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 회식 하네요~곱창전골이 땡긴다고 해서범일동 진영곱창에 왔네요~예전에 자리 옮기기전 부모님들께서할 때랑 맛은 좀 달라졌네요~
첫댓글 날씨가 차가워지면 땡기는 곱창전골...돈 없던 시절에는 육수만 리필해서 쏘주 까고~
운전기사 하느라 쐐주를 눈으로 마셨네요~~
벤또가 보이네요 ㅎ
추억의 벤또~김치국물 흘려 가방이 엉망이 되었던~~
사람이 많네요
여기도 2대째 한 30년은 넘은 가계네요~
첫댓글 날씨가 차가워지면 땡기는 곱창전골...
돈 없던 시절에는 육수만 리필해서 쏘주 까고~
운전기사 하느라 쐐주를
눈으로 마셨네요~~
벤또가 보이네요 ㅎ
추억의 벤또~
김치국물 흘려 가방이 엉망이 되었던~~
사람이 많네요
여기도 2대째
한 30년은 넘은 가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