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가어딘지는 확실하게 기억나지않습니다.
친한 친구와 친구신랑이 새로 이사갈집 수리하는것을 둘러보는것같습니다.
두 장면이 기억납니다.
어떤장면이 먼저인지 잘모르겠지만
쥐 10 마리? 정도를 유리병에 잡아서 넣었는데(누가잡았는지는 기억이안남) 뚜껑이 잘닫기지 않은것이 기억이나고 그 쥐들이 튀어나와서 제몸에 다 달아 붙었습니다...
. 저는 놀라서 친구신랑한테 뛰어가서 빨리 떼어달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친구신랑이 다 떼내어주었습니다
연결되는 장면인듯한데....
동물들이 어떤 집에 침입을했습니다....저희집은 아닌듯한데...밖하고연결되는.....
이방,저방문을열면 키가큰 동물(기린?확실히 잘모름)들이있고,작은동물들고있고,
사람들이 잡으려하고, 도망가고....동물들끼리 싸우는거같기도하고...
그래서 결국 119인지? 병원의사인지? 마스크를 한 흰옷입은 어떤 아저씨가 동물들을 다~~~잡아서 정리를 한듯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어떤방 에 문을열었는데 큰 동물중 남은동물이 있은듯한데 크게 놀라진않았고..
2층에 올라갔는데 고양이 몇마라기 있는거같습니다.암튼 다른것은 잘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상황은 이사한지 두달정도 되어가고있습니다.원래있던곳보다 훨씬 좋지않은곳으로 이사하게되었구요...
아직제대로 집도 다 정리가 되지않은 상태이구요..
이사온집에서 2일전 아파트 1층에서 어미잃은 고양이가 있어..
저희아이들이 몇번 먹이를 주다 결국 저희집에 데려와 키우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데려가보니 건강하고,,
태어난지 한달반정도 되었다고합니다......
참 그리고...꿈은 어제꾸었구요...오늘 친정엄마께서 치질수술을 하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쥐꿈이라 ....좋지않은 꿈인거같아 걱정이 되는데 어떤것과 연관이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하는일?, 공부?,...아이들문제?남편?...부모님 건강..중 어느것과 연관성이있는지 궁금합니다..^^*
해몽 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쥐꿈이 좋지 않은 꿈 아닙니다 꿈은 어떤 꿈이든 상황에 따라 길흉이 판단되지 어떤 사물이나 동물이 출현했다고
좋고나쁜 꿈으로 해몽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는 님의 꿈은 님이 말씀하신 위의 일하고 또 어떤 일에도 관련없어 보이는 꿈이네요
꿈만 꾸었지 의미 있는 꿈으로 보이지 않해요 지나가는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