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우리가 살아오면서 서로 목표나 생각이 조금씩 달라도 환경사랑에 참여 하다보면 나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위로와 자부심이 생깁니다.
매 봉사때마다 누군가를 만났고 인간적 속마음을 알았다는 기쁨이야 말로 마음에 쌓인 고단함이 사라지면서 가치있는 사랑의 감정이 솟구치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모습!
새벽부터 이슬비가 내리는 태화강의 뿌연 안개가 사라지면서, 함께하는 봉사의 따뜻한 삶의 동력이 바로 우리가 하고있는 울산사랑이며 환경사랑입니다.
토요일 한나절! 모든님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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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진
2023년 2월 환경사랑운동을 마치면서....
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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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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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