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풋볼>은 AJ 오세르가 올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선수단 보강 작업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이제 파리 생제르맹의 윙어인 제롬 로탕을 영입 명단에 올려놓은 것 같다고 전했다.
오세르는 최대 1명의 선수를 더 영입하겠다는 뜻을 천명한 바 있다. 이전에는 OSC 릴의 루도비치 오브라니악이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검토된 적도 있으나, 이제는 앙투앙 콩부아르 감독이 이끄는 PSG의 주전 자리에서 밀려난 로탕이 영입될 가능성이 있다.
원문 : http://www.goal.com/en/news/90/france/2010/08/10/2064170/auxerre-consider-move-for-paris-saint-germains-jerome-rothen
출처: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귀여운 유벤군
첫댓글 로탕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구나 ㅜㅜ.. 모나코서 왔을땐 파리맨이 될줄 알았것만..
프랑스산 왼발들은 아쉬움...로탱 아르파 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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