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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한국교회의 큰 스승' 이종성 박사와 통전적 신학
김종원 추천 0 조회 217 13.10.30 11:3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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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30 13:34

    첫댓글 성경하나면되는것아닌지~
    왜들 책을 쓰는지 이해안되여~^^

  • 13.10.30 16:14

    신학 안한 성도들은 잘 모를거라는 생각이 들어서래요.....설교두 그렇데요....ㅠㅠㅠ

  • 13.10.30 19:29

    이단들이 물을 흐려놓지 않았다면 교리나 책들이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성경이 이렇네 저렇네 하니까 대응 차원에서 책과 교리가 생긴것이지요

  • 13.10.30 23:34

    성경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이 어떤분이신가. 예수님을 주와 구주로 마음으로믿고 입으로 고백하는 신앙이 있는가, 말씀에 순종하는가 등 구원과 믿음에 관한것은 확실합니다.
    사실 신학을 전혀 몰라도 성경만 읽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면 믿는자로 손색이 없는 줄 생각합니다.
    사실 초대교회에서도 그렇게 했습니다.

  • 13.10.30 23:52

    맞습니다 성경만 제대로 읽으면 구원의 길과 바른 신앙을 가지기에 전혀 문제가
    없지요 그러나 이단들이 모호하게 성경으로 접근하기에 교리는 불가피했다 여겨집니다
    지금도 만일 기독교 교리가 확립되어 있지 않으면 지금보다도 더 혼란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이나 깨달음의 책을 쓴것은 바로된 것이라면
    하나님의 나라에 유익할 줄 압니다
    단 그런것을 믿고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지 않는다든가 지나치게 의존하면
    안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 13.10.30 23:55

    하나님은 직접 신자들을 가르치기도 하시지만 전하지 않으면 어찌 믿으리요 한것처럼
    거듭난 사람은 사람에게 배울 필요 없다는 말씀은 아주 위험합니다
    요한 1서에 있는 말씀을 확대 해석하여 사람에게 배울 필요 없다는 분들은
    신앙이 기형화 될 확률이 99.99입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주신 이유는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가 있기 때문이지요
    초대 교회를 잘 보시면 나타날줄 압니다

  • 13.10.31 11:43

    신학은...인간에 의해 윤색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단때문에 그렇게 했다면 이단에게 제대로 걸려든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신학책들이나 설교등을 들어보면... 예수님증거가 아니라 필자나 설교자증거처럼 느껴집니다.
    그 수많은 책들 결국 쓰레기화되고 있습니다. 부디 성경 중심으로 성령중심으로 돌아가야 할것입니다.

  • 13.10.31 11:47

    당장 이세상에서 성경외 신학관련책이나 설교를 파기해버린다고 가정하면...
    어떨까여~~ 성경과 이단책이 남게 됩니다. 뚜렷해지는것이죠~~ 근데 지금은 교리가 넘쳐나고 책들이 넘쳐나고설교가 넘쳐나 완전히 진흙땅 싸움이 되었습니다. 부디 책쓰지 맙시다. 도대체 무엇을 증명하고픈거죠~~
    그냥 성경을 전합시다.

  • 13.10.31 11:48

    성경을 전하면...성령님께서 알아서 하십니다. 성령님을 훼방하지 맙시다.

  • 13.10.31 11:50

    성령님을 훼방하는 죄 하시죠~~ 교리만들고, 책만들고, 설교만들고, 서로 베끼고~~ 제발 그만합시다.
    기독교 공인 이후부터 행해진것들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내용과 일치하는것이 얼마나 되는지...

  • 13.10.31 18:55

    기존 교회가 부족하지만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성을 부정하는 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항상 부족한 교회들과 사람들을 통해서도 한치의 오차없이 당신의 뜻하는 방향으로
    기독교를 운행하여 가십니다 님의 소속과 활동하시는 곳이 어디신지 무척 궁금 하군요
    닉은 다르지만 문체를 볼때 알듯한 분 같기도 하고....

  • 13.10.31 12:32

    저는 설교할때 주석 이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학자들의 성경주석을 결코 부정하지 않습니다 교리또한 물론이고요.성경을 인간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놓은게 교리이고 또한 설교입니다 이를 부정하면 성경을 부정하는 것과 거의 같습니다
    성경안에도 설교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여 깨닫는 것이나 설교를 통하여 깨닫는 것이나
    같은 것입니다.이 모두 하나님께로 나오기 때문이지요
    단 인간의 감정리 인입된 설교와 교리는 문재가 있지요

  • 13.10.31 15:17

    이 세상에 한번도 설교와 기독교 교리를 접하지 않고
    신앙의 기초를 세워 오늘에 이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제 좀 보인다고 그 전체를 필요없다 함은 자신의 기초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지요.설교와 교리는 우리 신앙의 뿌리역할을 했음을 인정해야하며 목사님들의 설교의 영향이 필요없는 분이 되려면 그분들보다 더 성경을 알고 전할 수 있을때라고 할까요 그러나 그럴때에도 다른 분들의 설교를 통해 깨달을 수 있는게 여전히 있다고 보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겠지요..

  • 13.10.31 14:59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만 전하고 회심하여 거듭난 성도들은 성경을 통해 성장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영적 상태에 따라 공동체내에서 맞춤형 교육만 있으면 된다고 봅니다......
    신구약을 꿰뚫는 안목을 길러줘야죠...그리스도인들이란 진리를 삶으로 살아내야하는 군들이지요.

    설교란....결국은 직업군을 형성하는길이지요.....바울님처럼 하신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설교는 복음을 전한다고 보긴 어렵거든요...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 13.10.31 15:38

    이 시대에 성직을 하나의 직업으로 알고있는 삯꾼들이 있어 설교를 밥벌이에
    이용하는경우가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기독교에 있어서 설교는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가장 효과적으로 세상에 전달하는 기능이었음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설교는 아주 초보적인 신자들에게도 필요 하지만 신학 박사들에게도 여전히
    영적 양식이 공급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통로라 생각이 됩니다
    사도바울이 스데반 집사의 설교에 깊은 영향을 받았음을
    사도행전에 기록하고 있으며 신학자들이 이를 부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계시록에도 읽는자와 듣는자를 분명히 구분하고 있기에 설교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아주 소중한 기능입니다

  • 13.10.31 21:48

    우상에게 걸려들면 헤어나기가 정말로 힘들죠~ 저자신 또한 10여년이 걸렸습니다.
    신학이나 설교때문에 하나님 말씀이
    가장 효과적으로 왜곡되지 않고 전달될 수
    있었음에도 어줍잖은 인간의 노력으로
    엉망이 되었고 엉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발 쓰레기 설교나 저작물에서
    헤어나시고 성경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 13.10.31 22:18

    아주 희한한 사람에게 제대로 걸리셨던 모양이군요 ㅎㅎㅎ
    세상은 넓고 훌륭한 일군들도 많지요 님이 만나신 몇 사람 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신 모든 일군들까지 사잡아 도매금 넘기기는 좀....

  • 13.11.01 05:43

    뭔가 오해가~
    사람에게 걸렸다면 개의치 않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일군들을 탓하겠습니까.
    그들은 오물을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 13.11.02 12:48

    한국 에큐메니칼 신학의 선구자

    그러나 지금 천국에 있는지는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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