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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추천(367) 댓글 수정 삭제 2018.08.09 03:35:23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경제 영역의 과제 3에서, 시범 케이스 지방 등에 대한 마지막 과제 수행으로, 장기 전국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에 관한 결론 글이 추가로 강조될 것이다.
그 결론의 이유, 근거로, 경제 영역 1,2에서의 수십 개 지난 글들에 이어, 이번에도 최근 몇 년 간 선배, 본인, 동료, 후배들이 썼던 수십 개의 글들이 추가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
언제, 누가 썼던 과제의 목적과 내용에 대차가 없으니...
추가 17.
초록 잎사귀에 비친 했니미
2016.05.20.07.44
1.
2030의 여론 동향 요약 보고서를 읽고. 만약 화롯불 가의 유아가 뜨거운 불의 아픔을 알더라도 두려움이 없다면, 또는 두려움을 알더라도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면 하루도 안되어 자신의 손과 발을 다 태워 버릴 수 있을 것임. 그런 까닭에, 아픔과 두려움은 인간 등 살아있는 생명체들에게 축복인 셈.
어리석을수록, 천민, 노예 근성이 강할수록, 한 점 옹이에 집착하는 편집증이 강할수록, 나아가 과대 망상과 피해 망상 증tkd이 깊을수록, 기초, 기본도 모르면서 자신만이 진리인 양 배려나 다양성 존중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나아가 보다 크고 높은 것에 대해 보다 모호하고 추상적으로 두루뭉술하게 표현하고 행동 하기를 좋아함.
그리고 자신들은 스스로 각종 중독성에 강하고 짙게 지배되어 분노와 저주, 찬양과 숭배의 양 극단을 오가는 경향이 있음에도 과대망상증과 정신 승리법이 워낙 강한 까닭에, 착각을 넘어 지극히 세속 탐욕적 그들은 마치 자신들이 잘난 양, 세속적으로 상위, 상류계층인 양 행세하려는 성향이 강함. 그런 만큼 자신 및 가족은 물론이고 사회, 국가, 세상에 끼치는 해악이 클 수밖에 없음.
가정으로, 폭동이나 민란 발생 시 죽창 고슴도치 일 순위는 물론이고, 자신의 언행에 대해 떳떳, 당당하게 모든 책임지는, 오래전에 교화, 개선되어 개과천선한 생래적 범죄인이자 파렴치범들에게, 언제든, 백주대로에서도, 옥수수, 가지는 바람에 흩날리고 등등...
온몸으로 가르침을 받게 될 그런 아픔도 두려움도 모르고 닥치는 대로 살아가는 그런 막장, 하류 인생들은 누규?
만약, 각종 해악들이 스스로 자체 정화를 하지 못해, 백주대로에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된다면? 바르고 고른 나라가 되기 전까지는 해방 이후의 각종 고위 벼슬, 감투 경력이 만년 유치, 에고 부끄러버라의 시대에서 말이야.
보다 구체적으로,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데, 한두 다리 건너면 다 알게 되는 작은 우리나라 좁은 우리 사회인데,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임금이면서 뇌물 밝히기와 무당 등 미신 광신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구한말 이씨왕조 고종과 그 처 민비 등등은 고사하고,
해방 이후만 해도, 대통령 등 정치 교주를 포함한 정치인, 재벌, 전근대적이고 몰인격적인 공적, 사적 조직문화에 길들여진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대가리급 공직자 등등부터 미관 말직들까지. 사회 흉기들인 각종 언론 사주, 기러기, 로펌 등 법 장사치, 불교, 기독교 등 각종 종교 장사치, 병원, 학교 등 의료, 교육 장사치들, 심지어 문화 장사치들까지. 하류 국민 중 한 사람들인 그들은 그 가르침을 받은 것이 소문이 나야 참 인생의 가치에 어슷이라도 눈을 뜰 수 있으려나?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1월, 2022년 1월, 2021년 1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월 12일 부동산 단신 3.
서울 강동구 ‘래미안솔베뉴’로 전용 59.3㎡는 최근 1년 간 5억1500만원 떨어졌고, 이 밖에도 송파구 ‘대림’ ‘레이크팰리스’, 용산구 ‘용산파크자이’, 경기도 수원 ‘자연앤힐스테이트’ 등도 3~4억 원대 하락했다. 경북 포항 ‘오대가든’은 지난해 12월 전용 65.7㎡가 5500만원에 거래돼 같은 해 1월 신저가 1억3800만원보다 60.1% 하락했다.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 13단지 전용 49㎡는 2021년 5월 6억3500만원에서 지난달 3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힐스테이트청계 전용 84.8㎡는 작년 11월 12억원에서 지난달 7억7천만원에 중개 거래됐고, 강동구 고덕센트럴아이파크 전용 74.9㎡도 지난달 10억9천만원에 거래되며 신저가에 비해 4억원 떨어졌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파크 전용 73.4㎡는 지난해 2월 11억원에서 지난달 7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화성시 영천동 동탄역푸르지오 전용 84.9㎡는 지난달 5억9천700만원에 거래되며 신저가(8억5천만원)보다 하락했다. 경기 수원 영통구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면적 84.6㎡도 하락 순위권이다.
반면, 최근 1년 간 경기 평택 ‘더스위트하버’ 전용 25.5㎡는 8600만원에 거래돼 직전 신고가보다 91.1%, 전북 정읍 ‘성원3차’ 전용 60㎡도 6300만원에 거래됐고 신고가보다 80% 상승했다. 경기 광명시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상승률도 62.7%다. 서울 노원구 ‘상아’ 전용 114.6㎡는 직전 신고가보다 1억9000만원 올랐다.
서울 구로구 ‘우남퍼스트빌더센트럴’, 강남구 ‘목련타운’, 경기 수원 ‘수원하늘채더퍼스트2단지’, 인천 서구 ‘검단힐스테이트2차’ 등도 신고가보다 1억 내외 올랐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더스위트하버 전용면적 25.5㎡, 전북 정읍시 북면 성원3차 전용 60㎡도 각각 신고가 대비 91%, 50% 올랐다.
2022년 1월 12일 부동산 단신 3.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면적 84㎡는 지난 2일 25억원(5층)에 거래됐는데 이는 직전 거래인 지난달 2일 25억5000만원(5층)보다 5000만원 떨어진 것이다. 서초구 방배동 '삼호2차' 전용면적 127㎡의 경우 이달 3일 22억5000만원(10층)에 매매돼 직전 거래인 지난해 10월15일 24억원(9층)보다 1억5000만원 내렸다. 성북구 하월곡동 '동신' 전용면적 59㎡도 이달 4일 6억6500만원(20층)에 거래돼 직전 거래인 지난해 8월14일 7억원(10층)보다 3500만원 하락했다.
금천구 시흥동 '관악산벽산타운5단지' 전용 129㎡은 작년 11월9일 8억5300만원(18층)에서 이달 1일 7억7500만원(11층)으로 7800만원 내렸고, 은평구 불광동 '미성' 전용 63㎡의 경우에도 작년 11월7일 6억8200만원(8층)에서 이달 4일 5억9800만원(8층)으로 8400만원 떨어졌다. 반면 성동구 응봉동 '대림1차' 전용면적 75㎡은 이달 1일 14억4000만원(14층)에 거래되며 작년 6월12일 13억6500만원(4층)보다 올랐다.
또, 강북구 번동 '오동공원현대홈타운' 전용면적 84㎡의 경우 이달 4일 7억5000만원(10층)에 거래돼 작년 3월31일 7억원(5층) 보다 5000만원 올랐다. 한편, 목동도 아닌데…양천구 신월동 신정뉴타운은 신월동·신정동임에도 목동센트럴 아이파크위브,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등 '목동' 명칭을 쓰고 있다는 이유로 '목동 센트럴'로 단지명 변경 소송 중이다. 강남구 역삼우성아파트는 행정구역이 역삼동에서 도곡동으로 개편된 뒤 아파트명을 '도곡우성아파트'로 바꿨다.
지난해 11월 1199가구 '평촌래미안푸르지오'와 304가구 '한양수자인평촌리버뷰'가 각각 입주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평촌두산위브리버뷰(855가구)'가, 올해 1월에는 '평촌자이아이파크(2637가구)'가 입주를 시작했다. 평촌동 '푸른마을인덕원대우(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2월 13일 9억원에 거래됐다. 약 4개월 만에 3억 넘게 하락했다. 또 지난해 8월 20일 10억2500만원에 거래된 '인덕원대림2차(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2월 10일 9억원에 손바꿈됐다.
2021년 1월 12일 부동산 단신 3.
둔촌주공 4786가구·‘시세반값’ 위례신도시 … 서울 서초구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강동구 둔촌 주공단지, 경기 용인시 고림동 힐스테이트용인둔전역(1721가구), 분양 시기가 확정되지 않은 서초구 ‘방배6구역’(1131가구), 성북구 ‘장위10구역’(2004가구), 송파구 ‘잠실진주’(2636가구) 등과 수원시 세류동 수원권선6구역(2175가구), 광명시 광명동 광명2R구역재개발(3344가구), 인천 부평구 청천동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5050가구), 연수구 송도동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1503가구) 등이 공급된다.
인천에서는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부평구 청천동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1623가구)’, 경기에서는 한화건설이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대(옛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1063가구)’, GS건설이 1월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자이(1052가구)’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래미안 프레스티지'와 동래구 안락동 일대에 ‘안락 스위첸’을 를 공급한다.
대구에서는 현대건설이 대구 남구 대명동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고 호반건설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 초고층 주거복합단지 ‘호반써밋 수성’,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컨소시엄도 수성구 파동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을 공급한다. 세종시에서는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의3생활권 H2블록, H3블록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를 분양할 예정이고 광주에서는 현대건설이 서구 광천동 ‘힐스테이트 광천’을 분양한다.
수도권 공공분양은 위례신도시, 의정부 고산지구, 고양 지축지구, 성남 대장지구, 과천 과천지식정보타운 등이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선보이는 위례신도시 A2-6블록에 들어서는 ‘위례자이 더 시티’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의정부 고산지구 S3블록 1331가구도 이르면 1월 중 나올 예정이다.
의정부 고산지구 마지막 공공 후분양 단지로 이르면 5월 입주할 예정이고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도 3월 신혼희망타운을 포함한 공공분양을 앞두고 있다. S8블록 물량으로 공공분양은 46∼84㎡ 318가구, 신혼희망타운은 전용 60㎡ 이하 227가구다. 행복주택(114가구)까지 포함한 S8블록 단지 규모는 659가구다. 이 밖에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123-124번지 일원(1월)과 경기 안양시 안양5동 618 일원(10월)에도 공공분양 물량이 예정돼 있다.
초고가 주택이 매년 신고가 갱신하는 이유? 고소득자, 셀럽 등 '확실한 수요' 갖춰...최근 서울, 부산 등 주요 지역 내 고급 주택들이 신고가를 갱신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올 가장 비싸게 거래된 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로, 전용 243.64㎡가 지난 9월 77억5000만원(1층)에 팔리면서 올해 전국 최고가 아파트 자리에 올랐고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4424가구) 전용면적 84㎡의 매물호가는 24억5000만원으로 하루 새 1억원이 올랐다.
이 단지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김태희, 비, 소지섭, 안성기, 한효주, 이승철 등 톱스타 연예인이 거주하거나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재벌 총수일가 20여가구가 한남더힐에 둥지를 튼 것으로 확인되며, 셀러리맨 신화를 이룬 대기업 임원 출신 고위 공직자 등도 한남더힐을 거주지로 삼은 이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성동구 갤러리아 포레 전용 271.38m²가 지난 7월 67억원에 거래되며 두번째로 비싼 매매가를 기록했다. 이 단지 역시 지드래곤, 김수현, 인순이 등 연예인을 비롯해 기업인 다수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로 유명하다. 상황이 이런 가운데, 강남 노른자 입지에 들어서는 고품격 주거시설 '파크텐 삼성'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끌해서 아파트 샀는데…" 초조한 30대들 밤잠 설친다...3억원 초과하는 아파트 총 33건(LH분양전환 8건 제외)의 실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절반에 육박하는 15건(45.5%)이 직전 실거래가 또는 최고가보다 낮게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6단지' 53㎡ 3층 매물은 11월 최고가 18억원(3층)보다 2000만원 낮은 17억8000만원에 이달 1일 팔렸다.
송파구에선 장지동 '위례24단지꿈에그린' 전용 84㎡ 주택형이 이달 2일 1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고점 대비 1억원 내렸다. 서초구에선 서초동 '래미안서초에스티지S' 전용 84㎡가 최고가 24억원에서 6000만원 내린 23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강북권에서도 마포구 신수동 '경남아너스빌' 전용 84㎡는 지난 9월 신고가보다 4000만원 낮은 10억원에 팔렸다.
그러나 동두천·통영·나주, 아파트 매물이 사라졌다.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동두천동양엔파트’ 전용84㎡짜리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말 신고가를 기록했다. 1억원대를 횡보하던 이 아파트는 2억3000만원을 기록, 현재 호가는 최고 2억7500만원에 달한다. 죽림리 통영죽림푸르지오 전용 84㎡ 아파트도 지난 12월 신고가 2억 82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호가는 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