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도서...JTM시스템 재택직원관리
SK이 오픔마켓 11번가
처음 열면 나오는 현상 도서가 먼저 보입니다.
이렇게 팔아먹고 판매금 "0"입니다.
제휴로 걸려있어서 이것은 종이책 입니다.
내가 책을 만들고 있으면 항상 자신들의 회사인양 말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나의 컴에 공유를 걸어놓고 위와같은 시스템을 연결하고 있으면서 말하는 짓이라
위와같은 시스템이 있다는 것 특히나 요즘 재택근무 많아딘 사회에서 대기업것들이 그러고 있고
봉급도 안주는 것이 디자인이나 책을 팔아먹고 있고
판매금을 착복하고 빼가고 있고 결과는 책판매금을 "0"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들리는 말은 대통령도 모자라 국회의원들까지 책판매금을 빼서 먹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라인스티커 이모티콘 값도 다 빼서 먹었다는 것입니다. 미인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이것이 이모티콘 처음 나올때 배울때부터 지금까지 제것이 13개 걸려있어서 말입니다.
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가,같은 것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고 수업시간에 최선경타령에 삼성전자 하나같은 인간들이 들락거리고 평창동으로 이어지는 것들이었는데 이것이 아직도 몇백평에서 이러한 짓을 하면서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도 판매금 빼먹으면서 말입니다.
이모티콘까지 그러면서 네이버것이나 카카오것은 미승인을 때리고 있었더라 입니다. 작년에 다시 배운 이모티콘까지 말입니다.
나는 그렇게 말하는 대기업을 다니고 있지 않아서 이들이 나의 컴에 이러한 것을 설치한듯 오늘도 느껴지는것
창아 닫히지 않으면 저장이 안되고 꺼지지 않는데 창닫고 종료하세요. 맨트가 나오는데
나의 컴의 모든 창은 다 닫은 상태인데 이러하더라 다른곳에서 열려있듯이 아직도 위와같은 현상이고
공유된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값을 늘 빼가는 현상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로로 쓰면서 인터넷서점에서 말입니다.
이건 분명 도둑질인데 말입니다. 정부까기 그러하다 이고 대기업이 그러하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