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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간만에 생각난 추억돋는 외화 - 머나먼 정글 (BGM)
超人 추천 0 조회 808 10.08.25 00:1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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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5 00:17

    첫댓글 풀 메탈 자켓에서도 사용된 노래죠. 원초적이면서 서늘한 느낌이 들어 좋아합니다.

  • 10.08.25 00:37

    에릭클랩톤과 멋진 곡을 함께했던 베이비페이스가 다음 작업은 롤링스톤즈와 하고싶다고했더니 믹재거가 베이비페이스음악은 너무깔끔해서 싫다고 혹평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ㅎㅎ

  • 10.08.25 10:08

    베이비페이스는 어반 r&b인데 혹평까지야 너무 하네요. 거친음악과 부드러운음악의 조화 멋질것 같은데 말이죠.

  • 10.08.25 00:39

    앤더슨 중사의 포스가 장난 아니었죠...

  • 10.08.25 01:28

    지금 생각해보니 앤더슨 중사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그만큼 당시 인상적이었습니다.저 음악만 들어도 그때 그 어린시절 tv앞에 앉아있던 어릴적 모습이 떠오르네요.ㅎㅎ

  • 10.08.25 01:53

    어린시절이라 내용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엄청나게 좋아했었던 기억은 나네요

  • 10.08.25 02:11

    기억에 남는건 M16과 M60을 어깨에 매거나 양팔로 들고 습지지나는 장면 ㅋ 이거 끝나고 일요일일요일 밤에 했던것 같은데..

  • 10.08.25 02:15

    전 의무병을 좋아했지요..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 10.08.25 02:30

    앤더슨 중사, 골드먼 소위..ㅋㅋㅋ

  • 10.08.25 09:13

    이름이 생각이 안났었는데 골드먼이었군요.. 예쁘장하게 생겨가지고...ㅋㅋ 초반에는 아주 재미있었는데 시즌이 지날수록 조금 무뎌졌던 기억이 나네요..

  • 10.08.25 10:04

    으하.. 제목만 보고 음악은 딱 생각이 났는데, 내용은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

  • 10.08.25 12:43

    와...너무 좋아했었던 외화시리즈입니다. 거의 다 녹화 떠놨었는데.....다시 보고 싶네요.

  • 10.08.25 22:14

    존슨 테일러 맥케이 생각나네요 에이팀같이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텐데

  • 10.08.26 01:10

    친척형네서 진짜 1분1분 아쉬워하면서 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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