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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2편,강원도 양양군 산세는 명품이요. 공무원씹새는 시궁창이 입니다. 절대 귀농금지!!! 양양으로 귀농하게 된 이유.
정음정심 추천 0 조회 704 19.09.07 22:0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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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7 22:08

    첫댓글 폭파시켜버리세요
    글을보고 화가 치미네요 ..

  • 19.09.07 22:09

    어째 앞글과 상당한 차이가 나네요?
    첫글에는 2005년도라고 했고 무단으로 길을내서 15년간 사용했다고 했는데
    이글엔 2018년도라니 햇갈립니다.

  • 작성자 19.09.07 22:27

    앞에 글은 이 땅의 연혁이고, 친구가 싸워온 이야기입니다. 전 현재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 즉, 전주인과 현주인이 함께 싸우는 격이지요. 헷갈리게 했어 미안합니다.

  • 19.09.07 22:41

    모친이 파킨슨병이 있으시다면 강원도 산골인근은 많이 불편할지싶습니다.

    제모친도 파킨슨병으로 전남 시골고향 인근의 요양병원에 요양중입니다만, 불편한점이 많습니다.
    파킨슨약이 특이약이라 대형약국이라도 합당히 제조불가해, 3개월에 한번씩 전대병원까지 가서 탑니다.
    이 약을 타기위해서 왕복시간 포함해 보통 총3시간이상 걸리지요.(많게는 4~5시간)
    또 파킨슨 전용 밧데리이식수술 이후에도 인체밧데리 점검받을 요량이라면,
    그 담당의사를 내원시키는데 벽촌이라 도착 시간이 반나절이나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각한 트라우마가 발생시 좀더 일찍 도착을 종용해 인체밧데리 조절을 요구할수있겠지만,
    시내보다 더걸리지요.

  • 작성자 19.09.07 22:46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이곳을 택한 이유중에 하나는 아산병원이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체질이 바다랑 가까이 있으면 좋은 환경이 보약값을 한답니다. 했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 그곳을 선택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9.09.07 22:48

    현재 양양군청 직원과 행정적인 다툼이 있다는 취지는 이해하겠으나 공개된 사이트에 해당 공무원의 실명을 기재하는 것은 명예훼손으로 처벌될 여지가 있으니 실명은 지금이라도 지웠으면 합니다.

  • 작성자 19.09.07 23:09

    고맙습니다. 왜 행정다툼을 해야 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아마도 공손히 조아리며 알아서 을이 되어야 하는데...ㅠㅠ 그러지 않고, 강력하게 항의 한 죄가 큽니다.

  • 19.09.07 22:55

    에고 고놈 후쿠시마로 보내버림 좋겠는데 안되겠죠

  • 작성자 19.09.07 23:09

    위로하여 주셨어 고맙습니다. 그리고 좋은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 19.09.08 06:16

    양양군 담당자 이름이 뭔지 올려주세요...전화번호랑...전화통화좀 해보게요...아주 못된 놈이네.

  • 작성자 19.09.08 11:35

    밑에 1편에 간단피력 하엿습니다. 고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08 16:5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08 17:42

  • 19.09.08 22:32

    스발 ㅡㅡ 돈들여 맹지로 만든다는건데 위험시설정비사업에 그 도로가 왜 맹지로 바껴야하는지 납득이 안가는군요

  • 작성자 19.09.09 20:00

    7월 31일부터 카페 글을 올리전까지 혹시나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은 희망이 없는 쓰레기 집단입니다. 더욱더 웃긴것은
    서업제목은 소규모위험시설정비사업이라하고 1억8천 예산을 19년까지 쓰고 , 20년 이후예산도 더 쓸 예정인가봐요.
    그런데 우회도로에 대한 고시도 예산도 없어요.
    담당자왈, 선 공사 후 고시한데요.

  • 19.09.09 00:32

    이 담당공무원 정말
    나뿐놈이내 땅이있으면 없는길도
    만들어 주어야 할판에
    있는길을 외지인땅이라고 길을
    없앤다 이런 나쁜 사람
    머 이런동네가 다있어
    도 감사과에 가서
    정당하게 따저보세요
    거기도 똑같은지요 .

  • 작성자 19.09.09 20:05

    똑같아요. 가재는 개편!!!
    도욱더 황당한것은 검찰에 고소장을 넣었는데 검찰에서 경찰에서 조사하라고 내려보내 조사를 받고, 경찰이 불기소처리를 했다고 양양군에서 혐의없라고 저에게 폭탄 공문을 양양군 감사실과 나쁜공무원이 당당히 공문을 보냈어요. 오늘 이에대해 의견서를 내니 검찰에서 황당하다고 하더군요. 아직 조사중이고 그 어떤것도 결론나지 않았는데 양양군에서 오버라고요. ㅠㅠ

  • 19.09.09 20:13

    정음정심 님
    힘내세요 그리고
    꼭 이기세요
    꼭 바로잡으세요 .

  • 작성자 19.09.10 23:16

    응원 고맙습니다. 꼭 바로잡고 사과받고 원상복구하고 한달 혹은 더 할 수도 있는데 정신적 피해도 보상 받을꺼예요. 그 공무원이 처음부터 다 거짓말로만 일관합니다. 증거자료 다 있어요. 공문과 녹취록!! 더욱더 웃긴것은 오늘 기자가 가서 취재를 하는데 대놓고 거짓말을 해요. ㅎㅎ 어이없었어 ㅠㅠ

  • 19.09.10 14:11

    시청자칼럼에 촬영해보세요 시골문제는 티브이가 최고 외지인이라고 기막히게 처리하네요

  • 작성자 19.09.10 23:12

    고맙습니다. 시청자 칼럼에 넣어보니 잘 선택이 안되어요. 기사부터 내 보내고 그리고 다시 좀 정리했어 보내 볼려구요

  • 19.09.12 11:14

    @정음정심 땅값은 외지인이 귀촌해서 올리는데 노인들 어차피 팔려면 그지역 집성촌도 생각이 변해야할걸요

  • 작성자 19.09.12 11:56

    @지금지금 이곳은 못된 부동산업자, 양양군과 유착이 의심되는 건축업자?(사실 이번일로 2평넣고 맹지해결), 이장, 양양군 공무원... 이런 놈들이 다 포진해 있어요. ㅠㅠ 전 모든 증거자료가 다 있어요. 그런데 그들은 무슨빽이 있는지 무식하게 용감합니다.ㅠㅠ

  • 19.10.05 11:02

    님께서 전에 쓴 글을 보니 님 소유 토지가 마을 사람들이 통행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토지인데 그간 그 곳 거주민들이 무단으로 사용하였고, 이후 님께서 그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였다.
    이에 동리 사람들이 그렇다면 통행을 금하는 대문을 만들어 달어라고 요구하여 대문을 달았고, 이에 대한 민원을 받은 양양군청 관계자가 해당 도로 사용 토지의 매도 의사 여부를 확인하였는데 님께서 매도를 거부하였다는 취지로 알았습니다. 이후 양양군청에서는 님 소유 토지의 도로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우회도로를 개설한 후 님 토지로 연결된 다른 사람 토지의 통로로 사용하던 토지의 용도를 변경하여 결국 님 토지는

  • 19.10.05 10:45

    통행도로가 없는 맹지가 되었다는 취지로 알아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님께서는 행정에 대해 모르는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첫째. 님 소유 토지 한가운데로 임의 개설된 도로로 부락민들이 무단통행을 하였고 그런 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자 부락민들이 그렇다면 통행을 금지하는 대문을 달으라고 한 것은 동리민들이 통행을 할 수 없는 현실을 명백하게 하여 행정관청에 도로개설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하기 위한 선조치였고, 이와 같은 민원에 행정관청에서는 님께 해당 토지의 매도의사 여부를 확인하였더니 매도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인근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통행할 수 있는 사실상의 도로가 없어진 상황입니다.

  • 작성자 19.10.07 18:24

    저의 토지에 임의도로 아닙니다. 완벽한 대지입니다. 그리고 2005년에 이미 대체도로를 내기위해 부지매입까지 해 둔 상태에 양양군이 일을 안하고 놀은것이 팩트

    매도거부하지않았고, 동네사람과 예산이 들어가지 않은 조건을 양양군이 절차없이 개무시 하였죠. 합리적의심: 우리조건을 수용 할 경우, 우회도로로 혜택을 볼 강력한자가 수혜를 입지 못하기 때문..

  • 19.10.05 10:49

    그렇다면 동네 주민들이 행정관청에 우회도로의 개설 민원을 제기한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행정관청에서도 귀하의 도로용지 매도의사 없음을 이유로 우회도로 개설예산을 편성해서 우회도로를 개설하였고, 이후 귀하의 토지와 연결되어 그간 무단으로 사용하였던 도로를 용도폐기함은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지자체 행정공무원은 아니나 법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추측해 보건데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 추측이 맞는지 여부는 남께서 해당관청에 정보공개신청을 하여 위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행정의 절차 등에 대해 잘 모르시면 남을 원망하고 피해의식을 가질 수 밖에 없지만,

  • 작성자 19.10.07 18:29

    동네주민들과 합의 된 일!!
    양양군은 이틀이면 될 공사 , 5천이면 쓰고남을예산, 동네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조건을 무시하고 3억÷?예산을 쓰면서 공사기간 늘리고, 동네사람 대체도로부지 내놓으라 괴롭히고~~~ 일반재산과 행정재산을 구분못하는 멍청한 공무원~~~ 그 어떤 절차도 없이 주먹구로 하는 행정절차... 이해 되시는지요?

  • 19.10.05 10:52

    역지사지로 그렇다면 위 해당 행정관청에서는 같은 동네 주민들의 민원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기존 무단으로 도로용지로 사용하던 토지의 소유주께서 무단 사용을 금한다며 대문을 달아서 기존 사용하던 주민들의 통행을 금하였고, 행정관청의 도로용지 매도의사여부 확인에 거부의사를 밝히면 당연히 주민들의 우회도로 개설 민원을 받아들여 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행정은 주민 한 사람만을 위해 발동 할 수도 있지만 더 많은 사람의 만족을 위해 예산등을 사용할 의무가 있고, 지극히 당연한 행정처리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그간 님께서는 님의 도로로 사용하였던 토지 외에 다른 분의 토지에 임의로 개설된 도로로 통행

  • 작성자 19.10.07 18:54

    남의 토지로 통행 한 적은 전혀없습니디. 오히려 내땅을 내어주었지요. 내땅을 내어주는데 이장놈이 디스하더군요. 그라고 자기땅이 맹지인데 이장의 직책을 이용해 자기혼자를 위해 용도변경도 하지않고 관청에서 이장이란 이유로 포장해 주는 행정을 하더군요. 한마디로 무법천지입니다. 공무원은 군민의 머슴이거늘, 절차는 개무시 지들맘에 들거나, 아님 지들보다 힘이쎄다고 느끼거나, 아님 뇌물을 드셨거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습니다. 님의 글이 객관성결여입니다 ㅠㅠ

  • 19.10.05 10:56

    하지는 않았는지 살펴보세요. 제 생각에는 님의 토지로 진입하는 도로 또한 다른 주민들의 토지로 무단으로 개설되어 사용하였던 도로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분들은 우회도로 개설 이후 자신의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행사해서 님 토지에 이르는 도로를 폐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 추측이 맞다면 님께서는 해당관청 담당자를 상대로 원망보다는 해결책을 의논하심이 먼저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 작성자 19.10.07 18:56

    관심가져주셨어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잘못이해 하셨습니다. 매도의사에 응하였고, 동네분들 통행금지하지 않았고, 대문열쇠도 동네사람들이 가지고 있었고, 그 어떤 불편함도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것은 동네주민들이 원하는것에 도움을 줬고, 행정기관은 절차없는 행정을 하였다라는 것이 팩트입니다. 그라고 합리적의심이 풀풀나는 똥행정입니다. 모든것에 대해 정보공개, 신문고, 감사 등등으로 다 해 놓았고, 감사 진행중입미다. 그리고 님께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토착민과 부동산업자 건축업자들은 재산권 권리를 주장해도 되고, 외부인은 재산권 행사를 하면 안되나요?

  • 작성자 19.10.07 18:47

    @정음정심 제가 문제제기 한 곳은 남의 토지가 아니라 엄연한 양양군 행정재산이고 지목이 도로입니다. 대문열쇠를 가진 맹지주인에게 도로를 내어주고 동네사람들의 모든 편리를 봐 준 사람에게 보복행정을 한다라는것이 이해되시는지요. 더욱더 기상천외한 행정을 이야기하고 싶으나 각설하겠습니다. 공무원은 규칙과법규에 따라 행정을 해야하고, 설사 아쉬움이 있더라도 원칙을 벗어나지 않을 경우엔 행정절차에 맞는 일을 하는것이 공무원의 의무입니다. 혼자 무소불위하게 지맘대로 양양군 자산이 자기것인냥 절차없이 불법행정을 저지르며 큰소리치니.... 참 어이없습니다. 요즘 토착왜거시기들과 똑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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