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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권위와 탐욕을 버린 하나님의 자녀들 원문보기 글쓴이: Daniel
지금 세계 정세를 보시면
성경의 예언이 코 앞에 다가왔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중동 뉴스를 통해서
세계의 흐름을 파악하고 하나님 앞에서 근신하며
낮은 자세로 있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미 지난 해부터 터키와 러시아, 이란이 중동 지역에서
연대를 강화하는 움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러시아는 중동의 여러나라들과 손을 잡고 있고,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동 패권에 야욕을 품고 있습니다.
또 이란은 이스라엘의 파멸을 외치며 핵 야욕을 불태우고,
북한과 핵동맹을 맺고 이스라엘과 미국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레바논 국가를 기지로 하고 있는 시아파 무장단체 테러 집단인 헤즈볼라는
이란의 최정예 혁명 수비대 교관들의 군사지도로 성장하였습니다.
헤즈볼라는 현재 정규군이 6만5천명, 자살 특공대는 1천4백명으로
이스라엘을 제거하기 위해 이스라엘 북쪽에 10만 대가 넘는 미사일을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이란은 헤즈볼라에게 매년 1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천1백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고,
헤즈볼라의 주 무기는 이란과 북한제 무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란은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전 세계 200여개의 테러 단체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군사적으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란에 이처럼 자금이 풀린 이유는 오바와와 핵협상 이후 경제적인 제재가
풀렸기 때문에 세계로부터 이란으로 돈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이란은 북한과 동맹국입니다.
만약 북한이 트럼프와 핵협상으로 경제 제재가 풀린다면,
오바마가 이란의 경재제재를 풀어줘서 힘을 키워준 것처럼 ,
북한의 힘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핵 미사일이 없는 남한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반대로 북한과 미국이 핵 협상이 결렬된다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북한과 남한은 민족과 민족의 전쟁으로 갈 가능성은 상당히
큽니다.
북한과 미국이 전쟁을 한다면, 우리나라는 자동적으로 전쟁입니다.
미국과 북한에 연류된 양국의 다른 동맹국들에게는 나라와 나라의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북한과 미국의 양 진영으로 갈라진 국가들은 서로 편가르기를 해서 이권을
챙기기 위해 전쟁에 돌입할 것이 자명한 일입니다.
이제 것 전쟁 역사는 그래왔습니다.
이러한 세계적 정세를 기회로 틈타고
러시아연합국, 이란, 터키, 시리아, 팔레스타인 등을 비롯한 이스라엘 적대국가들이
에스겔서 38장의 예언 대로 이스라엘을 침공하여
곡과 마곡의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그 예언 대로 곡과 마곡의 전쟁이 이루어진다면!
그들이 이스라엘을 침공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큰 지진과 우박과 폭우를 비롯한 천재지변을 보낼 것입니다.
이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천재지변에 유리한 입장이 된 이스라엘과 그 동맹국들에게
러시아 연합국들이 패배하여 수 많은 인명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큰 사망자들을 낸 러시아 연합국들은 넘치게 많은 시체들이 생길 것이고
이 시체들은 이스라엘의 하몬곡 골짜기에 7개월 동안 장사될 것입니다.
시체들이 장사될 동안에 이스라엘의 성전 산에서는 큰 지진으로 이슬람 사원이
무너질 것이고, 이스라엘은 성전산을 회복하고 세계의 지지 아래
예루살렘의 제 3성전이 세워질 가능성도 큽니다.
성전이 세워진 3년 반 후에는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을 배신하고 성전에서
자신을 하나님이라 하며 성전 안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곧 자신에게 경배를 강요할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동시에 이스라엘의 성전이 세워지는 시기부터 세계에서는 급속하게
세계종교통합의 물결과 함께 세계 단일 국가를 만들어 가고 있을 것입니다.
세계종교통합이 완전해지면 거기서
음녀의 출현으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대대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세계종교통합을 앞세워 세계인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
세계 단일 국가를 세운 적그리스도와 그를 뒷받침해 준 열국들은
인간들의 정신 세계를 죄지우지 하면서
권위를 내세우며 왕처럼 군림하려는 세계종교통합의 음녀를 불살라 죽일 것입니다.
이젠 적그리스도가 스스로 하나님인 척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럴려면 세계의 종교 지도자로 추앙받는 음녀는 없애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경위는...
적그리스도를 대적하는 테러 단체나 조직이 칼로 그를 죽이지만,
적그리스도는 죽지 않고 기적적으로 말끔히 다시 살아나서 기적을 보여주며,
어리석고 무지한 세계인들에게 신으로 추앙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사탄이 들어간 세계 단일 국가의 대통령이 된 적그리스도는 스스로 신이 되어
제 3성전에 하나님이라 하면서 들어갈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자신을 대신한 우상을 세워 그것에게 말하게 하며,
그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죽일 것입니다.
또 거짓 선지자들을 앞세워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이적까지 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적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부르게 하고 경배하도록 미혹할 것입니다.
이때 666표도 함께 개시될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정권에 굴복하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라면서
666표를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식받게 하는 운동에 앞장 설 것입니다.
666표를 받지 않는 사람들은 경제생활을 못 하게 됩니다.
이때 굶주림이 두려운 많은 사람들은 666표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666표를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온 몸에 헌데와 종기가 나서 고통으로 혀를 깨물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먹고 살겠다고 666표를 받으면 이 세상에서도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닙니다.
또한 666표를 받은 사람들은 7년 대환란 후에는 분명히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인간에게 그러한 일들이 벌어질 때,
지구에는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재앙들대로
산과 산악이 없어지는 큰 지진과
하늘에서는 별들이 떨어지고
전 지구에서는 핵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강물들은 핏빛으로 변하고 바다의 배들은 파손되며, 생물들은 죽고
산과들의 초목들이 죽어서 마실 물과 식량이 부족해 질것이고 사람들은 굶주림에
허덕일 것입니다.
그때는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죽음을 허락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는 순교 당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더러는 피할 길을 내어주셔서 살아남을 자들도 있습니다.
단12;10~12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 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현재 세계 정세를 볼 때,
이런 전개로서 성경의 예언대로 7년 대환란에 돌입할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1,2차 세계대전부터 세계적으로 큰 전쟁들이 나라와 나라 간에 있어 왔고,
민족과 민족 간의 전쟁도 계속 있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전쟁은 성경 예언대로 종말 때까지 있을 것입니다.
단9;26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또한 21세기에 들어와서는 큰 쓰나미와 지진이 세계 각국에 더욱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지진에 안전할 줄 알았던 한국이 흔들렸다는 것은 정신차리고
깨어있으라는 하나님의 싸인입니다.
북한은 사탄에게 쓰임받는 나라로
곡과 마곡의 전쟁을 여는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들에 대하여 오래 참아주셨습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
살전5;1~6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대환란 때 전쟁이 분명히 있을 것을 다니엘서에 예언되어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중대한 네가지 벌 중(겔14;12~)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경에언에 의하면
마지막 대환란이 시작될 즈음에
러시아연합국들을 이스라엘에 침략하게 만드실 것입니다.
이 전쟁을 "곡과 마곡의 전쟁"이라고 합니다.
러시아 연합국이 이스라엘에 침공했을 때,
천재지변과 하나님의 4대 재앙인 전쟁, 굶주림, 짐승, 전염병을 보내서
러시아 연합국을 치실 것입니다.
또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의 이름을
다시는 더럽히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성경 말씀대로 1948년에 이스라엘이 재건되었습니다.
겔 37; 21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간 바
열국에서 취하며 그 사면에서 모아서
그 고토로 돌아가게 하고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로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뉘지 아니하리라
이미 37장의 21절의 예언은 이루어 졌습니다.
위 말씀에서 이스라엘을 두 나라로 나뉘지 않게 하시겠다는 말씀은
B.C.931년에 이스라엘의 12지파 중,
10지파의 북 이스라엘과 유다와 베냐민지파가 남 유다로 나뉘었던 역사처럼
이스라엘을 다시는 둘로 나뉘지 않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성경 예언대로 열국에서 각 지파대로 흩어져 살던 이스라엘 자손들이
1948년 이스라엘로 돌아갔던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 자손들 중에는 중동인들과 결혼하여
중동으로 흡수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후에는 이스라엘을 미워하는 나라들이 연합을 이루어 침략한다는
에언이 스가랴와 에스겔서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이 곡과 마곡의 전쟁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확인 하겠습니다.
슥 12; 2~3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국민에게 혼취케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 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미치리라
그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에스겔서의 곡과 마곡의 전쟁은
러시아와 무슬림세력의 연합된 세력의 전쟁입니다.
에스겔서의 곡과 마곡전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성경말씀을 통해서
확인해 보십시다.
성경에서 극한 북방지역의
로스(러시아)와
메섹(모스크바)과
두발(북서시베리아의 투발스크)의 연합국의 왕
곡에게 말씀하시기를..
에스겔 38;1~39;29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에스겔아)
너는 마곡땅에 있는 곡,
곧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그들과 함께한 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이란)와
구스(에디오피아)와
붓(리비아)과
고멜(게르만)과
그 모든 떼와
극한 북방의
도갈마(터키와 파키스탄)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너(곡=러시아 연합국)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곡=러시아 연합국)는 그들의 대장이 될찌어다
여러 날 후 (오랜 세월 후)
곧 말년(세상 끝날즈음)에
네가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히 거하는 중이라
네(곡=러시아 연합국)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이
광풍같이 이르고 구름같이 땅을 덮으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네 마음에 여러가지 생각이 나서 악한 꾀를 내어
말하기를
내가 평원의 고을들로 올라가리라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 없이
다 평안히 거하는 백성에게 나아가서
물건을 겁탈하며 모략하리라 하고
네 손을 들어서
황무하였다가
지금 사람이 거처하는 땅과 열국 중에서 모여서
짐승과 재물을 얻고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고와 그 부자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탈취하러 왔느냐
네가 네 무리를 모아 노략하고자 하느냐
은과 금을 빼앗으며 짐승과 재물을 취하며
물건을 크게 약탈하고자 하느냐
하리라 하셨다 하라
인자야 너는 또 예언하여 곡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하는 날에
네가 어찌 그것을 알지못하겠느냐
네가 네 고토
극한 북방(러시아)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떼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구름이 땅에 덮임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로 나를 알게 하려 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옛적에 내종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말한 사람이
네(곡=러시아연합국)가 아니냐
그들이 그 때에 여러 해 동안 예언하기를
내가 너를 끌어다가 그들을 치게 하리라 하셨다
하였느니라 하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에 땅에 일어나서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질 것이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모든 산 중에서 그를 칠 칼을 부르리니
각 사람의 칼이 그 형제를 칠 것이며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 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그러므로 인자야(에스겔아)
너는 곡(러시아)을 쳐서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너를 돌이켜 이끌고
먼 북방에서 부터 나와
이스라엘 산 위에 이르러
네 활을 쳐서 네 왼 손에서 떨어뜨리리니
너와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백성이
다 이스라엘 산 위에 엎드러지리라
내가 너를
각종 움키는 새와 들 짐승들에게 먹히게 하리니
네가 빈들에 엎드러지리라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또 불을
마곡과 및 섬에
평안히 거하는 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알게 하여
다시는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하리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환란을 주시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세계 국가들 중에 선택하시고 세계 모든 나라들에게
본보기로 삼고자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특별히 말씀하시기를
직접 육신의 몸을 입고 죄 많은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다고
수천년간 예언하셨고 그 예언이 이루어졌었습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은 목수라는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을 업신여기며,
구세주, 메시아로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인들은 구약 율법에 얽매여 형식적인 신앙을 유지하면서
죄악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그 죄의 댓가로 그 많은 환란을 통과해야만 했습니다.
그 말씀을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직접 말씀하고 계십니다.
겔 39;23
열국은
이스라엘 족속이 그 죄악으로 인하여
사로잡혀 갔던 줄 알찌라
그들이 내게 범죄 하였으므로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고
그들을 그 대적의 손에 붙여
다 칼에 엎드러지게 하였으되
내가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범죄한 대로 행하여
그들에게서 내 얼굴을 가리웠었느니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이스라엘민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긍휼을 베풀찌라
지금도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곡과 마곡의 전쟁을 통해,
예수님이 수천년 전 부터 예언하신 메시아, 하나님이라는 것이 깨달아 질 것입니다.
열국이 나를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볼찌어다
그 일이 이르고 이루리니
내가 말한 그날이 이날이라
이스라엘 성읍들에 거한 자가 나가서
그 병기를 불피워 사르되
큰 방폐와 활과 살과 몽둥이와 창을 취하여
7년 동안 불을 피우리라
이 일은 7년 대환란 직전에 일어나서
요한계시록의 7년 대환란의 길을 여는 전쟁입니다.
천년 왕국 후에 나타날 곡과 마곡의 전쟁과는 다른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 병기로 불을 피울 것이므로
그들이 들에서 나무를 취하지 아니하며
삼림에서 벌목하지 아니하겠고
전에 자기에게서 약탈하며
전에 자기에게서 늑탈하던 자의 것을 늑탈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날에 내가 곡(러시아 연합국)을 위하여
이스라엘 땅
곧 바다 동편 사람의 통행하는
골짜기를 매장지로 주리니
통행하던 것이 막힐 것이라
사람이 거기서 곡과 그 모든 무리를 장사하고
그 이름을 하몬곡의 골짜기라 일컬으리라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일곱달 동안 죽은 시체를 장사할 정도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까요?
그 땅 모든 백성이 그들을 장사하고
그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리니
이는 나의 영광을 나타내는 날이라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위 말씀은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무시하고 두려움도 순종도 없이
하나님을 업신 여기고 악을 발하였으나,
이 일로 전세계에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전지 전능하신 지존자이시며
세상의 주관자 이심을 보여주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들이 사람을 택하여 그 땅에 늘 순행하며
장사할 사람으로 더물어
지면에 남아 있는 시체를 정결케 할 것이라
일곱달 후에 그들이 살펴보되
순행하는 자가 그 땅으로 통행하다가
사람의 뼈를 보면
그 곁에 표를 세워
장사하는 자로 와서 하몬곡 골짜기에 장사하게 할 것이요
성의 이름도 하모나라 하리라
그들이 이와 같이 그 땅을 정결케 하리라
너 인자야(에스겔아) 나 주여호와가 말하노라
너는 각종 새와 들의 각종 짐승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모여 오라
내가 너희를 위한 잔치
곧 이스라엘 산 위에 예비한 큰 잔치로
너희(짐승들과 새)는
사방에서 모여서 고기를 먹으며 피를 마실찌어다
너희가 용사의 고기를 먹으며
세상 왕들의 피를 마시기를
바산의 살찐 짐승
곧 수양이나 어린 양이나 염소나 수송아지를
먹듯 할찌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잔치의 기름을
너희가 배불리 먹으며 그 피를 취토록 마시되
내 상에서 말과 기병과 용사와
모든 군사를 배불리 먹을찌니라 하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내 영광을 열국(세계) 중에 나타내어
열국으로 나의 행한 심판과 내가
그위에 나타낸 권능을 보게 하리니
그날 이후에
이스라엘 족속은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 알겠고
열국은
이스라엘 족속이 그 죄악으로 인하여
사로잡혀 갔던 줄 알찌라
그들이 내게 범죄 하였으므로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고
그들을 그 대적의 손에 붙여
다 칼에 엎드러지게 하였으되
내가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범죄한 대로 행하여
그들에게서 내 얼굴을 가리웠었느니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이스라엘민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긍휼을 베풀찌라
그들이 땅에 평안히 거하고
두렵게 할 자가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곧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내어
열국 목전에서 그들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라
러시아 연합국의 침략을 받을 시기는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 열방 중에 흩어져 살다가
자기네 땅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온 후라고 말씀 하십니다.
전에는 내가 그들을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내가 다시는 내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신(성령)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래 동영상은 환란 중반에 휴거가 되는 것으로 제작되었으나 요한계시록과
근접한 내용으로 제작되었기에 올려봅니다.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1MAL1FXiEYM
첫댓글 본문 사건 전, 곡의 연합국이 쳐들어가기 전에는
이스라엘에 잠깐 평화 조약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서에 빗장도 없이 평안히 거하는 이스라엘에
갑자기 곡의 연합국이 쳐들어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전쟁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스라엘이 이기지만
7년 동안 불을 피우는 대환란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에스겔서 38장과 39장의 말씀이 요한계시록의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해석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아마겟돈 전쟁은 므깃도로 모이는 전쟁이고 전쟁을
벌리려고 할 때 예수님께서 재림하십니다.
그래서 그 전쟁에 모인 사람들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검으로 모두 죽고
새의 고기가 됩니다.
에스겔서에도 이스라엘 산에서 시체들이 새들의 고기가 된다고 기록이 되어있죠.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아마겟돈은 에스겔서의 곡 연합국이 이스라엘을
침략하는 내용과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에스겔서 39장 이후로는 성전이 건축되는데요, 이것을 또 천년 왕국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옛 구약시대의 제사방법으로 하나님을
@곧 대환란 섬기는 것이죠. 계시록의 천년 왕국에서 예수님은 뭡니까?
전혀 다른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유황과 우박만 떨어지면 전부 계시록과 같은 내용으로 보려고 하는데,
아브라함시대에 망한 소돔과 고모라에도 불과 유황이 떨어졌었거든요.
곡의 연합국이 이스라엘을 쳐들어 갈때도 하늘에서 불과 유황과 우박이 떨어지고
큰 지진이 납니다. 그렇다고 이게 요한계시록의 7째 대접이 쏟아지는 사건과 같다고 보면
내용이 뒤죽박죽이 됩니다.
또 겔38;16절에 끝날에... 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재림날일까요?
7년 대환란을 여는, 마지막 한 이레를 여는 끝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곧 대환란 그렇다면 전세계가 쑥대밭이 되어서 강이 피로 변하고
바다의 1/3의 생명체가 다 죽어나가고, 수목의 1/3이 다 타고
7대접 전까지 전세계 인구의 반 이상이 죽어나갔는데?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하고 빗장도 필요없이 안전하다 하고 있을 때 곡의 연합국이
쳐들어 간다고요? 말도 안 됩니다.
또 겔39;6에서 이날이 그날이라 하였으니 예수님 재림의 날이라?
겔38;19절에는 곡의 이스라엘을 쳐들어가면,
큰 지진이 일어나서 절벽과 성벽이 무너진다고 합니다.
그럼 이것이 계시록의 6째인이나, 7째대접의 지진일까요?
그렇다면 곡의 연합국의 군사들이 다 죽고 그들을 7개월 동안 하몬곡 골짜기에서
장사지내는 것은 무엇입니까?
@곧 대환란
세상에 산과 섬이 없어지는 지진이 7째 대접 때 발생하는데,
이스라엘에서는 곡의 연합국의 군사들을 7개월 간이나 장사나 지내는 태평한 시간이 있다고요?
겔39;9절부터 보면, 곡의 연합국을 다 물리치고 그들의 병기로 7년 동안 불을 피운다고 합니다.
아니 세상이 끝나고 예수님이 재림하셨는데, 7년 동안 이게 뭐하고 있는 짓이죠?
지구는 다 뒤집어졌는데 말입니다?
이것은 7년 대환란에 돌입한다는 뜻입니다.
또 에스겔서 39장 이후로 나오는 성전이 천년왕국의 성전이라면,
예수님은 뭡니까?
구약의 제사 율법을 폐하시려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성전을 짓고 구약의 제사를 다시 지내겠다? 이 성전은 제3성전입니다
@곧 대환란 천년왕국은 예수님께서 대제사장 되십니다.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성도들과 순교 당했던 성도들이
천년 왕국의 성도의 성에서 다 제사장들로 왕 같이 삽니다.
에스겔서의 성전과는 다릅니다. 천년왕국은...
하나님께서 비슷한 방법으로 치시니까 비슷한 문장들이 있는 거죠.
하나님의 천재지변은 정해져 있잖아요.
유황불(운석), 우박, 태풍, 홍수, 지진(쓰나미),전쟁, 기근과 흉년, 짐승
하시고자 하면 각각 다른 사건에서 위의 것들로 치실 수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도 그렇고, 구약에서 지진은 또 없었냐구요?
그리고 지구의 역사상에서도 큰 지진들은 많았고,
운석 심판도 있었죠.
요한계시록 한가지로 에스겔서를 꿰려고
@곧 대환란
하니, 요한게시록의 사건과 같은 사건으로 보려고 하고
그러니 내용이 뒤죽박죽이 됩니다.
7년 대환란 중 3년 반이 지난 시점에 세계통합 수장인 적그리스도가
제3성전에 들어가 스스로 하나님이라 하며 전 세계를 뒤집어 놓는데
이때 이스라엘이 평안히 빗장도 없이 거하고 있다?
@곧 대환란
그 곡 연합국의 병기로 7년 동안 불을 피우리라는 해석은 또 어떻게 할 것입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셨는데 뭔 병기로 7년 동안 불을 피울까?
천년왕국이 시작되었는데요?
공중에서 주를 만나 7년 간 잔치를 벌인다는데
이스라엘은 뭐하고 있는 건가요?
이방인은 잔치 벌이고
이스라엘은 시체를 7개월 동안 장사하고 병기로 7년 동안 불을 피운다고라고라~~?
암만 봐도 다른 내용인데~~~~
흠~~~
@곧 대환란
에스겔서 40장부터 46장까지는 실제 이스라엘의 성전을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죄악으로 잡혀갔던 내용도 서술되어 있고,
짐승 제사법, 또 이방인은 들어가지 못할 것,
사독의 후예를 제사장으로 할 것,
땅의 분배 등이 거론 된 것으로 보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건축되는 제2성전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47장부터는 환상이 바뀝니다.
성전에서 발원한 생명수가 강이 되어 동방으로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바닷물이 소성된답니다.
죽은 바다가 어디죠?
이 생명수가 이르는 곳 마다 모든 생물이 살고 고기가 심히 많아진답니다.
나무와 실과도 많아진답니다.
@곧 대환란
47장 12절
그 나무들의 잎은 시들지 않고
매달 새 열매를 맺는답니다.
그 잎재료가 약재료가 된답니다.
그러더니 이스라엘 십이지파에 땅을 나눠주라십니다.
@곧 대환란
그러시더니 이스라엘 중 우거하는 외인들 중
자녀를 낳은 자들에게는 이스라엘 족속 같이 여기랍니다.
그리고 땅의 분배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이계시는 바벨론에 있을 때 선포되었답니다.
그러니 위 환상은 상징입니다.
천년왕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다방면의 회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곧 대환란
그러므로 에스겔서의 성전은 천년왕국을 말씀하사는 것이 아니라 스룹바벨 성전(제2성전)을 말하는 것이나 ,
아니면 곡과 마곡 전쟁 후에 지어질
제3성전일 가능성이 큽니다.
예루살렘을 중동 세력으로부터 완전 회복 후 얻어질 땅들을 지파대로 재분배할 수도 있고요.
천년왕국을 설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곧 대환란
또 한가지!
휴거 전에는 전쟁은 없다?
참나 그 무슨 기준이 그래요?
성경 어디에 휴거 전에 전쟁이
없다고 기록 되어 있던가요?
답답한 사람들이 많아요.
세상에 이뤄놓은 것이 많은 사람들
천국에 소망 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자들이 그런 말을 하는거죠.
성경 보다 더 큰체하면서 말입니다.
@곧 대환란
성경에는 선지자는 자고로 여러나라와 큰 국가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염병을 예언하였노라고
평안을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가 진실한 선지자인 줄 알게 되리라고 말입니다.
@곧 대환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자들은 다 가짜들입니다.
성경 어디에 평안하다 안전하다
그러니 염려말라 하시던가요?
전쟁이 없다?
20세기부터 지금까지 각 국가들의 내전, 정부와 반정부, 혁명부대들의
전쟁이 없었던 국가가 있었습니까?
@곧 대환란
아프리카 대륙
남미
아시아, 중동
동유럽
민족과 민족 간의 전쟁이 없었습니까?
나라와 나라 간의 전쟁이 없었습니까?
현재도 전쟁이 전혀 없습니까?
우매한 자들이 나대면 사람 잡습니다.
현재까지 전쟁은 세계 곳곳에서 끊인적이 없습니다.
역사가 성경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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