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에 황소개구리 형태의 우람한 체구의 구렁이가 촘촘하게 짜여진 그물망 안에 옴짝달싹 못하고 갇혀 있었습니다. 납작하게 누워 나무 선반 위에 올려져 있었고 독사 한 마리 또한 함께 갇혀 그물망 안쪽 맨 끄트머리에서 꿈틀거렸습니다. 그물망 입구가 벌어져 있어 시급하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약삭빠른 독사가 금세 빠져 나올 것 같았습니다. 서둘러 입구를 봉하고자 하는 마음이 매우 강하게 올라왔습니다.
" 딸아. 너는 그의 존재를 알기에 서둘러 차단하고 싶은 마음이 매우 큰 거란다 "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 (요4:10)
첫댓글 예수님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예수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저희들에게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저희들의 생각과 마음을 늘 주장해 주세요.
예수님 날이갈수록 더욱 사랑합니다.
예수님 참으로 불쌍히 여기시며 긍휼히 여겨주세요
예수님 크신 은혜를 내려주세요
예수님만 더욱 사랑합니다
예수님만 더욱 의지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주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