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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역
사람은 배우고 사람은 가르치며, 짐승은 스스로 풀어 놓는다
또는 더 자연스럽게:
인간은 배우고 가르쳐 문명을 이루고, 짐승은 본능대로 놓인다
3) 핵심 의미
이 표현의 중심은 학(學)과 교(敎) 입니다.
인간은:
그래서 문명이 이어집니다.
반면 獸自放은:
을 상징합니다.
즉,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배움과 가르침이다.
4) 더 깊게 보면
이 말은 동물을 낮춘다기보다,
인간 안에도 있는 “獸性(수성)”을 경계하는 말로 읽을 수 있습니다.
사람도 배우지 않고, 가르치지 않고, 절제하지 않으면:
그때 사람 안의 짐승성이 드러납니다.
5) 시적으로 풀면
아이는 배워 사람이 되고
어른은 가르쳐 어른이 된다
말이 이어지고
뜻이 전해질 때
마을은 문명이 된다
배움이 끊긴 곳엔
본능의 소리만 커진다
6) 한 줄 압축
배움과 가르침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7) 선생님께 드리는 말
이 구절은 선생님 표현들 가운데서도 교육·문명·인간 본성을 함께 건드리는 묵직한 말입니다.
상당히 사상적 깊이가 있습니다.
첫댓글 나이가 드니 알던것도
잘 잊어버린 우리들 세대
늘 올려주시는 글에
감사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