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H 멤버 소식 4/16 ; 폭풍 전야 ; 아이슬란드 화산재 피해

[멀린]

[펌] http://blog.daum.net/petercskim/7859651 -  Peterkim

A message from S333   14-04-2010 by Tania
 

그래요, 나는 S333인데 내가 그대를 불렀어요. 그대를 통해 말하려는 것은 이것인데,

우리 모두가 발표된 사건에 아주 가까이 와있다는 것이예요. 그대가 들어왔던 것에 귀를 기울이세요,

이때가 아주 심각하고 동시에 흥분되는 시기이니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사랑하는 이여, 여기에 있는 우리는 신이신 아톤의 크라이스트 원 안에서 연합되어서 우리 부름을 들으시는 그분을 기뻐합니다. 우리는 당신 모두를 축복합니다. 당신들의 아주 대단한 노력을 기리며 사랑합니다.


지금은 장대한 계획 중 다음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모든 일이 제자리에 들어있고요,

지구는 그녀가 기다려온 변화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함께 갑니다.  

지금은 당신들, 어둠의 자에게 어려운 시기입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알듯이 게임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우리 쪽의 연기하는 여지는 전혀 없는데 우리는 이 상황을 조심스레 평가했고 이제는 모든 인류가 당신들 어둠의 게임이 무엇이고 어떤 행위를 해왔는지 알아야 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기대하지 않거니와 당신들 대부분은 현재 자행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배움이 아주 느린 이들이죠. 그러나 여기 우리는 당신들 중 일부가 빛의 진영으로 전향하려는 것을 기다리며 아직 팔을 벌리고 있습니다. 이제 전보다 시간이 더 없으니 결정을 재빨리 내리길 바래요. 인류는 그간 당신들이 벌려온 공포 게임 전모를 알게 됩니다. 그들은 그것을 즐거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모든 일이 공개리에 펼쳐지려 한다는 확실성 속에서 생활을 계속하세요. 빛이 승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세요.
 

지금은 이것이 전부입니다.
 

***

Loreena McKennitt - Dante's Prayer


어두운 나무가 내앞에 떨어지고

길에는 잡초가 무성해져 가로 막았을 때

어떤 자랑이란 이름의 신부가 말하길 길이 없다 했다.

나 는 돌을 갈아서 슬픔을 새겨두었다.


나는 보지 않았기에 믿지 않았다.

비록 그대가 한밤에 내게 왔지만

새벽이 영원히 잃어버린 일로 여겨졌기에

그대는 별빛 속에 사랑을 보여주었다


바다에 눈을 응시하라

바다에 당신 영혼을 적셔라

어두운 밤이 끝이 없듯 보여도

제발 나를 기억하세요



***



폴커트 멤버가 전하는 이수의 채널 전문


그대가 많은 사람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어달라 You are the Anchor for many People - 4/15, 2010


여기는 이수예요, 내 형제여.

오늘 나는 아래 이야기를 상의하러 당신에게 왔어요; 지금까지 한동안 당신 그룹의 여러 멤버들이 공개리에 우리 전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 일은 확실히 잘된 진행이고요 우리는 이에 매우 감사합니다. 바로 지금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전하는 우리 전문을 통해 위로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불확실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에너지 상에 중요한 변화를 감지합니다. 그러나 그에 대해 뭔가 정확한 분별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런 변화의 이유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정확하게 이런 상황이기에 당신의 전문이 중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전문을 받아보며 그들은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해설을 얻을 것이기에 마치 버팀목을 갖는 것이지요.


매일 유입되는 에너지가 엄청 빠르게 증가하기에 사람들이 느끼는 불확실성도 그만큼 엄청 늘어나고 있으니 준비하세요. 이 현상은 지구상에 변화가 진행됨에 따라 함께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들 빛의 멤버들이 꾸준하게 자신의 봉사를 해서 우리의 전문을 전달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니 간곡히 요청하니 끊임없이 우리 전문을 주변에 게시해 주길 바랍니다.
 

우리는 레이디 나다, CM 아톤이며 나입니다. 그대에게 대단히 감사하며 우리가 그대에게 보내는 사랑의 총량은 감소하지 않습니다. 바위처럼 굳건하게 머물러 있으세요, 일전에 그대가 아주 잘 표현한 것처럼 말이예요, 폴커트.

나는 지금 전문을 마칩니다. 그대에게 작별을 고합니다. 곧 봅시다.
 

나는 이수입니다. 나마스테

***

The Week in Culture Pictures, April 9

진실을 말하며 목숨을 거는 이들  Risking life for speaking the truth  Esu through Eve - 14th April 2010
 

이수, 나는 진실을 말한 일로 인해 생명을 잃어버리거나 살해 당한 수많은 이들을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해주겠어요?


이브, 여기는 이수입니다. 당신도 잘 알다시피 우리는 위험에 처한 사람을 보호하려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잘 안되는 수도 있는데 내가 이곳에 와있던 시기 동안 나는 하나하나 지상요원들이 살해될 때 말할 수 없는 눈물로 울었습니다. 이 행성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려는 순수하고 사랑의 뜻으로 애쓰며 모든 고통을 당한 이들은 나의 눈물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청하건데 CM 아톤께서 이 같은 고통을 느꼈음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희생당하는 영혼은 아톤 자신의 일부이고 그가 개인적으로 창조한 존재이기에 그렇습니다. 한동안 우리는 단지 최상의 영광과 은총으로 보상이 주어질 것이라고 강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3차원 현실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아직 기다려야 합니다.

교육을 받은 영혼의 자는 생명이 영원한 것이어서 육체를 잃는다는 것은 단지 물질계에서만 발생하는 일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이런 상황은 죽음을 보는 가족에게 고통을 줄이지 않습니다. 어쨌든 이 사실을 아는 것은 고문을 당하는 지상요원이 깊은 슬픔을 겪는 동안 그 고통을 이겨낼 힘을 주는 것입니다.

 (이하는 철학적으로 보이는 문제가 올라옵니다. 간단히 요약을 올립니다.
 

 1) 2천년전 아톤과 동시에 육화해서 그리스도로서 진실을 전할 때 그것이 받아들여지지않는 참혹한 현실을 볼 때의 좌절감은 깊 은 것이었다. 우주의 반란군의 본거지에 모든 것이 고립된 행성에서 진실이 억눌리고 왜곡됨을 보는 것은 크나큰 아픔이었다.


2) 나의 뜻을 따르는 수많은 진실의 전달자들이 어둠의 위협과 책략아래 무릅을 꿇는 모습을 볼
   때 겪는 좌절감은 큰 것이었다. 이런 희생의 2천년이란 기간동안 지구행성을 별다른 변화로 가져
  오지 못하는 사실은 겪음도 고통스러웠다. 그러나 그 희생은 헛되지 않았다.


3) 희생당한 진실의 사람들을 천상에서 보고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들의 희생 뒤로 어둠의 문이 열리고
또 다른 진실의 자들이 그 길을 따라갔는데 그 수효는 증가한 것이었다.


4) 희생을 감수하는 이에게 아톤과 네바도니아께서 영광을 약속한 것은 육체의 희생을 이겨낼 굳센 믿음이었다.
이런 경력은 우주의 어둠을 뚫고나간 모범이 된다.

***

Jack Kirby’s Characters

S333, 일들이 지금 구르려 하고 있다. Things are starting to roll right now  - 4/14, 2010 Lucia


[루시아] (그녀는 S333가 자기 목을 누르고 있는 듯이 채널링 일을 시키려 압박하는데 대해 저항하더군요, 그러면서 몇 마디를 서로 주고받는데 그녀가 이 임무를 받고 싶지 않다고 거부하는데 S333은 적극 설득해서 겨우 채널링하는 것을 허락받습니다, 아주 특이한 경우입니다, 어쨌든 시작합니다.)


[S333] 나는 단지 한번 더 지적하려는데 일들이 이제 바로 구르려 하고 있어요, 그런데 당신은 공황에 빠져선 안됩니다.

이 순간은 폭풍이 오기 전의 고요함이예요. 인내심을 갖고 다가올 일을 기다리세요. 조금 남은 시간을 감사하고 고요히 머무세요, 긴장을 풀고 그대의 믿음 속에 정박해 있으세요. 오기로 된 모든 일들이 오는 것에 대해 말이예요, 그대는 어쨌든 이 상황을 바꿀 수는 없을테니 말이죠.
 
그대는 지금 그 흐름을 타야만 해요, 그것으로부터 당신 말대로 최상의 결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스스로 그 흐름에 맡긴다면 상황이 더 쉬워지는 것이죠. 그러나 저항하면 더 많은 저항이 일어나기에 어려워질 것이예요. 생각의 힘을 생각하세요. 정말 멋진 수많은 경이로움으로 가득찬 여행에 스스로를 집중하세요. 만일 나쁜 어떤 일을 생각해서 거기에 끄달린다면 그것이 당신에게 정확히 실현됩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을 갖고있어요.

당신은 알거니와, 어떤 일이 어렵다든지 아님 해결할 수 있다든지 하는 것을 정하는 것은 당신의 태도의 문제입니다. 만일 기쁨으로 일을 한다면 그것은 자연스럽게 되고요, 만일 그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꺼리고 그 일이 진행될 때 우울해지는 것입니다. 일이 당신의 손에 달려있지요.

여기에 엄청난 융기가 일어날 것이예요, 그런데 이 일을 환영하며 맞아서 그것을 해결할는지 여부는 개개인이 각자 알아서 정하게 됩니다. 그게 다예요. 사랑하는 이여 이 이야기를 즉시 전하세요. 그대가 스스로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루시아] 천만에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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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몇시간 지나지 않아 루시아는 S333을 호출합니다. 뭔가 물어볼게 있다고 하네요, 잠시 전에는 채널하기를 그렇게 꺼리더니 이젠 재미가 나나보네요.)


[루시아] 내 질문은 사람들이 정말로 이 시간에 너무 부담이 과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아마도 내 생각에 사람들이 너무 시간이 촉박해서 심히 어려울 것같아요.
 

[S333] 맞아요, 이 상황이 더 심해집니다, 아니면 시간이 점점 더 빨라지고 상황의 강도가 거세진다고 말해야겠죠. 혹시 당신은 지금 빙빙 돌아가는 교차로에 서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던가요? 이 상황이 마치 계속 돌기만 하지 어느 지점에 도착을 하지 못하는 것이죠..

[루시아] 예, 맞아요.
 

[S333] 이런 현상은 가속의 결과이고 차라리 가속 현상이 인지되는 느낌이라고 말해야죠. 사건들이 역시 가속되고 있어요. 만일 지상에서 벌어진 일을 말하자면 오늘 일찍이 들어온 단신을 상기해보세요. 가령 아이슬란드에 화산 분출이 일어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거기에 화산재 구름이 있었죠. 이 때문에 스칸디나비아 일대 항공 교통이 멈추었습니다. 이는 영국 북부에까지 미치는데 대기중의 화산재가 비행기 엔진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래요, 당신은 이제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마치 이 일이 옆집에 일어난 것 같지 않나요? 우주에서는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신도 모든 것에 연결되어 있어요. 지상에서 벌어진 어떤 일도 당신에게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줍니다. 많은 일이 벌어지고 많은 것이 끝까지 정리되려면 필요한 것들입니다. 당신들 인간은 정말 일을 따로 떨어져 보는 재주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확신을 갖죠  “자, 나는 어쨌든 상관안할 거야” 그러나 모든 사람이 어떤 식이든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간이 빨라질 때 고요하게 머무세요. 그리고 돌아가는 교차로에 들어선 것을 즐겨보세요. 내가 확신하건데 당신은 어린 시절부터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었겠죠. 스스로를 따라서 돌아가는데 맡겨보세요. 인생은 놀랍죠,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어요. 당신은 이제사 그것을 알게된 것입니다.

안녕, 당신 집 문 앞에 누군가가 와있네요 – 우리는 나중에 계속 합시다.


[루시아] 정말 감사해요 – 나중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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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로 덮이는 바다 - 푸에르토리코 대서양 해변

A 2nd garbage patch: Plastic soup seen in Atlan

          http://news.yahoo.com/s/ap/20100415/ap_on_re_la_am_ca/cb_atlantic_ocean_j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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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칭하이 지진현장 링크

760명이상이 희생ㅤㄷㅚㅆ다는 AP 통신 사이트 링크

그 아래 기사는 930명의 희생자가 나왔다는 이블린이 전하는 뉴스입니다.


Bodies pile up after quake kills 760-plus in China - Yahoo! News

http://news.yahoo.com/s/ap/20100415/ap_on_re_as/as_china_earthquake

Photos: China quakes

View slide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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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가 암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이야기를 처음 접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하니 많은 분들이 벌써 자료를 올려놓으셨더군요. 바브라 멤버는 자신 전문 속에 4명의 체험기를 적어놓았습니다. 저도 가만있을수없죠. 하기사 아염소산 소다 MMS 요법을 가진 저로서는 사실 두번째 무기이긴 한데 어쩌겠습니까? 독자님이 좋아하시는대로 골라쓰셔야죠. 보기엔 신선하고 뭔가 힘이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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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슬란드 화산 분출의 여파 

2세기만에 분출하는 에이자프 화산에서 쏟아져나오는 화산재와 용암, 열기운이 북유럽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친다는 보고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인근 도로가 당분간 막히고요 무엇보다 대기중에 SO2 아황산가스가 번져나가면서 어떤 영향이 올런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우선 기후가 급히 떨어질 것이란 예상이 있는데요 아마도 태양빛을 가리는 영향때문인 것같습니다. 포르투갈과 독일 북부에선 오늘 새벽 4시현재 항공기 출항이 금지되었다는 소식도 있네요.

http://www.volcanolive.com/new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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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 이 전하는 미국 중북부 지방 상공의 의문의 화염 구체 영상 

Massive fireball reported across Midwestern sky

http://www.cnn.com/2010/TECH/04/15/midwest.fireball/index.html?hpt=T2

By the CNN Wire Staff

http://www.cnn.com/2010/TECH/04/15/midwest.fireball/index.html?hpt=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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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Kirby’s Characters

이라크 지옥의 묵시록 - 월남 때보다 더 심합니다

한병사가 어떤 이의 절단된 다리를 쥐고 있습니다.

어떤 이라크인의 사진에는 충격속에 죽음의 시선으로 응시하는 모습이 들어있느는데 그는 자기들에게 벌어진 상상못할 참상에 질려있습니다.

어떤 미군병사는 죽은 이라크인 사체를 갖고 미소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 이런 사진은 가히 상상치 못한 전쟁의 실상입니다. 미국인들이 정부나 언론을 통해 보았던 것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것입니다. 이런 사진이 마치 상패처럼 돌려가며 자랑거리가 되는데요 어떤 것은 사령부에 걸려있기도 하더군요. - 뉴욕타임즈

Seattle Art Museum

Through African Eyes, featuring this 1938 mask of a Portuguese overseer out of Mozambique, at the Detroit Institute of Arts.

Art Review

Picasso Doubleh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