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08일(목)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박미경)에서는 9월5일~6일의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피해복구봉사를 다녀왔다.
시민운동장주차장에 28명의 봉사원들이 모여 07:30분에 포항으로 출발하여 21:45분에
포항지역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마치고 늦은 밤에 상주로 이동하였다.
인명피해가 있는 아파트 지역주민과 수해복구 봉사자들 급식봉사, 아파트옆 구정초등학교 옆 주민급식봉사, 창포동 세탁지원.
상주지역 적십자봉사회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들께 상주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렸다.
아파트 전기가 들어가지 않아 계단으로 12층 홀몸어르신 물과 식사를 갖다드리니 고맙고 감사하다고 눈물 보이시는 모습이 가슴이 뭉클했었다.
아직도 변전실은 물이 가득하여 복구까지는 2달넘게 걸린다고 하니 얼마나 불편할지? 가족잃은 분들은 얼마나 가슴아플지?
복구가 되려면 수많은 인력과 노력이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 인력은 부족하고...
돌아오는길이지만 맘이 불편합니다.
간다고 인사드릴때 어려운 상황이지만 박수와 상주를 외쳐주신 포항시민 여러분 힘내십시요.
빨리 복구되어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카페 게시글
경북협의회
포항시의 태풍피해지역 피해복구지원 봉사
다음검색
첫댓글 박미경 회장님 봉사원님들 " 태풍피해지역 피해복구지원 봉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2일간 포항 수해 현장을 방문하였지만 수해 현장이너무 참혹하여 말이 안 나올 정도였습니다. 상주지구협의회에서 내일 같이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탁과 급식 봉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박미경)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께서는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피해복구현장에 봉사활동
하시느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인선(상주지구협의회 홍보국장)님 취재 고맙습니다
상주지구협의회 박미경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포항시의 태풍피해지역 피해복구지원 봉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