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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자급자족
해당화(대천) 추천 0 조회 66 24.07.03 09:05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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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3 21:37

    엄청 부지런 하세요.

  • 작성자 24.07.03 21:53

    네~~할일이 꼬리를 물어 바쁘게 움직 입니다
    편히 쉬세요

  • 풍성한 먹거리 눈으로만도 행복해지네요
    꽃과 먹거리
    시골로왔지만 녹녹지않고
    잡초전쟁만요
    그린빈이나 심어볼엽니다
    조려먹고 쪄먹구요

  • 작성자 24.07.04 08:26

    맞아요
    시골살이 쉽지는 않아요
    풀과의 전쟁에 들짐승과도 전쟁 인데
    올해도 사람이 졌습니다
    고라니 너구리 때문에
    옥수수심고 그물쳤는데도 들어와 어제저녁 영그는 옥수수 다 절단냈네요
    수박.참외도 남기지 않으니
    풀.벌레.들짐승 쉽지 않어요
    그린빈 꼭 심으세요

  • 24.07.04 07:37

    귀촌살이의 로망을 실현하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신비복숭아와 넝쿨 그린빈 꼭
    구해 심어야겠군요~^^

  • 작성자 24.07.04 08:28

    쉽지만은 않은데
    몸은 고단해도 정신이 풍요로워 좋습니다
    신비복숭아.그린빈 꼭 심어 보세요
    입이 즐겁습니다 ^^

  • 개가있어 울집까지는요
    초장에 고구마줄기 쪼금 뜯어먹구는 안오든데요
    저희도계곡이거든요
    동생네는 멧돼지들이 내려와 멧돼지 망사다치고고추. 감자.무우.배추는 심어먹어요
    자두는 싸구리 먹어치우드구요
    지난겨울엔 고라니 한마리가 망에걸려 죽어있드레요
    주말에만 오니요

  • 작성자 24.07.05 15:45

    산에서 살아야될 들짐승들이 민가에 내려와 여러가지로
    말썽을 부려 참 난감 하네요
    멍멍이를 풀어 놀수도 없고 작물을 포기 하는게 쉽지 싶어요
    너구리는 어망나이론실 그물도
    씹어 다자르네요
    저희도 오늘 철망 주문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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