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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필 입춘을 맞아
정임표 추천 0 조회 52 24.02.05 02: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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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6 04:13

    첫댓글 생명의 노래 소리는 어떤 종교도 어떤 권력도 막지 못한다는 봄, 잘 읽었습니다.

  • 24.02.06 09:24

    영혼이 맑아옵니다.
    감사합니다.

  • 24.02.11 11:33

    2011년 2.5일에 쓴 글이데 어쩌면 그 당시의 사회상이나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들이 지금과 똑 같은 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인간이란 정녕 구원이 불가능한 종일까요?
    희망을 가지고 또 한 번 속아봅니다. 새 봄의 놀라운 생명 기운이 우리
    인간들에게 깊이 스며 들기를 소원합니다.
    회장님. 마치 어제 쓴 글같이 실감 있게,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 24.02.14 04:13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곳곳마다 움이트는 소리가 나는 듯 합니다. 아니, 움이 트고 있었어요. 어떤 종교도 권력도 막을 수 없는 자연의 힘은 위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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