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
막14:53-59
2025년1월5일(주일)
기동찬
53.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54.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55.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56.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
57.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여 이르되
58.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59.그 증언도 서로 일치하지 않더라.
오늘 말씀의 제목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복된 자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복을 많이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늘나라에서도 보면 가장 큰 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구약의 12지파와 신약의 12제자들이 하나님의 보좌에 둘려,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계4:4).
예수님을 따랐던 ‘가룟 유다’를 제외한 12제자들은 엄청난 복을 받은 것입니다. 땅에서도 복을 받고, 하늘나라에서도 가장 큰 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찬449장에 보면,
1. 예수 따라 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 하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2.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3.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복 내려 주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4.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 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5. 주를 힘입어서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 주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1절에 보면,
1. 예수 따라 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환해집니다.
개인의 미래가 환해지고, 가정의 미래가 환해지고, 자녀의 미래가 환해지고, 국가의 미래가 환해집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 1-30위까지 몇몇 나라 빼고는 전부다 하나님 믿는 나라입니다.
<2024년 기준, GDP 1순위에서 30위까지 몇 나라 빼고는 거의 가 다 하나님 믿는 나라>
1위 룩셈부르크 기독교 100% (카톨릭 87% 개신교 13%)
2위 아일랜드 기독교 92% (카톨릭88% 개신교 아일랜드교회3%)
3위 스위스 기독교 77% (카톨릭 42% 개신교 35%)
4위 노르웨이 루터기독교 85%
5위 싱가포르 불교43% 이슬람교15% 기독교 2%
6위 카타르 이슬람 95%
7위 아이슬란드 복음루터교 86% 자유교회2%
8위 미국 기독교 76% (개신교 52% 카톨릭 24%)
9위 덴마크 복음루터교 95% 그리스도교 3%
10위 호주 그리스도교 50% 이슬람3% 불교 2% 흰두교 2%
11위 네덜란드
12위 스웨덴
13위 오스트리아
14위 핀란드
15위 독일
16위 벨기에
17위 캐나다
18위 홍콩
19위 뉴질랜드
20위 영국
21위 프랑스
22위 이스라엘 유대교77% 이슬람교 16%
23위 일본
24위 이탈리아
25위 한국
26위 스페인
27위 아랍에미리트
28위 브루나이
29위 쿠웨이트
30위 몰타, 카톨릭 98%
찬송가 449장 1절,
1. 예수 따라 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환해 집니다.
개인마다, 가정마다 환해지고, 자녀의 미래가 환해지고, 국가의 미래가 환해집니다.
통계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제자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혜인지, 이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요 축복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은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꼈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며 살았습니다.
‘풍랑을 잠잠케 하시는 예수님’을 보며, ‘이야, 이 분이 누구 길래 바다와 바람도 잠잠하게 하시는가,’, 놀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맹인을 고쳐 주시는 것을 보았고,
38년 된 병자를 고쳐 주시는 것을 보았고,
혈루병으로 앓는 여인을 고쳐 주시는 것도 보았고,
귀신 들린 자들을 자유케 해 주심도 보고,
죽었던 나사로도 살려 주시는 것을 봤습니다. 놀라운 일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평소 주님을 잘 따랐습니다.
그런데 막14:43절 이하에 나오는 제자들의 모습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잡으로 온 자들의 모습을 보고 모두가 긴장했습니다.
43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45.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46.그들이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47.곁에 서 있는 자 중의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라
요한복음에 보면, 칼을 사용한 사람이 베드로입니다.
요18:10.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베드로의 칼 솜씨가 대단했습니다. 말고의 귀를 베드로가 베어 버렸습니다. 대단한 칼 솜씨입니다. 베드로가 칼을 이렇게 잘 쓰는 제자인 줄 몰랐습니다. 주님이 말리지 않고 ‘그래, 잘 한다고 칭찬해 주셨더라면’, 말고 뿐만 아니라, 몇 명쯤은 그날 사라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러는 중에, 다른 제자들은 다 도망갔습니다.
50절.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그러나 베드로는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따라 갔습니다.
54.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54절)따라 들어갔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대단한 용기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이미 자신의 신분이 노출 된 상태입니다. 산에서 칼을 한 번 휘둘렀기 때문에 저들에게 인식되어 있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멀찍이 주님을 따라 가게 된 것입니다.
54.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 것처럼, 오늘 우리들도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인 줄 믿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따르느냐가 중요한 줄 압니다.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멀찍이 따르는 분도 계실 것이고,
예수님을 적당히 따르는 분도 계실 것이고,
또는 예수님을 바짝 따르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베드로의 모습 속에서 우리 자신들의 모습을 찾아보길 원합니다.
다른 제자들은 다 도망갔는데, 베드로는 일단 도망가지 않고 멀찍이 거리를 유지하면서 주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왜, 멀찍이 주님을 따랐을까요,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었기 때문 일 것이고,
또는 여차 하면 도망가려고, 하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닐까요,
때문에 조심스러우니, 거리를 두고 따라 간 것 같습니다.
좌우간 베드로는 주님을 바짝 따라 가다가 잡히는 날에는 죽는다. 망한다는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그럴 것 같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내게는 손해가 아닌가, 내게 불리한 것은 아닌가, 손해 본다.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은 주님을 바짝 따를 수 없을 것입니다. 멀찍이, 경계근무하면서 ...
주님을 따르는 오늘 나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우리 충원의 권속들은 어느 부류에 해당이 됩니까,
①나는 주님을 따라가되, 아주 멀찍이 따르는 사람일까요,
②아닙니다. 나는 주님을 따라가되 적당한 거리를 두고 따라가는 사람일까요,
③아닙니다. 나는 주님을 따르되, 주님께 바짝 붙어서 따르는 사람일까요,
이 세 부류 중에 우리는 어디쯤 해당이 될까요?
두 번째 세 번째 사이입니까,
중요한 것은 주님을 바짝 따르는 분들이 많을 때,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교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주님을 따르는 분들이 많을 때, 환해집니다.
찬449장
1. 예수 따라 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오늘 우리 교회는 주님을 바짝 따라 가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1. 예수 따라 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 하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이 가사 내용대로 경험되어지고 고백되어지고 간증되어지는 은혜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런 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행해야 합니다.
막14: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눅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기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주님을 끝까지 바짝 따라 갈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항상 깨어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이것이 없이는 주님을 끝까지 바짝 붙어서 따라 갈 수 없을 것입니다.
자, 여러분은 주님을 따르는 제자로서 어떤 모습이 내 모습이길 원하십니까?
1. 아주 멀찍이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을까요?
2. 아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을까요?
3. 아님 아주 바짝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으신 것일까요?
이것은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 앞에,
지금 내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실행하고 있느냐에 의해서 결정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항상 깨어 기도”하고 계시는 분들은
오직 예수!
‘사나 죽으나 나는 주님의 것이요, 주님을 따를 것입니다.’라고 선포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지금, ‘항상 깨어 기도’하는 일에 승리하고 있는 자들인 줄 믿습니다.
또 앞으로 2025년도 주님의 말씀 따라 ‘항상 깨어 기도’하는 일에 승리할 것이라고 결단하는 분들일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고 사나 죽으나 나는 주님이 것임을 고백하며 찬양하며 기도함으로 승리의 길을 걸어 갈 수 있는 자’들입니다. 할렐루야!!!
2025년 1월 5일 첫째 주일 결단합시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사나 죽으나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나는 주님을 바짝 따라가는 자가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1. 예수 따라 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환해지는 내 인생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환해지는 미래, 환해지는 자녀, 환해지는 가정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2025년 주님을 바짝 따라 갈 것입니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사나 죽으나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이 고백하며 찬양하길 원합니다.
찬양 부르신 후에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이제 내가 살아도’
찬양 부르신 후 2025년 올 한해, 주님을 바짝 따르길 원합니다.
오늘 우리 충원교회로부터 복음의 확산이 힘 있게 퍼져 나가 ‘룩셈부르크’ 를 제치고, 우리 나라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나라로 만들어 가는 일에 우리 교회가 쓰임 받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내가 살아도’ 찬양 부르신 후, 예수님 제대로 잘 따르는 자 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항상 깨어 기도하는 일에 승리하게 해 주시옵소서... 라고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