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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作班 1회 2020.10.10.토
독작반 약속
1. 수업 이틀 전 목요일까지 글짓기
2. 수업 하루 전 금요일에 참여 학생 글에 댓글달기
3. 수업 시간에 기회가 날 때마다 자기 생각 발표하기
1. 글을 짓고, 퇴고하고, 또 퇴고한다. 그럴수록 글에 깊은 사유가 배어들어간다.
2. 참여한 학생 글을 미리 읽고 즉시 칭찬과 격려의 댓글을 단다. 수업 동료에 대한 배려, 토론 준비
3. 수업에선 기회가 되면 마음껏 떠든다. 그래야 다른 사람과 생각이 충돌, 갈등하면서 사고력이 개선한다.
주제 : 자기 소개
고동은 초고
나는 고동은이다.
친구들이 맨날 고등어라고 불러서 고등어가 더 익숙하지만... 하다하다 한 친구는 나를 부를 때는 "등어야" 라며 우스꽝스럽게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부르는 것을 싫어하진 않는다. 다른 반 아이들도 고동은은 몰라도 고등어는 아는 덕분에 나의 인지도도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쯤에서 별명 이야기는 그만하고 나의 취미와 장래희망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다.
일단 나는 야구와 축구를 좋아한다. 그래서 장래희망도 스포츠 캐스터이다. 물론 예전에는 프로 선수가 꿈이었지만, 2학년 때 현실을 깨달고 달콤한 꿈에서 깨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였다. 나는 축구부를 다니지 않는다. 하고 싶지만 이미 야구와 농구를 해서 여유가 없다. 내 축구 포지션은 미드필더와 골키퍼다. 골키퍼는 하고 싶어서 한다. 음. 사실 안 좋아했어도 해야 할 것 같긴 하다. 야구 포지션은 2루수와 1루수 그 밖에 빈 자리를 찾아 다닌다. 이 중에는 1루수가 2인자 포지션이라 괜찮긴 한데, 공격보다 수비가 나은 데도 불구하고, 매번 형들에게 밀린다. 나는 힘보다는 테크닉으로 승부한다. 풉. 사실 말이 그렇다는 거지 나는 정말이지 말라서 힘이 매우 나쁘다. 우리 반 한 친구보다 10킬로나 적게 나간다. 뭐, 달리기는 말라서 그런지 작년에 반 2등까지는 해 봤는데, 그건 작년 우리 반 애들이 달리기를 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다음은 학업에 대하여 말하겠다.
나도 많은 아이들이 그렇듯 공부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는다. 좋아하는 것은 국어 정도? 글쓰거나 말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성적은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국어와 수학은 괜찮아 보인다. 근데 수학은 문제집 진도가 잘 안나간다. 어쨌든 그 두 과목은 적어도 나쁘지는 않다. 근데 문제는 영어와 과학이다. 이 과목들은 내가 딱히 흥미로워 하지 않고, 성적도 그냥 그렇다. 성적은 어떻게 못하겠지만 그래도 공부에 흥미는 붙여보려 한다.
퇴고
나는 고동은이다. 웃긴 거 좋아하고, 진지한 건 딱 싫다.
나의 외관은 그리 멋지진 않다. 근육질 몸을 갖고 싶지만 지금은 얼굴은 하얗고 몸은 빼빼 말랐다.
나의 별명은 고등어다. 심지어 어떤 애는 나를 등어라고 부른다. 그리고 나의 꿈은 스포츠 캐스터다. 물론 스포츠 관련 업종은 다 괜찮다. 그리고 나의 장래희망은 좋은 집 살고, 고급 차 타고, 좋은 아내와 결혼하는 것이다. 한심해 보이지만 그게 내 진짜 장래희망이다. 아 근데 솔직히 다 그렇지 않나?
이번에는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취미에 대하여 써보도록 하겠다. 일단 야구와 축구를 좋아한다. 야구팀은 롯데 자이언츠를 좋아하는데, 승률 6할을 넘은 적이 한 번도 없는 팀이다. 심지어 작년에는 꼴찌. 좋아하는 선수는 안치홍. 내 포지션과 동일한 2루수다. 나는 2루수 말고도 1루수도 할 수 있다. 수비는 괜찮은데, 타격이 문제다.
축구는 리버풀과 서울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선수는 기성용이다. 실력도 전 국가대표 주장급 인데다, 미드필더 전 지역(4-3-3, 4-2-3-1 기준)을 소화 가능하고 센터백도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심지어 잘생겼다!!! 심지어 빌딩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나도 미드필더이다. 그리고 골키퍼도 가능한데, 골키퍼는 알리송 선수를 좋아한다. 참고로 나의 축구실력은 축구부 안 다닌 것 치고는 괜찮아 보인다. 그렇지만 축구부 애들보다는 확실히 밀리는 듯 하다.
다른 취미로는 게임이 있다. (어머니 뒷목 잡으시는 장면이 보인ㄷ...) 역시 스포츠를 좋아해 거의 야구, 축구 게임만 계속 돌린다. 그 외로는 바둑, 좀 교양있어 보이는 독서가 있고, 스포츠 유니폼 수집 등이 있다. 유니폼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나의 패션은 늘 유니폼이다. 학교 갈 때도 유니폼이고 지금도 서울 유니폼을 입고 있다. 그래서 모두들 축구부 다니는 줄 안다.
공부는 수학 연산만 중1 진도 나가고 있고, 국어도 중1 진도 나가는데, 영어, 사회, 과학 이 3개가 문제다. 이런 아쉬운 과목을 보충해서 꼭 꿈을 이루고 싶다.
마지막으로 성공한 덕후로서 세계 축구 여행을 하는 것이 나의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다.
지금까지 그리 굴곡지지 않은 나의 11년 인생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다.
이주원
나의 이름은 이주원입니다.
내 나이는 10살입니다.
내 성격은 예민해서 조금만 간지러워도 긁거나
작은 소리에도 힐끔힐끔 눈치를 봅니다.
저의 관심분야는 우주입니다.
어떻게 우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우주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근데 집에서 우연히 우주에 관련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우주에 공기가 없다는 것과 우주에 간 사람들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호기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주에 관한 책을 더 많이 읽어 우주를 더 많이 알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내 꿈은 관심분야와 확실히 다릅니다.
내 꿈은 탄생석을 캐는 광부입니다.
그 광부를 선택한 이유는 내가 태어난 달의 탄생석을 캐고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친척, 가족이 태어난 달의 탄생석을 캐 선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정원우
안녕하세요 정원우입니다.
요즘코로나때문에 힘드시죠?여러분 힘내세요!일단제가좋아하는 종목은 수영입니다.이유는 제가 수영을4년동안하는데 제미있어서 계속하자
잘하게되었습니다.저는예전에 다른학교를다녔습니다.금성초등학교입니다 금성초에서 수영대회가 거기서제가1등으로만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 할수있던겉 같습니다.
마침 금성초 예기가나와서 금성초이야기를하겠습니다.저는 학교에서 인싸였습니다.하지만 전학을오고난후 아싸가됐습니다ㅠㅠ.
옜날떼 친구들과축구도하고 피구도하고 발리야구도하고 정말제미있었습니다.
이걸쓰며정말 추억에잠겼습니다.
금성초....다시가고싶지만 중화초에있을게요!^^-(끝)-3학년 8반
박민서
안녕하세요, 5학년3반 박민서입니다.
오늘은 자기소개서를 만들었습니다.
일단 제 꿈은 디자이언이고요, 꾸미는것과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즘에는 캠퍼스에 그림그리기, 보석 십자수,뜨게질등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싫어하는건 또 엄청 많습니다.
청소,시험,영어 숙제,마스크,동생 등등 너무 많아서 다쓰진 못하지만 어쨌든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시조에 관한책을 읽고있습니다.
옛날에 쓴 시조가 많아서 알수없는 글씨가 나오긴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읽고있습니다.
서점에가서 긴 청소년들이 읽는 명작동화 키다리 아저씨, 빨간머리 앤, 비밀의 화원, 작은아씨들등도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서점에 자주가는 편이고, 서점에가도 가끔씩만 책을사는편이고 보통은 가서 그냥 꾸미는 스티커, 재료들만 사가지고 옵니다.
집에서는 주로취미생활을 하고,숙제는... 가끔 몰아서 할때가 많습니다.
그럼 자기소개서 마치겠습니다.
이지우
나는 5학년 3반의 이지우다.
먼저, 내가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서 소개해 보겠다. 나는 요즘 동물에 관심을 두고 있다. 나보다 한 살 어린, 내 남동생 때문이다. 동생은 항상 곤충에 대한 영상을 찾아보고, 동물에 대한 책을 사서 읽는다. 또 걸어가다 신기하게 생긴 벌레를 보면 단번에 이름을 맞추곤 한다. 2020년을 휘어잡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로 그런 동생과 함께 집에서 지내며 이름조차도 생소한 여러가지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새 나도 동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나도 요즘에는 엄마가 동생을 겨냥하고 사준 '과학공화국 생물법정'이라는 시리즈의 책을 즐겨읽는다. 동물과 관련된 분쟁을 지어내어 사건을 만들고, 그 사건을 생물법정에서 해결하는 내용인데, 그 사건들이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어 더욱 동물에 대한 흥미를 만들어준다.
이번엔,나의 장래희망 대해 써 보겠다. 나는 작가가 되고싶다. 이것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부터 가지고 온 나의 유일한 장래희망이다. 그때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좋아서 가진 꿈 이었지만, 지금은 작가에 대해서 잘 알아보고 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나름 재밌게 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해 소개하겠다. 나는 같은 책을 여러번 읽고, 같은 영화를 여러번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끝 까지 다시 되새김 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보고 싶은 부분만 군데군데 읽고, 보는 것이 나의 '여러번 읽고, 보는 것'이다. 그렇게 읽은 책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여기저기 파먹은 조각케이크 모양의 치즈 쯤 될 것이다. 이제 싫어하는 것을 쓸 차례이다. 내가 싫어하는 것은 숫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많을 것이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알러지 이다. 내가 5살 때 까지는 마트에서 파는 사탕, 초콜릿 등도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알러지가 심했다. 그래서 늘 유기농 식품을 파는 특별한 매장에 가서 내가 원하는 것을 먹곤 했다. 또 나는 고양이 알러지도 있다. 고양이와 함께 5분만 있어도 알러지 반응이 일어난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듯 하다.
이것으로 나의 자기소개를 마치겠다.
이소은
안녕? 난 중화초등학교 3학년 6반에 다니고 있는 이소은이야.
나는 강아지를 좋아해.
강아지는 털이 포근하고 귀여워. 그래서 개를 키우는데 14살이여서 엄청 늙었어.
그래도 나는 우리 집 강아지가 사랑스러워.
또 나는 책 읽기를 좋아해.
판타지, 모험, 추리소설같은 픽션 책을 좋아해. 특히 '해리포터, 둘리틀, 오페라의 유령, 전천당' 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야.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다음에 무슨 내용이 나올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읽게 돼.
코나로 학교를 매일 못가게 되면서 이번 여름 방학 때는 나도 책을 만들었어.
'구사일생'이라는 책과 '동물 농장' 이라는 책은 픽션 책인데 벌써 출판이 되었고, 간단하게 집에서 '출판 기념회'도 가졌어.
지금은 넌픽션 책을 두 권 만들고 있어.
우리 집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와 삼국시대에 대한 이야기야.
책을 만드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재미있는 책을 많이 읽고 계속 책을 만들어 갈 예정이야.
사람들은 내가 쓴 책을 읽고 나의 장래희망이 '작가'인 줄 알지만,
진짜 나의 장래희망은 '요리사'야.
난 멋진 요리사가 되어서 엄마, 아빠 뿐 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 내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어.
또 나는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예쁘게 만든 음식을 그릇에 담아 낼 거야.
내가 만든 음식을 눈으로 보고, 직접 먹어 보면서 사람들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
문예강
내 이름은 문예강이다. 처음 들었을 때는 성씨가 문이라 내 친구들은 열고닫는 문으로 오해해서 놀리곤 했다.
나는 취미가 책읽기이다. 그래서 어릴 때는 친구들보다 놀기보다는 집에서 책을 읽는 경우가 많았고, 그러다 보니 무언가를 하더라고 집 안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게다가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누구를 만날 때에도 조심해야 하다 보니 더욱 집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줄어든 것 같다. 그래서 요즘에는 집에서 온라인클래스를 마친 다음 책이나 음악을 듣곤 한다. 음악은 주로 EDM(전자기기로 만들어진 음악 등)을 듣는데, 주로 F-777이라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많이 듣는다. 그런 음악을 듣는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집중하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나는 공부를 할 때 노래를 틀어놓고 하면 집중이 잘 되는 편이라 자주 듣는데, 노래에서 계속 목소리가 들리면 집중이 가끔 흐트러질 때가 있어서 요즘에는 전자음악 등을 많이 듣는다.
그러면 다음으로는 내가 읽는 책의 종류도 좀 말해보겠다. 나는 5학년때까지는 주로 그리스 신화나 로빈 후드 등 유명하거나 좀 짧은 위주의 책들을 읽었고, 그 이후로는 해리 포터, 혹은 앞에서 말했던 고전의 영어 원문을 읽기 시작했다. 이미 아는 내용인데 왜 굳이 영어로 읽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 이렇게 하면 이해하기도 더 쉬워지도 한글로는 이렇게 느껴졌던 책이 영어로 읽으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기도 해서 읽기가 더 쉬웠다.
그리고 진로는 프로그래밍 관련된 직업을 하고 싶어서 최근에 프로그래밍 공부를 조금씩 시작했다. 어려운 것 같기도 하지만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어려워도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 재미있다. 그럼 여기서 내 자기소개를 마치겠다.
채주원
안녕하세요 저는 채주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목은 국어와 영어이고요.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입니다. 제 취미는 만화책을 보는 것입니다.
저는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쭉 8반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제 생일이 8월 8일입니다.
그래서 숫자 8은 저의 행운의 숫자라고 생각합니다.(끝)
김영재
나는 지금 서울중화초등학교에 5학년 3반에 다니고 있는 김영재이다. 나는 어릴때부터 처음보는 사람한테는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경향이있어 잘 다가가지 못하지만 한번 친해지면 깊게 사기는 성격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는 역사, 책, 운동이 있다. 운동중에는 축구에 관심이 많아서 학교축구부에 다니기도 했고 하루종일 축구를 해도 할수있다고 생각할만큼 애정이 있다.
그리고 내가 책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숙제를 모두 끝내면 특별히 할게 없어 저절로 책을 더 가까이 하게 되었다. 그래서 코로나 때문에 내가 발전한 점을 꼽으라고 하면 나는 책을 읽는 습관이라고 말할 것이다. 올해 내가 재밌게 읽은 책들은 설민석 선생님이 쓰신 삼국지, 조선왕조실록 등이다.
나는 역사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다. 그래서책도 나는 역사관련 분야책을 가장 많이 읽는 편이다. 내가 역사 선생님으로 나의 꿈을 정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내가 이꿈을 꾸게된 배경에는 최태성 선생님이 있다. 최태성 선생님은 역사를 가르치면서 번 돈에서 많은 돈을 기부를 하고 계신다. 이분을 보고 나도 내가 좋아하는 역사를 가르치것만 아니고 그 일을 통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면서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꿈을 꾸게 되었다. 나는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상 12살 김영재에 대한 소개를 마칩니다.
장예비
저는 중화초등학교 4학년 4반 장예비입니다.
취미는 음악 감상(피아노,바이올린 연주),독서,영어 작문 쓰기 등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된장국,김치,파스타입니다.
장래희망은 과학자와 판사가 되는 것입니다.
이유는 제가 판사가 되어서 공정한 판결을 내리고,다른 사람들을 도와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직업으로 과학자는 실험과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더 많은 지식을 쌓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과학자도 되고 싶습니다.
두종류의 직업을 가진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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