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수술하러 병원에 갑니다.KTX기차를 타고간듯합니다.
서울 쌍용동? 안과 의사 선생님을 만납니다.
저말고 여자 두명정도 같이 갑니다. 여자 한명이 자꾸 화장실을 들락 날락 거립니다.
간호사가 저 여자분은 우유 쪼그만먹어도 설사가 나온다고 하네요.
장면이 바뀌어,
길가입니다. 하인스워드(1976년 3월 8일) 가 우리가 갔던 병원에서 라식수술을 했나봅니다.
제가 물어봅니다.영어와 한국말을 섞여 가면서 물어보네요.
제가 수술할때 아프냐고 물어봅니다.하인스워드가 장난치네요 아프다고 엄청 아프다고하면서
웃으면서 장난칩니다. 알았다고 하면서 가는데 뒤돌아 보니 하인스워드가 웃으면서 가는 모
습이 보입니다.집입니다.고등학교 3년때 담임선생님집이네요.여기에서 자나봅니다.
집안구조가 집 안에 2~3개의 낮은 계단이 있고 위로 올라가면 이층이 되는 집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예전에 남친 <초원>이와 살던집이라고 합니다.침대를 계단쪽으로 놓고
싶었지만 위험하고 안좋아 햇빛비치는 창가에 놓게되었다고 하네요.
장면이 바뀌어,
엄마가 저보고 머리 마니 길렀다고 하시더니 손가락으로 머리를 톡톡치기도하고 긁습니다.
머릿속에 비듬이 많다고 하신것같아요. 비듬을 털어내지는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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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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