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에서 청도로 넘어가는 팔조령터널~
팔조령터널옆 옛길을 따라가면 바로 우측편에 있는 가창농원~
숯가마와 식당,커피숍까지...
그리고..방갈로~
정확한 명칭은 핀란드하우스~
숯가마를 하고..들어갈수있도록 되어있는곳~
방갈로안에는 화장실과 샤워시설까지 되어있답니다~
숙박도 가능하답니다~(인원에 상관없이 숙박개념으로 돈이 듭니다)
밖에는 바베큐를 할수있도록 되어있어..
날이 따땃해지면..나들이장소로 조을듯하네요..ㅎㅎㅎ
여름에는 수영장을 운영하여...가족단위로 이용하기 좋게 되어있네요..
방갈로는 작은거와 큰거 두가지가 있답니다..ㅎㅎㅎ
오리불고기 대자 4마넌~
음식은 아주~맛있다 이런건 아닙니다..
방갈로의 운치~
그리고..시외라는 메리트~
차를 타고 바람을 쐴겸~드라이브하면서 한끼~식사하기에..
조을듯합니다~
연인끼리~가족끼리~모임용으로~
다 조을듯하네요..
밥을 갖다준 아주머니말씀이 인상적이예요~
"이제..우리 여기 없습니다~필요하시면 인터폰으로 불러주세요~"
모임에서 여러명갔었으니까..걍..글케 넘어갔지..
데또하러간 연인끼리라면~
뉘앙스~이상하게~들릴것같아요~~~ㅋㅋㅋ
담엔 바베큐를 함 무거바야게써요~~ㅎㅎㅎ
출처: 대구경북 직딩 놀자~~ 원문보기 글쓴이: 레오
첫댓글 ㅋㅋㅋ우린 없습니다 ㅋㅋㅋ 여기 무제한으로 있을 수 있나요?
맛있겠땅~
첫댓글 ㅋㅋㅋ우린 없습니다 ㅋㅋㅋ 여기 무제한으로 있을 수 있나요?
맛있겠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