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 이선희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전7시경 출근시각이라 전철은 비좁아 작은차량으로갑니다.
역시 강변도로 역시출근 시각이라 저체현상
거의 시간반 걸린시각에 동서울 도착을
하지만 9시차량은 아직 안오고 지연이 되고.
차량 뒤편에서 올라탑니다..예천행 버스입니다..
제자에게 선물할 아이젠 입니다..
제자 오전11시30분경에 터미널에도착
제자 거주지 우편함에서 갖고온 고지서 혹시나 해서 군청으로 갑니다..
군청서 종씨 만나서대화를 너무지체해서..
우체국 은행에서 취득세 내고 다시 세무서로 갑니다..
약20분 기다린끝에 통신판매업 세금징수하고 오늘 온 목적은 달성.
지인님이 말씀 하신곳 뼈에 좋다는 한약제 한달치 사갖고 갑니다.
그리고 약간 늦은시각에 셀앤디식당에서 점심 오랜만에 먹슴더.
고향 산천으로 이동을 합니다 공기향이 좋습니다..
삶의 거주지입구 입구 입니다..
뻥뚥린 저의 본가자택?ㅠㅠ
애마도 깊숙히 넣고 시동걸어 봤습니다..
그리고 풍기로 향합니다..
풍기 시내 유심님 칡뿌리 손질을하고 있슴더..제자와 사무실서 커피한잔마시고
몇번 공개한 사업장 오후 4시라 짬산행만 하기로..입구에선 군락지 안보여도.
깊숙히 들어가면 빼곡하게 군락지가 보입니다..
4년전 홀로 상품가치 약20lg을 했던곳 입니다..
어린것은 다시봅니다 디카로 오랫만에 찍슴더...
얼마 안된 시기에 왔던 흔적이 많습니다..
톱질을 한지가 채 한달도 안된 느낌입니다...
새롭게 나오는것도 없지않고 제자는 그나마 몇개 했슴더..
저녁7시가 넘은상태에서 아주 오랜만에 꼬막정식 먹으려 왔습니다
사장님 내외 사고소식 듣고서 걱정을 많이 해주십니다..
밥도둑입니다..각각 두공기 추가 추가공기밥은 값을 받지 않습니다.
간만에 거주지 방안에서 산행전 연탄불은 꺼져 있고 제자가 다시 불을 붙인뒤에..
한동안 컴을 사용을 안했더니 작동이 안됩니다 방도 이제서야 온기가 다가오는듯 한데 컴이 안되여서
현재 예천읍 파라다이스 모텔서 오늘의 일과를 올립니다 내일도 아침일찍 탄불 확인하고 공개하지 않
은장소로 제자와 함께 상황버섯 산행을 할계획 입니다 단 몇일간 자유를 찾았으나?가족이 생각나는것
은 무슨 의미일까요?몇몇 회원님들 갑자기 일이 생기셔서 못오신다는 전갈만 받아서 약간은 아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