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금) 경춘선숲길-육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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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후기 12월1일(금) 경춘선숲길-육군사관학교

수산나분당 추천 0 조회 187 17.12.02 11:1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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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17.12.02 12:17

첫댓글 수산나분당님 길님들의 모습과 풍경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나니
17.12.02 12:42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나니
17.12.02 12:42

아름다운님께서 아름답게 잘 담으셨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소녀풍
17.12.02 12:53

멋쟁이 수산나분당님~
만나뵈서 반가웠답니다~^^
정겨운풍경과 육사 젊은 기상의 모습을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수고에 감사드리며
이쁘게 찍어주신 사진도 소중히 담아갑니다~^^
수연아
17.12.02 15:55

수산나분당님. 추운 날씨에 멋진 풍경들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담길에서 또 뵐께요.
킹카
17.12.02 17:04

수산나분당님!
오랫만에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
추억의 기차길 걸어보고 젊은 육사생도 보고 즐거운 하루 추억으로 남겨주심 감사해요.
건강한 모습으로 담길에서 또만나요 ~^^♡
카이저
17.12.02 17:43

잘 담으신 사진 구경 잘했습니다.
반디
17.12.02 18:21

수산나분당님~카메라 셧터 누르시는
모습이 참으로 머지십니다
함께한길 즐거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장미여인
17.12.02 19:22

설명도 곁들이시고 많은 사진 담으시느라 참 수고하셨습니다
수산나님!추운 날씨 바쁘게 움직이며~~~
감사합니다 소중한 인연!!^^
지금처럼
17.12.02 21:37

오랜만입니다 수산나분당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득분에 멋진 사관생도들의 모습 즐감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황토
17.12.02 22:45

언제나 한결같이 후기를 정리하시는 수고 덕분에 잘~감상합니다
또 길을 걸으며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주시자구요~~~
정초애
17.12.03 06:43

멋진신사의 모습이셨습니다.

원본보기
황토
17.12.03 09:43

@정초애 트레킹보다 사관학교 방문이유로 춥다구 등산복이 아닌 평복으로..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내뒷모습이 이젠 늙어가는같네~^^ 감사합니다
정초애
17.12.03 06:42

제가 어딜가서 우리 애국가를 4절까지 불러볼까요ㅎㅎ
가슴이 뭉클해지고 콧등이 찡해지던 육사방문의 시간들이
참으로 보람찼다 생각하며
치즈가 잔뜩 든 돈가스가 또 먹고파지네요 ㅎㅎ
섬세한 수산나분당님 수고 많으셨어요ㅡ즐감^^
이같또로따
17.12.03 20:03

다소 쌀쌀한 날씨임에도 걷기를 즐기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수산나분당님~님들 멋진모습 담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미스트
17.12.04 11:16

좋은 기억으로 남을 소중한 하루 보내신듯합니다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