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은 산불로 난리가 수십명이 사망하였고 수백가구가 불타고 산림의 손실이 엄청난 현재입니다.
천사의 도시가 악마의 바람에 의해 불타고 있다고하는 앵커의 말이 귓가에 맴돕니다.
산림이 불타고 황폐해지는 미국 LA의 현재..입니다.
그런데 같은 아메리카 대륙이라도 남미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선한 영향력으로 큰 상을 받았습니다.
황폐한 산을 푸르게 물들이기 위해 25년을 한결같이 나무심기를 실천한 하나님의 교회의 소식입니다.
그 공로를 축하하기 위해 큰상을 수여 하였답니다.
바로 바로 ....페루환경상입니다!!!
25년동안 한결같이 나무심기를 실천한 결과 페루 국가의 최고의 환경상을 받았답니다^^
(문화 일보 발취)
기사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84791?sid=103
첫댓글 25년이라니... 정말 긴 시간 아닌가요?
페루 최고 환경상을 수상한 우리 하나님의 교회 정말 멋집니다.
25년을 한결같이 행하는것이 정말 어렵고 힘든일인데... 그 꾸준함이 너무 대단한것 같아요.
하나님의 교회 폐루 국가 최고의 환경상 수상소식 너무 기뻐요. 좋은 일들이 계속 있으니 너무 좋으네요
매일매일 즐겁고 신나는 뉴스만 가득 했으면 좋겠어요~~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의교회의 따뜻한 사랑과 노력에 주목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주변을 변화시키는것은 쉬운일이 아닌데 따뜻한 사랑에 감동한듯 해요
전 세계적으로 산불로 인한 피해가 너무나도 큽니다. 이럴 때 하나님의 교회는 나무 심기로 산천을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페루 하나님의 교회의 안토니오 브락 에그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산림의 손실및 인명,재산의 피해가 너무 커 가슴아픈 소식만 들려오다.... 좋은 소식을 들으니 즐거운 하루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25년동안 나무를 심었다는 사실!!
하나님의 가르침에 순종함으로 선한행실을 실천함으로 받은 최고의 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니었다면 25년을 꾸준히 실천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페루 하나님의교회 성도분들의 한결같은 봉사가 페루 정부에 감동을 주었네요~ 큰 상이 계속 수여되고 있어 너무도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