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정도가 무어냐고 물으면,
대답하기 위해서는,,, 한참을 생각해야 했다.
올바른 것이 무엇인가를 설명하려면 너무나 어려웠다.'
조금 쉬운 설명은 없을까,,,생각하다가,,,
묘안?을 생각해 내었다.
잘못생각하여 생기는 괴로움은
올바르게 생각하면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
잘못 말하여 생기는 괴로움,,,언쟁은,,,
올바르게 말하면,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자~~ 올바르게 말하고 생각하는 기준을 말하자...
다투고 욕심부리는 아수라의 세계의 법칙을 따르면,
괴로움과 상처 투성이....이것은 아수라의 올바름의 기준..
대자연의 법칙을 겉모습만 볼 때는 아수라의 법칙이지만,,
대자연의 법칙의 안모습 내면을 보면,
자비 가득한 살신공양의 세계...
잡아 먹히는 소의 입장에서 사자를 보면,
무서운 세계이지만,
사자의 입장에서 소를 보면 신의 은총...ㅎㅎ
하지만 내면을 보면,
소는 사자기 없으면 멸종하고
사자도 소가 없으면 멸종한다.
선의의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라는 이유이다...
나에게 해를 끼치는 독사를 보면
미워할 것이 없고,
그저 피하면 그만이다...
양보하고 서로 사랑하는 보살의 세계의 법칙을 따르면,
.불국토...유토피아...
바로 팔정도의 올바름의 기준..
하지만 저 세상,,,영의 세계는 없다고,,,
삶은 이 세상뿐이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대책이 없지만,,,
그저 생각나는대로 써 보았다...
출처: 다카하시신지님의실천!팔정도! 원문보기 글쓴이: 오로지팔정도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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