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깐부치킨 (kkanbu chicken)에서 / (下)
삼성동 깐부치킨 (kkanbu chicken)
그곳은 맛으로 유명한 매장( 賣場)이라 매출도 많이
올리는곳이다
무엇보다 재벌 총수들이 다녀간 후 매출 실적이 껑충
뛰었다고 한다
직원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작년 10월에 재벌 총수들의 회동이 있었던 그날은
깐부치킨 (kkanbu chicken)의 사장이 아침부터 나와
청소도 직접하고 준비를 끝내고 테이블 서빙도 했다니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실제로 깐부치킨 삼성동 매장(賣場)은 이들이 다녀간 뒤에
단숨에 치맥 성지로 떠올랐다고 한다
내 자신도 그곳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추운
겨울철이 지나고 따뜻한 봄날에 꿈이 실현(實現)되어
기쁘기만 하다
깐부치킨 (kkanbu chicken)에서
재벌 총수들에게 치킨 3종세트를 내놓았다고 하지만
나는 가족(家族)들에게 줄 치킨을 2가지만 포장했다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는 밖을 나와서 보니 아무래도
다시 뒤돌아보게 만드는 것은 재벌 총수(摠帥)들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요즘 너무나 어려운 시국(時局)에 반도체와 자동차가
수출 품목으로 효자(孝子) 역할을 해주니 좋기도 하다
그만큼 노력(努力)을 많이 하는 총수(總帥)들 얼굴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그렇지만 그들의 발자국이 스쳐 간 자리에 한번 가보고
싶어서 모처럼 시간을 내본 것이다
예전에 현대와 삼성그룹 창업주였던 정주영 이병철 회장
얼굴이 떠오른다
지금은 3대(代)인 손자들이 경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오는 총수들이다
깐부(kkanbu)라는 의미(意味)는 친한 친구 또는 동료를
말하는 것처럼 치킨 회동을 했던 총수들도 경제 발전에
힘써주고 우정(友情)을 돈독하게 하면 좋겠다
가족(家族)들에게 치킨 두가지를 사가지고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구수한 냄새가 난다
깐부치킨 (kkanbu chicken)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직원께 감사드리며
날로 사업이 번창 하시기 바랍니다 ..... 飛龍 / 南 周 熙
(THE END)
첫댓글 댓글 안주셔도 좋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비룡님, 반갑습니다
특별회원님으로 등업 드렸습니다
그리고 닉을 한글로만으로 바꿔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동의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꼭 동행을 한 기분 이군요~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한번 가보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