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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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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수필 서울역에서
담허당 추천 0 조회 68 11.06.22 21: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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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2 23:10

    첫댓글 마지막에 나도 모르게 한참을 웃었습니다.ㅎㅎㅎㅎ
    형태만 바뀌었을 뿐이지 인류가 끝 나는 날 까지 계속되는 삶의 한 현장입니다.
    임허당님은 대단하세요.저 같으면 금방 체념 했을 텐데요.

  • 11.06.23 19:07

    글에 감동이 갑니다. 님 같은 의협심 많은 분이 있어야
    사회가 정화되고 정의가 살아 남아 누구나 불만 없이
    살아 갈만 한데요, 고맙습니다. 제 동창 싸이트에 이
    좋은 글 옮겨 봅니다.

  • 11.06.23 08:48

    세상에나~
    정말 그렇게 황당한 일도 있군요.
    좋은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 11.06.23 13:46

    저도 며칠 전에 이런 경우를 봤습니다.
    뚱뚱한 할아버지가 그렇게 이사람 저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더니
    나중엔 제 옆 구석에 있던 사람과 지폐를 한뭉치 꺼내 세고 있더라구요.
    제가 흘깃 쳐다봤더니 왜 봐 뭘 봐 하면서 무섭게 으르렁거리더군요.
    불쌍한 노인들도 도와줄 수 없게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11.06.25 22:45

    많은도움이 되엇습니다 그런거군요 지는 그저 가엾다는 생각에 그만 ....
    이제부터는 생각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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