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이트에 항시 댓글을 달면서,,...

[애향2005]

좌파 친북을 탓 하기전에 보수층이 얄밉고 원망 스럽다

자기들끼리 앉아 대화를 하면 죽일놈 어떨놈 하면서 욕을 하면서 사이버의 글이나

현실의 행위에선 뒤로 빠지는 이중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당신이 보수라고

하면서 국가의 근간을 걱정 할 자격이 있는지? " 묻고 싶다.

급진적인 사람이나 젊은 아이들한테 한대 마저면 어떠리??? 

난 바르지 못 한 경우를 보면 기성세대로서 바른말을 꼭 하고 산다.......후대에게 바른 사회를 물려 주고 싶어서

전사모 여러분들도 작금의 정치하는 인간들 얄밉지 않나요?

이간질 하는 말 같아 조심은 가지만 광주사태를 가지고 사골 우러 먹는거 보다 더 하게 국민의 등골을 파 먹는

광주 시민들 보면서 치가 떨립니다( 물론 그러지 않는 광주분들도 많고 그런분들껜 죄송 합니다).

전사모 여러분,,,,,특히 광주사태에 대해선 더욱 강력하게 댓글이라도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전 78년부터 80년까지 특전사에서 근무 했기에 그 당시의 국가가 얼마나 위태로웠는지 잘 알고 광주사태를

잘 알기에 이런 말 하니 이해 바랍니다

[튼튼이]

동감합니다

[억만세]

애국 유튜브 방송 참께방송을 시청합시다

[참을수없는상황에서]

예전에 제가 이야기한 적이 있죠. 나라가 정상화되면 모두에게 꼭 물어볼 거라고.. 댓글다는 활동했느냐고? 특히, 공직에 진출하려는 사람의 경우, 안 했다고 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자비하게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