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창조하셨다
창조주께서 한결같이 다스릴 것이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왕국은 언젠가는 회복될 것이다
아버지 권한이시니 아무도 모른다
첫째는 솔로몬 성전이다
둘째는 스룹바벨 성전이다
섯째는 예루살렘 성전이다
진정한 샬롬은 토라가 엄격하면 된다
키비 이스라엘
세계 인간은 아무도 모른다
6.25전쟁 유대인도 참전했다
이스라엘 한국 대사관
6.25전쟁에 유대인들도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과 청춘을 바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이스라엘 주재 한국 대사관은 지난 2009년부터 이스라엘 현지에서 유대인 참전 용사에게 감사 메달을 수여하는 활동을 벌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사관 측이 유대인 참전 용사에게 메달을 수여한 것은 지난 2009년 노르망디 미군 묘지에서 우연히 유대인 묘비를 발견한 마영삼 주이스라엘 대사가 6.25전쟁에도 유대인들이 많이 참전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떠올린 것이 계기가 됐다
실제로 6.25전쟁에 미군이나 영국군 등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유대인은 4000여 명에 달한다 유대인 제2차 세계대전 참전단체를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한 마 대사는 그때부터 참전용사 찾기에 나섰다
이스라엘 영자신문 예루살렘 포스트에 관련 기사를 게재하고 라디오 방송국의 이산가족 찾기 프로그램에 출연해 참전용사들의 소재를 수소문했다
그 결과 2009년 3명 2010년 4명에 이어 올해는 9명의 참전용사를 찾아냈고 지금도 참전용사들의 연락이 계속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대사관 측은 매년 이들을 대사관저로 초청해 국가보훈처가 수여하는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율리 에델스타인 이스라엘 공공외교 장관과 이스라엘 국회의원 현지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달 수여 행사를 가졌다
에델스타인 장관은 기념 연설에서 6.25전쟁이 발발한 지 60년이 넘었음에도 한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유대인 참전 용사들을 찾아 메달을 수여해 주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고 대사관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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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1: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리라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시편121:2 나의 도움이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 오는도다
시편121:3 그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니 너를 지키는 분이 졸지 않으시리라
시편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시편121:5 여호와께서 너를 지키시며 네 오른편에서 너를 보호하시리라
시편121:6 낮의 해가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시편121:7 여호와께서 너를 모든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네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시리라
시편121:8 네가 어디를 가든지 그가 너를 지키실 것이니 지금부터 영원히 지키시리라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리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 보다 더 정 하리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릴 때에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으리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