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새벽입니다.
결이네 집에 홈캉스 갔다가 짧은 임보를 하던 제제가 이제 임보 딱지까지 떼고 입양 반려견으로 꾸욱 눌러 살게 됐습니다. 순둥이 제제는 2025년 2월 말에 경남 창원시보호소에서 다른 여섯 아이들과 함께 안락사 명단에서 구해온 아이입니다.
처음 구조 당시 코로나에 걸렸었던 제제는 2주간의 격리치료를 받으며 코로나가 완치됐고, 그 후 서울 입양센터에서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내면서 간사님들과 봉사자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제는 특히 네이버 해피빈 모델로 올해 여름 서울 입양센터와 일산 브링미홈 아이들의 물놀이 수영장 애견파크 입장료와 점심값을 모두 벌었고, 또 산책봉사자들의 중식대를 벌어준 기특한 아이입니다.
이제 정든 팅커벨 입양센터에서의 생활을 모두 마치고 결이와 함께 반려견으로 살게된 제제를 위해 팅커벨 회원님들께서 많이 응원해주세요 ~
이제 같은 집에 한 가족이 된 순둥순둥한 결이와 제제(오른쪽)
올해 팅커벨 아이들의 물놀이 애견파크 행사비와
산책봉사자 중식대를 책임진 제제.
첫댓글 와 제제도 보호자님도 축하드립니다 결이 제제와 행복하세요♡
보호자님 감사해요~~ 제제도 축하해 결이랑 사이좋게 지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