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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 싱가폴댁의 두바이 적응기~1
싱가폴댁 추천 0 조회 345 10.08.26 02:4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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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6 03:21

    첫댓글 ㅎㅎ 나쁘지 않은 두바이 입니다 .ㅎㅎ

  • 10.08.26 03:49

    처음 일주일은 살 만할 것 같더니, 2주 지나서도 창살 없는 감옥살이하려니 점점 답답해집니다..>.<

  • 10.08.26 07:18

    한 두어달 참으시면 산책하실수 있는 날씨가 오실거에요..^^..많이 답답하시면, 저녁에 골프클럽에 가서 풀내음이라도 맡으시면..^^;

  • 작성자 10.08.28 11:10

    전 워낙 머 방콕하는것도 좋아하고 쇼핑가서도 오래 돌아다니지도 못해 나름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면 좀 힘들어지겠죠...그래도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 10.08.26 07:18

    ㅎㅎ..싱가폴댁님도 먹을거에 약하단 소리로...전 배고프면 화내고 배부르면 웃는 사람인지라..ㅋ

  • 작성자 10.08.26 11:01

    저도 먹을거 좋아하지만.....계속 배고프다고 목마르다고 징징대는 우리 애들땜에....ㅋㅋㅋ

  • 10.08.26 08:04

    이시간에 글 올리신거 보면 하루만에 시차적응 완벅하게 하셨네요. ^^ 노하우 많이 전수해주세요.~~

  • 작성자 10.08.28 16:28

    아직도 새벽 5시반쯤엔 꼭 눈이 떠져서 새벽기도라도 해야할 판이예요 ㅋㅋ 대신 10시쯤 되면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쿨쿨....
    새나라의 어린이 모드로 살고 있어요~

  • 10.08.26 13:47

    완벽 두바이 적응기인데요...ㅎ
    닉네임 두바이댁으로 바꾸셔야 겠어욤..ㅋㅋ

  • 10.08.26 15:16

    저도 두바이댁으로 개명하시는데 동의를 할까하다가도 ... 싱가폴댁이라는 이름하나 정도는 카페에 있는 것도 괜찮다고 , 생각이 슬슬 바뀌고 있습니다 ^*^

  • 작성자 10.08.26 17:27

    두바이댁이라고 하기엔 아직 너무 두바이에 대해 아는바 부족하여 섣불리 바꾸기가 그렇네요^^ 여러분들이 싱가폴댁이 두바이카페에서 노는걸 용납하신다면 그냥 이대로도 좋구요 ㅋㅋㅋ(뭐 그동안도 봐주고 계셨으니 괜찮겠죠....^^)

  • 10.08.26 18:47

    흥미진지하게 싱가폴댁님의 두바이 적응기를 보고 있습니다.
    계속 연재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10.08.28 16:23

    흥미로울게 별로 없겠지만....그래도 열심히 올려볼께요~^^

  • 10.08.26 19:09

    참..레지던스 홈피가 없더라구요...
    객실내부 보고 싶은데...
    냉장고 사이즈가 궁금해서요..
    슬~슬 저도 짐을 챙겨볼까 합니다...^^

  • 작성자 10.08.27 11:21

    쪽지보낸거 혹시 확인하셨어요? ^^

  • 10.08.26 20:15

    조금만 지나시면 냉장고가 왜이리 작지 싶을 정도로 채워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덥다보니 뭐든 다 냉장고나 냉동실로 바로 들어가야하니...냉장고는 늘 배부를거에요.
    저도 오늘은 바글바글 된장국을 끓여봐야겠어요^^두바이에서의 생활 행복하시길...

  • 작성자 10.08.28 11:09

    어제 교회에서 뵈었죠~^^ 앞으로 뵐날이 많겠죠?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 10.08.26 20:54

    두바이 삼주찬데요. 첫주는 이삿짐 푼다고 정신없이 일하다 이주차는 마트, 몰 장보는 재미로 다니다 삼주차는 말이 안되니 나가봐야 애들이랑 집 수영장한번 갔다오면 하루일과 끝이네요. 다음주 지나면 애들도 학교에 가고. 그때부터 뭐하며 시간을 보내죠. 지금은 창살없는 감옥이란 말이 맘에 콕 박히네요.

  • 10.08.26 23:10

    영어 배우기에 좋은 기회잖아요. 한번 해 보세요.
    남들은 가지기 어려운 기회인데, 감옥살이 하면 안되지요.

  • 10.08.28 03:40

    저랑 똑같은 패션으로 살고 계시네요..수영장 한판..방콕~~ ㅎㅎㅎ 웃을 일이 아니죠..ㅠㅠ 괴로버워~~

  • 10.08.27 10:52

    고소한 한국 우유가 쫌 아쉽죠.. ^^

  • 작성자 10.08.28 16:24

    한국우유가 진짜 고소하죠~ 저희 애들은 제가 어릴때부터 로우팻밀크를 먹여놔서 고소한 우유맛을 잘 모르기때문에 다행이예요~^^

  • 10.08.27 14:34

    추카추카 적응 하시느라 애쓰(!)시네요
    애들이 이것저것 달라 하니 더 바쁘시겠어요
    전 3주찬데 아직도 호텔에 있다는...집이 점점 멀어지나봐...하네요

  • 작성자 10.08.28 16:26

    저도 여기서 한달은 있게 될것 같아요~뭐 이것저것 달라하는거에는 이골이 났는데 살림살이도 부족한 서비스아파트에서 뭘 제대로 하기가 힘드네요....^^ 토키님도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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