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중이시거나 병 의원에서 치료 불가라고 포기 하더라도
절대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죽음을 맞기 전에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마지막 결전을 치를 수 있는
방법과 승리 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명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병 의원은 나의 생명이 살아 있을 때 치료를 해주는 곳일 뿐!
절망적으로 꺼져가는 내 생명을 되 살려주는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의 블로그에 올려진 모든 내용이 다음 카페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pdsrjm3982?t__nil_cafemy=item
온갖 치료 다 해보시고도.. 수 많은 돈 다 가져다 바치고도....
아직도 암과 투쟁을 벌이고 있으시다면..
가장 먼저 마음 자세부터 바로 잡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긍정적인 마음 가짐~~!
세상에는 아직 좋은 사람도 많이 있다는 믿음~~!
하 하 하 하 하~~ 하면서 큰 소리로 웃을 줄 아는 배짱~~!
마음이 근심과 걱정과 불신으로 가득 차 있으면..
우울증만 커져가고..
몸은 수축되어 혈액 순환은 더 악화되고...
암은 점점 더 커져가거나 전이가 일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암이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왜? 어떠한 곳에서 발생이 되는지?
예방의 길은 ? 치료의 길은? 전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재발 방지는?
암의 특징은? 암세포의 취약성은? 암세포의 생식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선진국에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 하는지?
수술과 항암주사와 방사선 치료 뿐인지?
기존의 치료 방법으로는 암 발생부위만 치료를 하게 되고..
안심하고 있었더니 전이가 일어나고..
살겠다고 다시 돈 들고 병원을 찾아야 하고..
있는 돈 다 쓰면서도 완치의 희망보다는 삶에 대한 희망마저도 잃어버리게 되는 현실..
누구를 원망 하실 건가요? 원망한다고 나을 수 있습니까?
자신의 노력과 정성으로 암이 무엇인지를 알고..
싸워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스스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셔야지요.
어려운 것 같지만, 조금만 공부하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세상이 좋아서 인터넷에도 친절하게 잘 정리해두고..
이해하기 쉬운 자료들이 너무 많습니다.
소중한 내 몸을 남에게 맡겨 두고 치료 해주길 바라지 마시고..
자신의 노력과 몸을 돌보는 정성이 필요 합니다.
우리 몸은 어떻게 살아가느냐 물으신다면..
한마디로.. 혈액이 날라다 주는 산소로 숨쉬고.. 혈액이 날나다 주는 영양을 먹고..
혈액이 몸을 돌며 노폐물을 치워 주고.. 혈액이 몸 속의 새균을 잡아먹고 지켜줍니다.
따라서, 혈액이 정상적으로 몸을 돌지 못하면,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들은 ....
산소 공급이 되지 못해서 질식하여 죽어가게 되고..
영양 공급이 되지 못해서 굶어 죽어가게 되고..
노폐물을 치우지 못해서 썩어가게 되고..
몸 속에 침투한 세균이 있어도 백혈구가 갈 길이 막혀서 잡아죽일 수도 없고..
점점 차가워 지면서, 온갖 질병에 시달리게 되고..
점점 중병으로 커져가게 되지요.
아무쪼록, 암 환우 분들의 분발을 당부 드리며 쾌차를 빌겠습니다.
일본에서의 주열 치료 활용
난치병 치유에 미쯔이 온열 치료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뇌종양, 상악암, 후두암, 인두암, 갑상선암, 식도암, 위암
폐암, 십이지장암, 간암, 간 장애, 췌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음경암, 대장암, 자궁암, 난소암, 유방암, 백혈병, 피부암
치유 및 예방에...
당뇨병, 백내장, 안구건조증, 누관협착증, 아폴로병, 눈의 피로
심장혈관(부정맥.폐쇠성혈전혈관염), 방광염, 무뇨증,단백뇨,
신장의 위축, 야뇨증, 기침, 비염, 가슴통증,구토,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과민성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 두통, 조울증, 파킨슨병,전색,
소인증, 자율신경실조증, 불임증, 부정맥, 호흡곤란, 바세도우씨병
혈압 이상, 뼈의 이상(고관절 골두괴사,추간판헤르니아,
변형성관절염, 편타성손상,견관절 주위염,척추의 손상)
신경통(삼차신경통,좌골신경통,늑간신경통)
요통, 류마티스, 감기, 장단지 허벅지 경련, 발기 불능
뇌혈전, 뇌경색, 스포츠에 의한 장애, 에이즈, 벌레물림
여성 자가 클리닉
냉증,생리통,월경전긴장증,자궁근종
갱년기 장애,비만증,스트레스
암투병 중이신 분은 연락 주시면..
방문 상담 및 체험 기회를 드립니다.
열이 몸을살린다.
열이 암을고친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친구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 것입니다.
온열치료
2~3일 1회 치료로 적어도 16주(4개월)이상의
치료를 필요로한다고..???
일본에서는 30년간 10만명의 난치병을 치료한 저력으로 1998년 국내에 도입된 미쯔이식 온열 치료기가 다행히도 13년만에 방송을 통해 소개가 되었습니다.
암치료에 메스는 필요 없음을 확인시켜준 결과 입니다.
궁금하신분은 KBS1 생로병사 방송 다시보기에서 살펴보시면 도움 되실 것입니다.
아래에 내용을 소개 올립니다.
암과 전쟁에서 승리하자
암으로 투병중이시거나
병의원에서 치료 불가라고 포기 하더라도 절대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죽음을 맞기전에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마지막 결전을 치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자신의 생명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병의원은 나의 생명이 살아 있을 때 치료를 해주는 곳일 뿐!
절망적으로 꺼져가는 내 생명을 되 살려주는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열로 1차공격하자 (42도씨 1시간이면 사멸)
+온열 치료기(주열기, 신등TDP)
*면역력으로 싸우자(혈액의 면역력 강화)
*항암식을 마시자(야채스프+현미차)
+ 겨우살이 추출 물, 개똥쑥 추출 물 등 항암력이 뛰어난 약초 활용
*배짱과 여유를 갖자(즐거운 맘,웃음)
암세포는 열에 약해 42℃에서 괴사하기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원적외선과 복사열로 난타를 당한 암 덩어리는
증식이 정지된다는 사실이 임상실험에서 드러났다.
또한 암 세포가확연히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암부위의 몸전.후면을 꾸준히 뜸을 뜨거나 온열치료기로 열을
주입시켜주면,암종이 고열에 의해 무력한 상태가 되는데..
쑥 기운과 열로강건하게 복원된 면역 체계가 무력한 상태의
암 세포를 하나하나 퇴치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온열치료기의 열은 우리몸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주어
암세포가 증식하지 못하게 함은 물론..
아예 암 세포를 박멸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지체없이 온열치료기를 이용하여 몸속에 열을 주입시켜
냉기를 없애면서 암세포를 퇴치시키길 권합니다.
체온이 내려가면어떤현상이??
36.5℃ - 건강한 몸, 면역력 왕성
36.0℃ - 떨림에 의해 열 발생을 증가
35.5℃ - 항상(恒常)적으로 계속되면
ㆍ배설기능 저하
ㆍ자율신경실조 증상이 출현
ㆍ알레르기 증상 출현
35.0℃ - 암세포가 가장 증식하기 좋고
쉬운 온도
34.0℃ - 물에 빠진 사람을 구출 후
생명의 회복이 가능할 수 있을
지 어떠할지 체온
33.0℃ - 겨울산에서 조난 후 동사하기
전의 환각이 모이는 체온
30.0℃ - 의식불명 상태
29.0℃ - 동공 확대
28.0℃ - 사체의 온도
몸 속의 냉기를 없애야 건강해진다.
생/로/병/사/의 비밀
열이 몸을 살린다
■ 방송 일시 : 2010년 2월 4일 (목) KBS 1TV 22:00~22:50
■ 담당 프로듀서 : 표만석 PD
■ 작가 : 김경애, 이은지
기획의도 >
계절이 변하면 기온도 따라 변하지만, 사람의 체온은 항상 36.5도를 유지한다.
그 이유는 ‘항상성’이라는 몸 안의 면역 파수꾼 때문이다!
체온을 일정한 온도로 따뜻하게 유지해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
365일 36.5℃를 유지하는 사람의 체온! 체온이 가지고 있는 숨겨진 비밀에 대해 살펴본다.
1. 체온의 비밀
한 겨울, 손발이 찬 것을 무심코 넘기면 큰 코 다친다?! 외출하고 돌아온 뒤 혹은 차가운 물에 손발을 담그고 난 후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갑고, 끝이 아리는 통증까지 있다면 레이노이드 증후군을 의심하라?!
혈관이 외부 온도변화에 민감히 반응해 지나치게 수축되면 생기는 레이노이드 증후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동상에 걸린 사람처럼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병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게다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4년 6800명이던 환자수가
2008년에는 1만 9천명으로 무려 3배가량 증가 해 겨울철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젊었을 때부터 손발이 차서 고생했다는 윤병희씨 역시 큰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넘겼던 것이 화근이었다.
어느 순간 손가락이 팅팅 붓고 피가 통하지 않게 돼 손가락 한 마디 정도를 절단해야 했다.
단순히 수족 냉증이라고 생각했던 그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2. 열이 암을 고친다
함영태씨는 작년에 식도암 수술을 받았으나, 올해 간에서 또다시 종양이 발견됐다.
70세의 고령의 나이와 암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어 또 다시 대수술을 할 경우 목숨까지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하이프나이프 수술!
종이 위에 돋보기로 햇빛을 모으면 불이 붙는 원리를 이용한 하이프나이프 수술은 고강도의 초음파를 쏘아 암세포만 괴사시켜 치료 한다.
칼로 자르지 않아 상처 부위도 없고 정상 세포의 손상도 없다는 장점을 가졌다.
하이프나이프 수술 후, 함영태씨의 종양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온열 암치료 법 역시 상처와 고통 없이 암세포를 치료해 주목받고 있다.
암이 있는 부위에 많은 전류를 흐르게 해서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와 단백질을 활성 시키는 것으로 방사선치료와 병행할 경우,
종양이 약 66% 정도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여 치료하는 놀라운 온열(溫熱)치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3. 몸이 따뜻해야 면역력이 높아진다
면역에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체온에 이상신호가 나타난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나는 이유도 바로 몸의 면역반응이 일으키는 것!
따라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우리 몸의 면역력도 좋아진다.
체온과 면역 관계에 대해서 연구한 일본 니가타 대학 의학부 아보도호로 교수는
현대 의학에서 더 이상 치료가 어렵다고 진단받은 6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직장온도를 39.5도까지 올리는 치료를 했다. 이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혈액 산성도 수치가 올라갔다고 하는데... 체온과 암의 상관관계는 과연 무엇일까?
레이노이드 증후군으로 판정받은 오영세씨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제안한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 방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기로 했다.
첫째, 따뜻한 차와 물을 수시로 마시기!
둘째, 운동량을 정해놓고 꾸준히 운동하기!
셋째, 따뜻한 물로 족욕하기!
2주 후, 다시 병원을 찾은 오영세씨의 몸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체온 속에 숨겨진 건강의 비밀을 소개한다.
2010년 02월 04일 KBS1 <생/로/병/사/의 비밀>
"암"
*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 병원 치료는 암 발생 부위에만 집중한다.
* 재발과 전이는 병원과는 무관하다고 한다.
* 엄청난 치료비가 필요하다
* 재발과 전이의 걱정이 남는다.
예방과 치료!
전이와 재발의 우려.!
나도 걸리지 않을까?
모든 걱정을 한방에!!
위험한 고가의 수술보다!
고통스런 항암 치료보다!
고액의 암 보험 가입보다!
더욱 소중한 온열 치료기!
"암" 예방과 치료는 기본!
갱년기 여성질환 치유에 최적!
성인병 예방과 치유에 최고!
소중한분께 선물로 으뜸!
이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암과 각종 질병을 치료 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그것은 바로 온열치료다.
암 투병중이신 분들께
특가로 드립니다.
주열 순서 및 방법
1. 주열 순서
주열 순서는 주열 방법 그림의 순서대로 하면 된다.
엉덩이에서 허리-> 발 바닦->허벅지-> 무릎관절->장단지->허리에서 어깨-> 허리에서 등 중간 부위->등 중간에서 어깨-> 견정->목->머리->흉골.쇄골->
임파.팔->늑골.가슴->중 복부-> 하복부-> 복부 외측->얼굴
2. 주열 방법
2-1. 먼저 피부 위에 면으로 된 타올을 덮는다(또는 까운을 입는다)
2-2. 번호 순대로 화살표 방향으로 주열기의 열판을 타올 위에서 가볍게 밀착시키면서 부위에 따라 10회, 6회 예열 한다.
2-3. 11회째, 6회째는 손의 무게만큼만 누르면서 이동하면서 주열 한다.
이때 다리미처럼 미끄러지지 못하고, 끈끈이처럼 달라붙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 부위가 차가운 부위이며, 혈관이 좁아졌거나 막혀서 혈액 순환이
되지 못하고 있는 곳이다.
혈액 순환이 잘 되고 있는 곳에서는 끈끈이 현상도 없으며, 몸 속으로 들어간
열이 혈액의 흐름을 따라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므로 “앗 뜨거” 반응도
늦게 나타난다.
혈액 순환이 되지 못하는 곳은 차가우며 열이 들어갔을 때 이동을 하지 못하고
집중되어 가열이 된다. 따라서, 금방 “앗 뜨거” 반응으로 나타난다.
2-4 같은 힘으로 누르면서 수회 반복하여 주열을 하면 끈끈이 현상이 점점 없어진다.
열이 들어가서 혈관이 확장 되고, 혈액이 묽어져 돌기 시작하였고 “앗 뜨거”
반응도 없어진다.
2-5 열판을 좀 더 강하게 누르면서 좀 더 몸 속 깊이 이동 주열 한다.
다시 끈끈이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 때 같은 강도로 누르면서 끈끈이 현상이
없어질 때가지 수회 반복 주열 한다.
2-6 두 손으로 더 강하게 누르면서 이동 주열 하여 더욱 깊이 열을 넣는다.
다시 끈끈이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같은 방법으로 끈끈이 현상이 없어질 때까지
반복 주열 한다. 주열 도중에 끈끈이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열판이 이동하지
못 할 때 또는 잠시 머무를 때에 “앗 뜨거” 현상이 나타난다.
2-7 “ 앗 뜨거”를 느끼는 온도는 목욕탕의 열탕 물 온도인 42도~ 44도 정도이다.
따라서 “앗 뜨거”를 느낄 때 이동 하면 화상의 우려는 없다.
2-8 온도를 50도 정도로 맞춰 놓고 한자리에 오래 멈추어 주열 하는 방법도 좋다.
담이 결리는 자리나 목 또는 어깨 등 통증이 있는 자리에 멈추어서 오래 둔다.
2-9 뼈 속에 열을 많이 넣어주면 체온이 오랜 시간 상승된 상태로 유지 되면서 면역력을 높여준다.
2-10“앗 뜨거” 반응이 있는 자리는 병이 생기고 있는 자리이므로 자신의 몸에서 찾아서 집중 주열 하여 치료한다.
첫댓글 에고....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