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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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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대환란이 시작되는 징조에 걸터 있는 현 세계 상황!
곧 대환란 추천 0 조회 717 18.04.06 13: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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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7 14:24

    첫댓글 본문 사건 전, 곡의 연합국이 쳐들어가기 전에는
    이스라엘에 잠깐 평화 조약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서에 빗장도 없이 평안히 거하는 이스라엘에
    갑자기 곡의 연합국이 쳐들어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전쟁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스라엘이 이기지만
    7년 동안 불을 피우는 대환란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19.01.17 14:25


    그런데 에스겔서 38장과 39장의 말씀이 요한계시록의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해석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아마겟돈 전쟁은 므깃도로 모이는 전쟁이고 전쟁을
    벌리려고 할 때 예수님께서 재림하십니다.

    그래서 그 전쟁에 모인 사람들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검으로 모두 죽고
    새의 고기가 됩니다.

    에스겔서에도 이스라엘 산에서 시체들이 새들의 고기가 된다고 기록이 되어있죠.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아마겟돈은 에스겔서의 곡 연합국이 이스라엘을
    침략하는 내용과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에스겔서 39장 이후로는 성전이 건축되는데요, 이것을 또 천년 왕국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옛 구약시대의 제사방법으로 하나님을

  • 19.01.17 14:25

    @곧 대환란 섬기는 것이죠. 계시록의 천년 왕국에서 예수님은 뭡니까?

    전혀 다른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유황과 우박만 떨어지면 전부 계시록과 같은 내용으로 보려고 하는데,

    아브라함시대에 망한 소돔과 고모라에도 불과 유황이 떨어졌었거든요.

    곡의 연합국이 이스라엘을 쳐들어 갈때도 하늘에서 불과 유황과 우박이 떨어지고
    큰 지진이 납니다. 그렇다고 이게 요한계시록의 7째 대접이 쏟아지는 사건과 같다고 보면
    내용이 뒤죽박죽이 됩니다.

    또 겔38;16절에 끝날에... 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재림날일까요?

    7년 대환란을 여는, 마지막 한 이레를 여는 끝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 19.01.17 14:25

    @곧 대환란 그렇다면 전세계가 쑥대밭이 되어서 강이 피로 변하고
    바다의 1/3의 생명체가 다 죽어나가고, 수목의 1/3이 다 타고
    7대접 전까지 전세계 인구의 반 이상이 죽어나갔는데?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하고 빗장도 필요없이 안전하다 하고 있을 때 곡의 연합국이
    쳐들어 간다고요? 말도 안 됩니다.


    또 겔39;6에서 이날이 그날이라 하였으니 예수님 재림의 날이라?

    겔38;19절에는 곡의 이스라엘을 쳐들어가면,
    큰 지진이 일어나서 절벽과 성벽이 무너진다고 합니다.

    그럼 이것이 계시록의 6째인이나, 7째대접의 지진일까요?

    그렇다면 곡의 연합국의 군사들이 다 죽고 그들을 7개월 동안 하몬곡 골짜기에서
    장사지내는 것은 무엇입니까?

  • 19.01.17 14:26

    @곧 대환란
    세상에 산과 섬이 없어지는 지진이 7째 대접 때 발생하는데,
    이스라엘에서는 곡의 연합국의 군사들을 7개월 간이나 장사나 지내는 태평한 시간이 있다고요?

    겔39;9절부터 보면, 곡의 연합국을 다 물리치고 그들의 병기로 7년 동안 불을 피운다고 합니다.
    아니 세상이 끝나고 예수님이 재림하셨는데, 7년 동안 이게 뭐하고 있는 짓이죠?

    지구는 다 뒤집어졌는데 말입니다?

    이것은 7년 대환란에 돌입한다는 뜻입니다.

    또 에스겔서 39장 이후로 나오는 성전이 천년왕국의 성전이라면,
    예수님은 뭡니까?

    구약의 제사 율법을 폐하시려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성전을 짓고 구약의 제사를 다시 지내겠다? 이 성전은 제3성전입니다

  • 19.01.17 14:27

    @곧 대환란 천년왕국은 예수님께서 대제사장 되십니다.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성도들과 순교 당했던 성도들이
    천년 왕국의 성도의 성에서 다 제사장들로 왕 같이 삽니다.

    에스겔서의 성전과는 다릅니다. 천년왕국은...


    하나님께서 비슷한 방법으로 치시니까 비슷한 문장들이 있는 거죠.

    하나님의 천재지변은 정해져 있잖아요.

    유황불(운석), 우박, 태풍, 홍수, 지진(쓰나미),전쟁, 기근과 흉년, 짐승

    하시고자 하면 각각 다른 사건에서 위의 것들로 치실 수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도 그렇고, 구약에서 지진은 또 없었냐구요?

    그리고 지구의 역사상에서도 큰 지진들은 많았고,

    운석 심판도 있었죠.

    요한계시록 한가지로 에스겔서를 꿰려고

  • 19.01.17 14:29

    @곧 대환란
    하니, 요한게시록의 사건과 같은 사건으로 보려고 하고

    그러니 내용이 뒤죽박죽이 됩니다.


    7년 대환란 중 3년 반이 지난 시점에 세계통합 수장인 적그리스도가

    제3성전에 들어가 스스로 하나님이라 하며 전 세계를 뒤집어 놓는데

    이때 이스라엘이 평안히 빗장도 없이 거하고 있다?

  • 19.01.17 14:30

    @곧 대환란
    그 곡 연합국의 병기로 7년 동안 불을 피우리라는 해석은 또 어떻게 할 것입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셨는데 뭔 병기로 7년 동안 불을 피울까?

    천년왕국이 시작되었는데요?

    공중에서 주를 만나 7년 간 잔치를 벌인다는데

    이스라엘은 뭐하고 있는 건가요?

    이방인은 잔치 벌이고

    이스라엘은 시체를 7개월 동안 장사하고 병기로 7년 동안 불을 피운다고라고라~~?


    암만 봐도 다른 내용인데~~~~

    흠~~~

  • 19.01.17 14:31

    @곧 대환란
    에스겔서 40장부터 46장까지는 실제 이스라엘의 성전을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죄악으로 잡혀갔던 내용도 서술되어 있고,

    짐승 제사법, 또 이방인은 들어가지 못할 것,

    사독의 후예를 제사장으로 할 것,

    땅의 분배 등이 거론 된 것으로 보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건축되는 제2성전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47장부터는 환상이 바뀝니다.

    성전에서 발원한 생명수가 강이 되어 동방으로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바닷물이 소성된답니다.

    죽은 바다가 어디죠?

    이 생명수가 이르는 곳 마다 모든 생물이 살고 고기가 심히 많아진답니다.

    나무와 실과도 많아진답니다.

  • 19.01.17 14:32

    @곧 대환란

    47장 12절
    그 나무들의 잎은 시들지 않고
    매달 새 열매를 맺는답니다.

    그 잎재료가 약재료가 된답니다.

    그러더니 이스라엘 십이지파에 땅을 나눠주라십니다.

  • 19.01.17 14:33

    @곧 대환란

    그러시더니 이스라엘 중 우거하는 외인들 중

    자녀를 낳은 자들에게는 이스라엘 족속 같이 여기랍니다.

    그리고 땅의 분배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이계시는 바벨론에 있을 때 선포되었답니다.

    그러니 위 환상은 상징입니다.

    천년왕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다방면의 회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19.01.17 14:33

    @곧 대환란

    그러므로 에스겔서의 성전은 천년왕국을 말씀하사는 것이 아니라 스룹바벨 성전(제2성전)을 말하는 것이나 ,

    아니면 곡과 마곡 전쟁 후에 지어질
    제3성전일 가능성이 큽니다.

    예루살렘을 중동 세력으로부터 완전 회복 후 얻어질 땅들을 지파대로 재분배할 수도 있고요.

    천년왕국을 설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 19.01.17 14:38

    @곧 대환란

    또 한가지!

    휴거 전에는 전쟁은 없다?


    참나 그 무슨 기준이 그래요?

    성경 어디에 휴거 전에 전쟁이
    없다고 기록 되어 있던가요?

    답답한 사람들이 많아요.

    세상에 이뤄놓은 것이 많은 사람들

    천국에 소망 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자들이 그런 말을 하는거죠.

    성경 보다 더 큰체하면서 말입니다.

  • 19.01.17 14:36

    @곧 대환란

    성경에는 선지자는 자고로 여러나라와 큰 국가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염병을 예언하였노라고

    평안을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가 진실한 선지자인 줄 알게 되리라고 말입니다.

  • 19.01.17 14:37

    @곧 대환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자들은 다 가짜들입니다.

    성경 어디에 평안하다 안전하다
    그러니 염려말라 하시던가요?

    전쟁이 없다?

    20세기부터 지금까지 각 국가들의 내전, 정부와 반정부, 혁명부대들의
    전쟁이 없었던 국가가 있었습니까?

  • 19.01.17 14:38

    @곧 대환란

    아프리카 대륙

    남미

    아시아, 중동

    동유럽

    민족과 민족 간의 전쟁이 없었습니까?

    나라와 나라 간의 전쟁이 없었습니까?


    현재도 전쟁이 전혀 없습니까?

    우매한 자들이 나대면 사람 잡습니다.

    현재까지 전쟁은 세계 곳곳에서 끊인적이 없습니다.

    역사가 성경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 19.01.17 14:40

    성경은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 19.04.20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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