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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나도 한마디 하ㄴㅎㅈ락 잘 들어라!
SCOTT 추천 23 조회 2,587 14.01.20 18:1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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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0 18:23

    첫댓글 열 받으셨군요.. 그런 애 때문에 열받으시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자중자애하소서~ ♥

  • 14.01.20 18:36

    이사람 오래전 목사님 아들 목사 안수받을때
    미국가셨다고...누군가 미국에서 오목사님을 호화리조트에서 봤다고 하면서 카톡으로 미국에서
    사진이 왔다며 글 사회 ㄴ에 올라왔을때... 입에담지 못할 댓글을 달고 치졸하게 하던 사람입니다.
    저는 그글 읽고 미국에서 진짜 본 사람이 있는거에 근거한 말이냐고??
    법적대응하겠다고 책임지겠냐고 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나원참!!!
    불과 몇시간만에 글을 내렸던적이 있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그런식으로 하면 절대로 않된다는걸
    40일 철야농성기도회를 통하여 듣는귀와 보는눈이 열려 하나님 음성듣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땅을 치고후회할날이 오기전에!

  • 14.01.20 19:54

    아멘 또아멘입니다.무교병 가족님들
    열받지 마십시요.건강에 지장있습니다.

  • 14.01.20 18:31

    ㅅ ㅎ ㄴ에서도 무진장 창피해 할듯 합니다.

  • 14.01.20 18:48

    언제 사랑의교회에서 재직 확인하고 재직회 한적 있었는지 자네가 먼저 말해봐 ? 알간 ! 교회 곳곳에 안내문 서리집사 이상만 참석하라고 써놓은것 봤지? ㅁㅊㅇ

    스티커
  • 14.01.20 18:39

    어찌 알겠어요. 글을 쓴 것을 보니 무뇌아 수준이던데요.

  • 14.01.20 18:58

    얘는 지가 무슨 대단한 인물인줄 착각하고 있는지 언제까지 담임목사님 지 질문에 대답해 달라고 징징대고 있네요.
    뭐하는 앤지 참... 담임목사님이 너 상대하실 시간있으시겠니?우리 생각 좀 하면서 살자 저~~~~~~ 구석에 가서 조요옹히 혼자 놀아요 시끄랍게 말구 그래야 착하지

  • 14.01.20 19:01

    하늘 한자락, 오선생, 1부와 4부에 참석해서 분탕질 한것 화면에 다 잡혀 있는데, 중복 참석자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그 수준이 참 한심합니다. 저사람 밑에서 영어 배우는 사람 참 불쌍 합니다.

  • 14.01.20 19:52

    글쎄 말예요. ㅇㅇ민 아저씨도 채증사진에 1부와 4부 예배 때 두 번이나 난리 피우시는 것 찍혔던데 무슨 말하시는 거죠? 중복 참석했군요. 그런데 예배 방해 벌금도 가중처벌로 두 배 나오나요?

  • 14.01.20 23:18

    @사랑과공의 꼭 고소해 주세요. 얼씬도 못하고 학원에서도 다 알도록. 학부모들에게 알리지요.

  • 14.01.20 19:13

    그런 무뇌와 인격으로 영어선생이라니?
    학부형과 학생들은 이 자의 막대먹은 형태를 모르겠지?
    그 집 아이들이 정말 불쌍타
    부모 잘못만나...
    마눌 공ㅈㅁ도 ㅎㅁ 집 팥쥐어멈과 같은 수준이던데...

  • 14.01.20 20:25

    오뗑깡!
    이번 제직회와 공동의회가 97%이상 목사님을 신임한것 안보이느냐? 참을 거짓이라 우기는 자가 어떻게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하느냐? 진짜 3%미만이 옳다고 생각해서 뗑깡부리는건 아닐꺼구 혹?

  • 14.01.20 20:31

    ㅎ늘한자ㄹ님! 님이 뭔데 목사님께 거지발싸개 같은 질문을 해놓고 1월26일까지 대답을 요구하나요? 할 일 없으면 팔굽혀펴기나 하세요. 자신이 대단한 존재나 되는 줄 아는 것 같은데, 자기 세뇌 상태가 심하시군요. 지난여름 내내 땡볕 아래에서 플래카드 붙들고 있더니만 지금 정신적 후유증이 나타나는 것 같군요. 심해지기 전에 얼른 병원이나 다녀오세요. ㅅㅎㄴ의 몇 사람들 보면, 도대체 저 사람들 삶의 목적이 뭘까? 해교회 행위만 하다가 천국에 못가면 어쩌나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 14.01.20 21:21

    자기가 뭔데 시한을 정해 놓고 답을 달라고 하나요? 과대 망상증 아닌가요? 아니면 김두종과 같은 디엔에이라서 저렇게 시한 정해 놓고 질문 하는 건가요. 동일한 것은 질문 자체가 수준 이하라는 것이네요.

  • 14.01.20 22:30

    참웃기네 주제도 모르고 길가는사람 붙들고 너 왜이길로 다니냐고 시비거는 쫌팽이짓 고만하지 어디서학원을 하는지 내가 그학원앞에서 피켓들고 온갖비리 다싸잡아서 폭로좀할까?
    이제 정신좀 차리길 바라오 날도 시원해졌는데 제정신이 아직도 안돌아오니 병원가야되겠네 용인 ㅈㅅㅂㅇ 빨리가오 하루라도빨리

  • 14.01.21 12:41

    여름에 더위 먹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니. 우리 목사님은 어른이셔서 애들하고는 안놀아 저리가서 놀아.

  • 14.01.20 20:57

    저들의 정신세계는 연구대상 입니다.
    하나님을 찾는데 하나님없는 사람같이 살고 아무 소득도 없는데 저리 날뛰니.. 앞날이 걱정됩니다

  • 14.01.21 00:08

    음,오 ㅇ ㅁ 이자 막가파 수준이군~~

  • 14.01.21 00:23

    하늘 한자락 이자가 반대파 까페에서 이 글에 대해 또 시비를 거시네요. 어이가 없고 저런자가 우리 마당을 밟았다니 창피하고 자존심이 상합니다.

  • 14.01.21 09:16

    슬피 울며 이를 가는날이 있기전에 어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십시요.

  • 14.01.21 12:37

    님 학원앞에가서 질문한 내용이 다 사실이 아니라고 피켓들고 조목조목 대답해 줄까요? 답변 기다립니다.

  • 14.01.21 12:45

    학원이라기 보다는 허접하고 무슨 공부방 비슷한 수준 입니다.

  • 하늘한자락~~ㅇㅇㅁ이란 분의 글을 늘상 보고있노라면...
    이분이 대체 아이들을 가르칠수있는 수준의 분인지 상당히 염려가 됩니다
    제대로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듯...
    그리고 담임목사님이 말도 안되는 질문에 왜 일일이 답을 해야 하는지..
    무슨 근거로 대답하라는 기간까지 정해놓고...
    이분의 글에 일일이 반응할 가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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