, 논쟁을 펼치는 주인공들이, 평화의 고마움을 알고, 그 테두리 안에서 논쟁을 펼치고, 답을 찾는 성숙한 민주 국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여, 야 정치인들이 솔선수범하여 논쟁의 해결책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의 평화가 있으므로 논쟁을 자유롭게 할 수 있지, 공산주의 국가, 주권이 없는 종속국(일제강점기)에서는 없음을 알고, 현재의 우리 상황을 잘 파악하여 평화의 테두리 안에서 그 답을 찾고, 국민에게 화합의 메시지를 주는 정치인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본인이 이 글을 쓰고 읽는 분들이 어떻게 판단하고, 받아들일지는 각자의 해석에 따른다. 오늘 누님이 하신 말씀이 있어 잠시 언급한다. 요즘 사람들은 칭찬해 줘도 싫어한다고 하여, 본인이 그에 잠시 언급해서 개인의 사고를 얘기했는데, 어떤 환경, 어떤 의도, 어떻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간단히 얘기해줬다.
예시하면 사람이 많은 사람이 일을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은 일을 열심히 하여, 자기의 일을 다 마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내가 알고 있어서 아 빨리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의도로 타인이 “일을 잘하시네요” 말을 한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것을 본인을 칭찬하는 것인지, 일을 잘못하고 있으니 빨리하라고 하는 것인지 오해의 소지가 있다. 마지막 해석하는 것은 각자가 해결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위에 많은 사례를 들었는데 마지막의 사례를 읽고 보아서 어떠한 판단이 옳은 가는
모든 것을 고려한 현명한 판단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글을 본인도 3시간째 쓰고 있으니 본인 나름대로 한심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이 현명한 판단을 하였음에도 타인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음을 알고, 자신의 언어적 표현과 곡해(올바르지 않은 해석)가 되지 않도록 실천하는 선진국의 시민답게 선진국의 국가답게 행동하여, 작게는 가정을 튼튼히 하고, 크게는 국가를 튼튼히 하여 자주국방, 자유민주주의 실천, 국민의 2대 의무(조세, 납세의 의무), 행복한 국가, 복지국가, 모든 국민이 만족하는 행복한 국가 실현을 위하여 매진합시다. 어두운 과거가 있었음을 알고, 한 번의 실수로 시행착오로 족하니 오늘을 살아가는 분들이 모든 건강하고, 소원성취하고, 만사형통, 무병장수, 불교는 해탈, 기독교는 구원이 이루어지는 나날 되시어 오늘의 이 자유가 더할 나위 없이 좋음을 알고, 후손에게 잘 물려주는 그러한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본인이 자정을 지나 새벽 2시까지 이 글을 쓰는 사람이 있고 또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오늘 새벽에 1분 뒤에 글을 읽을 수도 있고, 내일 읽을 수도 있으니, 모두가 획일적, 시간적, 공간적, 해석을 달리할 수 있음을 알고 본인이 쓰니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이 곡해해서 내일 당장에 아침에 달려오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고 본인 사견으로 글을 쓰니, 거듭 말하니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사람은 마음은 1초에도 여러분 바뀔 수 있음을 알고, 글을 읽는 분들은, 상대방을 대할 때는 문서나 지면으로 남겨서 확인을 거듭하고, 환경이 바뀔 때를 대비하여, 다시 재언급하지만, 어떤 환경, 어떤 의도, 어떤 각자
의 해석에 따라 태도가 돌변함을 알고, 사람의 일을 처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본인이 어떠한 것을 얘기했는데도 타인이 말을 못 들었다고 한다면 곡해의 소지가 있음을 알았으면 합니다.
위의 많은 사례와 개인적인 견해를 가지고 장시간 글을 쓰니, 각자의 처한 처지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본인이 잘났다고, 글을 좀 쓴다고 하여, 자랑이나 하려고 이 새벽에 글을 쓰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허물도 큽니다. 그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남을 잘못만을 설파하여 타인을 비평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글을 기고하니 사무실 짱(쉽게 말해) 말하되 본인의 생각하는 것은 이상주의적인 것이 아닌가? 현재 실천 불가능한 것 아니냐고 저에게 질문을 던지기에 본인이 말하길 현재에 안 일어나면 다음 세대에 일어날 수 있다. 미래를 생각해서 일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하였다. 짱은 현재를 언급한 것이고 본인은 쉽게 말하면 다른 짱이 인사 발령해 오면 바뀔 수 있음을 말하였으니, 각자의 의견이 모두 맞는다고 할 수 있다. 현재 각자의 해석이다. 그리고 후대 미래에 본인의 생각이 본인의 사고방식이 실천, 실현된다면 본인의 개인적인 사고와 그에 대한 글이 맞음을 알 것이다.
각자의 의견이 상충하는 그때는 모든 것을 다 판단할 수 없음을 알고, 개인의 의견을 잘 마무리하여 다 본인이 잘못하였다고 머리를 숙이고 죄송합니다. 라고 아름다운 답변의 끝을 맺는 아름다운 인연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그렇게 친한 가족관계에서도 부모가 있을 때는 어제는 친숙한 형제들이라도 재산을 두고 법정 공방을 하는 것을 볼 때 태도가 돌변한 앙숙의 관계는 누구의 시점에서 어디에서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 맞는다는 것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러한 것은 시점이 어디에 있는지 또 어떻게 변해가는지 인간의 사고의 판단은 어떤 것이 맞는가를 판가름하는 한 예시가 될 것이다.
이렇게 읽는 분의 마음에 이해의 폭을 넓혀, 지혜로운 판단, 현명한 처사, 국가와 국민에게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본인도 내일 출근하여 업무를 해야 하니 이것으로 글을 줄이고자 합니다.
모든 분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소원성취하시고, 만수무강, 등의 일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간접경험으로 세계를 보는 시야를 넓히고, 부처님의 팔만사천법문이 다 중생을 교화하려는 방편이었음을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니 모든 성불하시기를 기도 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