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침대를 써오다가 너무 불편해서 매트리스를 확인해 보니까 스프링 침대가 휘어졌더라구요.
그래러 프레임만 남기고 그 위에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사보려는데요.
높이가 다양하더라구요. 높이가 겨우 몇cm차이 나던데 차이가 날까요?
별차이 없으면 낮은 높이로 사려구요.
안녕하세요?
이제 2020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아시죠?
침대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공간 활용이 나빠도, 일어서거나 누울 때 부담을 주지 않기에 사용하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침대는 무릎 높이가 가장 적당한 높이이며, 지나치게 낮거나 높으면 좋지 않듯이 무엇이든 적절한 선이 있는 것입니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탄성을 이용한 매트리스이며, 우리가 생각할 때, 겨우 몇 cm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사실 느낌의 차이가 크게 나며, 두께 5cm가 배김을 면한 편안함의 기초 단계라면, 7.5cm는 약간 부족함이 있어도 두께 5cm보다 두 배나 더 편안한 수준이며, 두께 15cm는 가장 여유로운 편안함을 제공하는 두께입니다.
두께 15cm면 가장 이상적인 편안함을 제공하기에 그 이상 더 두꺼워도 탄성이 오버해서 더는 도움이 되지 않기에 그보다 더 두꺼운 것은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특별하게 몸무게가 엄청나게 무겁다면, 그 위에 얇은 것을 한 장 더 올려 사용하면 되므로 더는 만들지 않는 것이 서로 간에 좋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제력으로 어렵지 않다면 대형 승용차를 타듯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도 마찬가지로 당연히 두께 15cm를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품질이 나쁜 중국산들은 제외하시고, 천연라텍스 제품을 권해드리는 것은 사용 연수를 생각하면 오히려 더 경제적이지만, 항균성이 좋을 뿐 아니라 수명이 더 오래가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국토가 좁고, 인구밀도가 높아 다음 세대를 위해 자연환경을 잘 보존해야 하므로 수명이 짧은 중국산은 2~3년이면 부피 큰 쓰레기가 발생하므로 환경을 크게 훼손시킬 수 있기에 권하지 않는 것입니다.
좋은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고를 자신이 없으면 보증기간이 긴 제품을 선택하시고, 만약 직접 테스트해서 고르실 경우라면, 우선 늘어남이 있는지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천연라텍스는 수작업을 병행해서 무려 15시간에 걸쳐 생산하지만, 건조과정에서 사방 20cm가 줄어들 정도로 온도와 시간에 아주 민감하기에 금형을 20cm나 더 크게 만들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온도와 시간 차이로 오차가 심해 라텍스 매트리스를 판매하는 곳이라면 ±5라고 기재하는 이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장성이 없는 합성 라텍스 매트리스는 미리 깔아 놓은 샘플 매트리스에서 체험하셔도 무방하겠지만,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되도록 직접 사서 사용할 제품을 테스트하시는 것이 자신과 잘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으며, 마음에 드시면 바로 가져가시거나 속통에 표시해두는 것이 속지 않는 비결입니다.
철로의 유격을 두는 것은 여름철에 철이 늘어나서 철로가 이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듯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철보다 몇 배나 더 부드러운 제품이며 특히, 추운 겨울에는 더 짱짱한 것을 골라야 하는 것도 추울 때는 수축이 많이 되어 있기에 그런 것이며, 따뜻한 실내에 놓아두면 서서히 원래 사이즈로 돌아오는 것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의 특성입니다.
합성라텍스 매트리스는 이런 성질이 없음으로 이를 증명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현지에서 즉시 생산해 직배송해준다고 사람이 있으면, 그럴 때는 스마트폰 사진 속성에 위치 나오게 해서 현지의 공장 금형 앞에서 1장, 포장할 때 주소가 나오도록 1장만 사진 찍어 보내 달라고 하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나, 보통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액 믹싱과 숙성 작업 기본만 18시간이며, 금형에 넣고 건조과정까지도 15시간이나 걸릴 뿐 아니라 로를 미리 가열해놓아야 하기에 몇 개를 만들고자 많은 운전자금을 투자할 수 없기에 즉시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아니므로 즉시 만들어 보낸다는 것은 100% 거짓말이 되겠습니다.
중국 남부에서 고무 원액을 약 8.5% 생산하고 있지만, 고무 소비량이 미국 다음으로 많기에 부족분을 태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늘 부족하기에 라텍스 매트리스에 많은 합성소재를 섞는 것은 100% 사실이며, 그래서 중국에는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없습니다.
1961년부터 2018년까지 고무 생산 국가 순위
그러나 생산지의 일 년 열두 달 뜨거운 기후로 인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가 열에 더 쉽게 손상이 되므로 미리 만들어 놓지 않으며, 라텍스 제품뿐 아니라 습기에는 세상의 어떤 물건이라도 좋지 않기에 습기 차는 곳에 창고를 만들지 않으며, 라텍스 매트리스에서 발생하는 라돈은 원액에 섞은 모나자이트에서 발생하는 것이지, 습한 환경에서 저절로 라돈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에 일반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라돈 자체가 없으며, 일반 고무 제품을 보관하면서 라돈이 검출된다면, 유아용 젖꼭지나 요즘처럼 코로나 19라도 라텍스 장갑을 아무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그냥 단순하게 1시간에 빨리 익히는 것보다는 천천히 낮은 열에 4시간 정도 익히게 되면 내구성이 더 좋아져 수명이 더 오래 20년 정도 사용할 수 있기에 보증기간을 15년 해주는 것이기에 아무나 따라서 보증 15년을 못 해주는 것이며, 천연고무는 민감하기에 사용자 환경에 따라 열에 녹을 수도 있고, 산화되기도 하기에 겨울철 난방열을 물론이지만, 여름철 복사열이 더 무서우므로 더 조심해야 할 뿐 아니라 어느 정도 냄새가 사라진 후에는 방수커버로 꼭꼭 씌워 공기가 닿지 않도록 하시면 산화가 더디게 되므로 자체 수명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에서 보내준다면, 전화만 받지 않고 웹사이트만 바꾸면 더는 보장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사실 외국에서 보내준다고 말은 하지만, 국내에 있는 중간상인은 미리 중국산 라텍스 매트리스를 수입해놓고, 이런 업체에서 주문해오면, 해당 업체의 라벨을 속 커버 제작하면서 부착해서 대신 보내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혹에 넘어가면 바로 호갱이 되는 순간이 됩니다.
그럼 좋은 매트리스 구매하셔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원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