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하나님이 창조하지 않으신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이 지으시고 창조하신것입니다.
창조의 첫째날부터 마지막 7일 안식일까지 모두가 하나님이 만드신 날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중에 단 한가지라도 거룩하지 않은것이 있습니까?
있다고 하는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어떻게 하나님이 만드신것을 그리도 속되고 욕되게 변질들을 시키는지
그들은 전혀 주님을 알지 못하니 성경도 알지못하는 무지한 글로
죽은 사망의 시체들의 글이 자기들이 주장하는게 진리라고 우기는겝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에게 왜곡시키고 변질시키는 진리를 배우라고 큰소리로 떠든겝니다.
그들을 잘 보십십시오
주님도 알지 못하면서 성경을 안다고 입벌리는것은 사단의 통로인
나뉘어진 뱀속 혀의 말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전혀 만난바도 안바도 없습니다.
주님을 믿으면 제일먼저 성경이 아니라 그분의 인격과의 교제입니다.
그 인격과의 교제속에 그분을 알아감이고요.
그 아는 주님과 이루어지는 것이 성경입니다.
그런데 거듭났다고 하는 독립침례같은 이단들에게서 그들이 만난 예수님이 보입니까?
구원파 거듭남을 주장하는 박옥수같은 사람들속에 그분이 타납니까?
저는 잘못된 이단들을 많이 상대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만난 이단들속에 예수님을 만나거나 경험한 단 한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당신의 속성인 사랑을 이루시기 위하여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고 선악과 잃어버린 사랑을 되 찾는 방법이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잃어버린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것입니다.
지옥이나 천국 그런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었다면 반드시 예수님이 우리안에 나타나는것이 성경의 실체이며
원리인 기록목적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들속에 성경의 실체인 예수님이 나타납니까?
난 이단속에서 그런사람 단 한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 누구라도 예수님은 제처두고 예수님이 아닌 사망의 눈에 보여지는 것으로
이것이 진리다 아니다 간사한 말과 자기들의 유리한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말을 몰고가며 영혼을 미혹하며 도적질하여 사망으로 미혹하는 저
도적놈들의 거짓말에 속지 마십시오.
첫댓글 네... 속지 않습니다. ^^* 그런 이들을 상대하려니 피곤할 뿐이죠. 그나마 비판도 일관되지도 않구. 결론도 없고......
일요일 주일예배 반대하는 자들의 논리에 의하면, 침례가 인도의 브라만교에서 먼저 시작되었으니 침례도 사탄의 행위겠군요~
글고 언약의식과 할례도 중동지방에서 널리 행해졌던 풍습이었으니 언약의식과 할례도 사탄적인 행위가 될 것이고요~
보라주님의 재미있고 의미있는 답글에 박수를 처봅니다
쭈~욱 보라주님 댓글 보면서 킥킥 나오는 웃음을 참다가... 하하하하.... 박장대소합니다.
사단은 거룩한 것인지 양손 한번만 들어 봅니다....
예수님의 실제 생일도 모르면서 예수를 믿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생일은 9월7일 이었습니다 마굿간에서 겨울에 애를 낳을수 있을지 그리고 그당시 사람들이 지금보다는 인심이 더 각박 하지는 않았겠지요 설마 임산부가 아이를 낳는데 마굿간에서 낳도록 방치 했을까요?
지금의 기독교 교리는 예수 오시기전 500년도 더되는 조로 아스터교의 교리를 판박이 하고 있습니다 천국지옥, 선과악,심판과 재림,성령잉태, 부활, 12살 ,기적 ,금식, 사탄의 시험등~~ 역사를 추적 해보면 얼마나 많은 부분에서성경을 조작하고 가미시켰는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사해에서 발견된 사해사본에서 몇사람의 손에의해 16000여곳을 손봤던 흔적이 발견 되었으며 예수님이 직접 받아 쓰고 기록한 일기와 같은 원본도 숨겨진 체로 아직까지 세상에 내어 놓지 못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