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레시피를 읽고 독후일기를 쓸것이다. 초등학교 5학년 서현이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엄마의와의 약속으로 자신이 같고 싶었던 형을 가지고 방학숙제도 안하고 선생님께 엄마가 말해준다는 약속을 하고 완전히 외할머니댁으로 가버린다 5학년이 인형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있다 . 이책은 시골할머니의 정겨운 부산사투리를 하는 할머니와 제멋대로이면서도 마음을 좀 쓸줄아는 서현이의 이야기이다.
서현이의 할머니를 보면 우리 외할머니를 보는것 같아서 읽는데에 재미를 느꼇다 이책에서 서현이가할머니의 레시피를 쓴다고 하자 할머니가 만두피인지레시피인지 이러면서 장난을 치는것이 인상깊었고 할머니가 얼굴이 호빵인가호떡만한것의 인형의 옷을 바꿔주던것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마지막 할머니가 편지를 쓰고 돌아기신것은 정말 슬펏다 맨날 죽을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더니 이책에서 슬픈내용빼고 거의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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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책 열심히 읽었나보다.어~엄청 잘썼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