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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현재 법무부에 절차를 걸쳐 전달해 달라고 민원신청 됨.
발신: 전찬구
수신: 박근혜 전대통령, 이재용삼성부회장, 최순실
제목: ‘최순실사태’관련 사태발생 근본원인과 해결방안
1. 안녕하십니까.
2. 첨부한 아래 사항이 발신인과 수신인들 사이에 연관된 ‘최순실사태’의 근본 발생원인입니다. 증거들을 첨부하여 현실과 종교적 입장에서 구명한 내용입니다.
3. 아울러 수신인들의 판단에 의한 해결방안과 조치(수인인들 판단에 따라 향후 법적조치 포함)도 결론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실적 입장으로 해석하면 발신인은 이 사태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접어두고, 전혀 관여할 의사도 해결방안도 없습니다.)
증거와 증인이 있는 종교적으로 불가사의한 일을 겪고 있기 때문에 해결방안이 나오고 관여합니다.)
4. 첨부한 아래 사항의 결론 내용을 보시고 수신인들의 판단과 의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1월 12일
-아래-
<신의 뜻과 천지삐까리 구속연장>
“꿈에 神人이 나타나, 왜군 무찌를 전략을 알려주었다”(‘난중일기’) 1597년 9월 16일의 명량대첩을 앞두고 이순신은 며칠 간격으로 꿈을 꾸었다. 이순신은 전쟁 와중에 계시적 꿈을 자주 꾸었다. 그가 꿈을 꾸고 나면 현실에서 유사하게 일이 전개되었다. 이순신은 원균이 칠천량 해전에서 패전(1597년 7월 16일)하기 열흘 전, 원균의 몰락을 미리 꿈으로 감지했다.
동아일보 토요기획<잊혀진 전쟁 정유재란>(2017.9.30.)에 나온 내용이다.
나도 신기하게 계시적 꿈을 꾸고 나서 현실에서 똑 같은 일이 일어났다.
‘천지삐까리’는 옛날 내가 지어준 박근혜 전대통령의 호이다. 호를 지어 그 당시 알렸으나 아무 이의도 제기하지 않았다. 힘들여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주었더니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이 되었나.”라고 후회하는 것도 보았다. 이순신을 버리고 원균을 믿어 전몰한 칠천량 참패 후의 선조와 같은 상황인 만큼 호를 부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희안하게도 내가 2015년 1월 3일 당시 현실을 임진왜란에 비유하며 명량의 위기라고 글로써 널리 알렸으나 선조가 이순신을 버리고 원균을 믿듯이 천지삐까리는 나를 버리고 최순실을 믿어 칠천량의 패전을 자초했다.
(증거: 빚과 전쟁 :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3755 )
전두환 대통령가를 압수수색했던 즈음인 2013년 08월01에 일촉 즉발하는 전사모 친위대를 무마하기 위해 전사모 웹사이트에 올린, 내 꿈 내용을 증거를 첨부하여 제시한다.
“7월30일 밤에 천지삐까리를 만났습니다. 같이 걸어가면서 굳은 표정으로 천지삐까리에게 혁명을 해야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80년대 초 6억원을 받아 먹고 사는데 큰 은혜를 받았는데도... 대통령이 되어 그것도 원만히 해결할 능력도 없는가라고...
꿈을 꾼 이야기 입니다. 예전에는 다정했는데 요즈음은 꿈속에서 천지삐까리와 많이 다툼니다.“
( 증거: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2907) 댓글에“
무마와 동시에 “나랏빚 싸움에서 없어서 못 갚겠다고 말없이 쫒기는 짐승처럼 되지 말고 벌어서 갚겠다고 나서 싸워 이기는 영웅이 되는 길을 찾자”고 조언했다.
" 이 세상 넓고 넓은 싸움터에서
인생의 노영 안에서
말없이 쫓기는 짐승처럼 되지 말고
싸움에 이기는 영웅이 되라."
그러자 아들딸 모두 선봉으로 나서 있는 돈으로 2천억원의 빚 중 1천억원의 빚을 격파했다.
추후에 신문에 난 증언과 확인을 통해 알고 보니 나머지 빚 1천억원은 전두환대통령 444억원, 노태우대통령 550억원, 천지삐까리 6억원의 공동 빚임이 새롭게 밝혀졌다.
(증거: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3812 이 사실을 노태우대통령 딸 노소영측에 알렸으나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음)
2016년 10월 18일 이와 연관하여 조선일보에 “지방세 체납액 1조745억... 전두환 전대통령도 1년 넘게 안 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온다. 빚으로 갚은 부동산에서 또 세금을 물렸다는 것이고 전대통령측은 “재산이 없다”며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기사를 보자마자 천지삐까리에 일촉즉발의 불길한 징조를 느끼고 그 신문을 보관해 두었다. 아니나 다를까 8일 후인 10월 26일부터, 2013년 7월 30일 전두환대통령가를 압수수색하던 때 내가 꿈에서 천지삐까리에게 말한 혁명인, 촛불 혁명의 서막이 터져 나와 온 나라가 소용돌이 쳤다.
내 꿈이 맞은 것이다.
2017년 7월경 대학에서 인문사회대학장까지 하고 여든 무렵, 꿈인 듯 꿈결인 듯 ‘몽유록’이란 시집를 낸 송하선 시인을 만나 꿈 이야기를 했다.
시집 발문을 써준 문학평론가이자 명예교수인 형이 같이 가자고 청해서 그 시집의 초고를 먼저 보고 만나보았다. 대통령과 관련된 꿈 이야기를 10년간 해야만 해서 그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대학에서 과학기술을 전공한 사람이 꿈 이야기를 하고 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그러나 더 이상 꿈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지만 하지 않으면 안 될 사연이 있다. 내 꿈이 현실과 맞는 다는 것과 이 영향력이 대통령들에 미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그 사연이다.
( 증거: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4198 )
2017년 12월 18일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는 꿈을 꾸었다. 노무현대통령이 앉아있는 테이블 옆 테이블에 이명박대통령이 어수선하고 성급한 표정으로 무슨 서류를 들고 무언가를 설명하는 것 같다. 주위에 보좌하는 사람들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다.
깨고 나서 더 이상 대통령을 보는 꿈을 꾸어야 무슨 소용인가란 생각이 들었다.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도 지금까지 꿈속에서 몇 번을 만났고 적어 놓은 기록도 있다.
2016년 5월 1일 김대중 대통령을 만나는 꿈을 꾸었다. 행렬을 따라가다 김대중대통령과 무언가를 협의했다. 김대중대통령은 나에게 문제점을 지적했다. 나는 행렬을 지어가는 도중에 빠져나와 화장실로 가는 꿈이다.
구천의 멀고 험하고 힘든 길을 와서 나를 만난들... 이 이야기를 문재인대통령에게 전하기도 힘들고... 듣지도 않을 것은 뻔하다. 천지삐까리에게 그렇게 박정희대통령이 꿈속에 와서 나를 도우라고 했다고 알렸는데도 대통령이 되자 쇠귀에 경 읽기였는데...
박정희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체험수기를 모집한다고 해서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에 “꿈에서 온 그대”라는 제목으로 체험수기를 2017년 8월에 보냈다.
거기에 박정희대통령을 꿈에서 만난 사연, 신으로 추대된 일, 대통령과 정치권을 협박하는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초토화 시킨 신통력을 보여준 증거, 실제 사진으로 보여준 신통력의 증거를 보여주며 널리 알려야 한다고 했다.
널리 알려야 하는 이유는 바로 사드, 북핵, 경제위기 해결의 비법이 여기에 달렸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드 해법과 북핵 해법 힌트: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4177)
나의 사드 해법은 나의 ‘인공지능 스마트사드 기술’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때 협상하면 1조원을 벌면서 해결된다고 미국 방문전에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알렸다. 알리면서 모든 것을 원샷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통령 면담용 신청을 어떻게 하는지도 문의했다. 추후 알고 보니 나의 사드 해법 중 트럼프대통령에게 일부만 발췌해 썼다.
일부만 쓴 증거는 미 상원 동아태소위원장 가드너가 말한 “한국 측에서 들었다. 중 사드보복으로 한국 13조5천억원 피해”라는 기사(2017년 10월27일 조선일보)에 나온다. 나의 사드해법 시나리오에는 협상 초기에 미국에 먼저 “중 사드보복으로 입은 한국의 피해”를 금액으로 알려주라고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정산하는 것이 트럼프대통령이 좋아하는 비즈니스적으로 공평한지 협상하라고 제시했다. 비지니스에 밝은 트럼프대통령은 사드로 한국이 지불한 금액이 13조 5천억원이고 미국이 1조원이므로 협상을 극력 피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드 값 1조원을 받아내려는 트럼프대통령의 입을 막아버리는 비책이었다.
효과가 즉시 발휘되었다. 이후로 미국측 누구도 한국에 사드 값 1조원을 내라는 말이 전혀 없다. 결국 내 아이디어 하나가 단숨에 한국에 1조원을 벌어 준 획기적인 성과를 낸 결과가 되었다.
획기적 성과를 냈다면 그 당사자는 성과급을 공개적으로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 대통령비서실장, 대통령이 이룬 획기적 성과에 대해 성과급을 비밀리 요구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성과급을 지급할 국민의 의견을 알아봐야 되겠지만 나는 1% 내외의 성과급을 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알려준 비책에는 사드, 북핵 위기를 풀면서 수 천조원을 벌어 경제위기를 푸는 방안도 있으니 이를 위해서도 성과급은 꼭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어렵고 힘든 모험적인 일을 누가 하려고 하겠는가. 비서실장이니까 해야 된다고... 김대중, 노무현, 천지삐까리가 대통령일 때 실제 해보니 (탄저균등 생물학전 방어 신기술개발, 조류독감방어 신기술개발, 후쿠시마형 원전사고를 예방하는 최강의 방호 신기술개발 등)... 특히 천지삐까리 때는 대통령되기 전부터 알렸다. 그 당시 아래의 보좌진 모두가 보지도 않고 차단해 버린다.
비록 일부지만 이번이 내 아이디어를 대통령비서실장이 검토하고 써서 획기적 성과를 낸 것은 평생 처음 있는 일이다. 성과급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대통령이나 비서실장이 이를 알리고 나섰으면 쉽고 좋겠는데 절대 나서지 않을 것은 뻔하다. 어렵더라도 내가 알리고 나설 수밖에 없다..
물론, 여기에 공헌한 사람은 아이디어를 낸 나, 이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채택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이를 트럼프대통령과 협상한 문재인대통령이다. 공헌도에 따라 성과급을 분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월급도 없이 했고 대통령비서실장과 대통령은 월급을 받는 상태서 성과를 냈으므로 성과급 분배 때 이점은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밖에 일등공신은 박정희대통령이다. 그간 설명하기 희안한 현상이 나에게 자주 일어났다. 그렇지 않다면 수년간 월급하나 없이 굶은 상태에서 호구지책에 바쁜 내가 사드나 북핵위기 해결의 비책을 찾는 일에 매달린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말이 안 된다. 즉 성과급을 제외한 1조원을 번 공은 박정희대통령 몫이다. .
이를 문재인대통령도 인정한 때문인지 2017년 10월 27일 동아일보에 “박정희 추도식... 치워진 문대통령 조화, 쫓겨난 한국당 인사”란 표제의 기사가 나온다. 그렇지 않다면 정치적으로 상극인 문재인대통령이 박정희대통령 추도식에 조화를 보낼 리가 없다.
최종으로 성과급을 얼마 지급할지에 대해서는 국민에 알려 국민이 정하는 대로 따르고, 분배는 나, 대통령비서실장, 대통령이 협의해서 정하면 된다.
사드 관련 시진핑주석의 입을 막아버리고 사드보다 고성능인 한국형 사드를 배치하며 또다시 1조원을 버는 비책도 제시했다. 바로 나의 세계 최초 신기술인 ‘인공지능 스마트 사드기술’로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하는 것이었다.
이 비책은 방미 중 트럼프대통령과 시진핑주석에게 협상하지 않은 것 같다. 대신에 '3 NO (사드추가, MD 참여, 한미일 군사동맹 불가)로 시진핑주석과 협상했다.
결과는 사드문제로 중국측으로부터 계속 시달리고 다시 사드 보복하겠다는 신문 기사까지가 나온다.
2018년 1월 1일 조선일보에는 “한미동맹 강하지만... 한국의 ‘3 NO'로 도전받고 있다”는 표제의 기사도 보았다. 미국 측에서 반발하는 내용을 말하는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 연구소 소장의 인터뷰 기사이다.
즉, 사드와 북핵은 내 비책을 쓴 트럼프대통령의 사드 값 문제만 해결되었을 뿐 내 비책을 따르지 않은 나머지는 해결된 게 없다.
2017년 11월 20일 조선일보에 IMF 당시 임창열 경제부총리의 경고를 실은 “한국경제, 서서히 죽어가는 암에 걸려있다”는 기사가 나온다. 기사에서 전문가 68%가 “5년 내 위기”라고 답했다. 가계빚, 국가빚, 공기업빚이 바로 암인데 계속 커가고 있다. 현재도 여전히 사드, 북핵, 경제의 복합적 위기다.
2016년 11월 15일 내가 한 최순실게이트 예언은 “이대로 가면 천지삐까리는 자살하고 우리경제는 IMF로 간다”였다. 이 예언 중 경제부문을 2017년 11월 20일 IMF 당시 임창열 경제부총리와 전문가 68%가 지지하고 있음이 신문기사로 입증되었다.
(증거: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4001 )
옛날 이순신장군도 꿈 이야기를 했고 현재 송하선 시인도 꿈 이야기를 시집으로 내며 신선놀음을 하며 사는 모습을 보았다. 꿈 이야기를 해서 전북도지사 송하진의 친척인 송하선 시인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할 줄 알았는데... 전혀 뜻밖에 형을 통해 나에게 시집을 전해주었다. 여기서 위안을 받고 이순신 장군의 꿈처럼 현실과 맞는 내 꿈과, 이 결과로 천지삐까리, 이재용부회장, 최순실에 대한 신의 뜻을 유추해 보면 아래의 두 가지 중 하나이다.
1) 10년간 꿈 이야기를 하며 신의 계시를 전한 나의 말을 무시한 대가로 ‘신이 내린 벌’일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문재인대통령은 ‘신이 내린 벌’을 수행하고 있는 대리인이 된다.
나는 이재용부회장에게 2015년 7월 15일 메르스사태 때 “삼성의 대국민 사과에 대한 국민의 의견”이란 제목의 서신을 보냈다.
여기에 “삼성은 국민에 대한 피해보상금으로 천억원만 내 놓고, 이 돈으로 피나는 노력으로 개발하였으나 자금이 없어 실용화를 못 시키는 국내 개발자들의 조류독감,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등을 획기적으로 예방치료하는 신기술들을 모아 실용화시키기를 제안한다”고 했다. 삼성측 직원이 극력 저지했지만 삼성 병원장을 통해 보냈으나 쇠귀에 경 읽기였다.
추후 알고 보니 최순실 딸 승마에 수십억원을 지원했다.
(증거: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3756 )
즉, 내가 제안한 광활한 대지를 놔두고 최순실이 파 놓은 쥐구멍에 들어간 것이다.
신이 벌을 내릴 만 하다. 이때 나는 신에게 기도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가 할 일을 다 했으니 나머지는 알아서 하시라고...
2) 사드, 북핵, 경제위기 문제를 해결할 나의 기술인 “인공지능 스마트 사드 및 조류독감 신기술 ”의 개발자금을 구해주기 위한 ‘신의 한 수’일 가능성이 있다.
수 십년간 노력한 후 최종 결론은, “신의 한 수‘로 천지삐까리, 이재용부회장, 최순실을 사지로 빠뜨리지 않았다면 현재 내가 개발자금을 마련하는 것은 불가하다. 때문에 나는 “인공지능 스마트 사드 및 조류독감 신기술 개발 ”을 빨리 포기해야 한다.
이 경우는 신의 힘에 의해 불가사의하게 그들이 사지로 빠졌으므로 국민에게 협상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즉 그들은 사드, 북핵, 경제위기 해결용 개발자금을 위한 희생양이다. 신이 일으킨 일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개발자금을 마련하여 사드,북핵, 경제위기를 해결하면 그들은 희생양이었음과 동시에 일등 공신이 되는 길이 열린다.
이에 대한 증인와 증거들은 많다. 이 일에 끼어드는 자체가 힘들지만 숙명이라 여기고 내가 국민을 상대로 증거와 증인을 제시하고 협상할 수 있다. 이미 대통령비서실장에게 대통령면담을 어떻게 신청하는지 문의했다. 해결을 위해 한국당 홍준표대표 면담도 문의했다. 국민의 당에도 의견을 달라고 했다.
3) 결론
내가 경험한 신의 신통력은 막강하며 증거와 증인도 많고 나도 생명의 위협 속에 있는 현상을 이미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알렸다.
‘신의 벌’인지 ‘신의 한 수’인지의 판단은 천지삐까리, 이재용부회장, 최순실만이 할 수 있다.
- 천지삐까리(전 재산), 이재용부회장(1000억원), 최순실(전 재산)이 나에게 피해보상금으로 재산을 자발적으로 내 놓으면 ‘신의 한 수’가 된다.
이렇게 되면 나는 숙명이라 여기고 기술개발이란 힘든 전투를 치러야 한다. 또한 꿈이니 신의 공적(앞에서 이야기한 2017년 6월 문재인대통령 방미 때 1조원을 번 박정희대통령 공적)이니 하며 모두가 꺼리는 쥐구멍 속에 빠진 그들을 대신해 국민에 대해 힘겨운 협상도 해야 한다.
안하면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신은 그들의 무너진 쥐구멍에도 햇볕을 줄 것이라 믿는다.
*이 경우, 현 상황이 천지삐까리는 노 전대통령 사위 곽상언의 전국민 ‘국정농단 위자료 소송(2017년6월27일 동아일보 기사 “재판부- 전국민 소송 걸면 박 전대통령 갚을 수 있나”, “유영하 변호사에 40억 맡겨(조선 2018.1.10.)”, “특활비 36억 관련 박 전대통령 재산 60억 동결 요청(조선 2018.1.9.)”)이 있고, 최순실은 2018년 1월 13일경 1천억원의 추징금 선고가 예정되어 있다. 빨리 나에게 피해보상금으로 내 놓지 않으면 내 놓을 것이 없게 되어 사드 북핵해결에 공헌할 기회를 잃게 됨을 유념해야 한다.
- 그들이 재산을 피해보상금으로 내놓지 않으면 ‘신이 내린 벌’이 분명하다.
신을 믿고 국민을 모아 천지삐까리(전 재산), 이재용부회장(1조원), 최순실(전 재산)을 피해보상금으로 받아내 나의 신기술인 “인공지능 스마트 사드 및 조류독감 신기술 개발 ”을 추진한다.
- 이때 앞에서 말한 2017년 6월 문재인대통령 방미 때 사드협상에서 내 아이디어 하나로 한국에 1조원을 벌어준 성과급(나, 대통령비서실장, 문재인대통령-1조원의 1%내외)은 받은 피해보상금으로부터 먼저 공제한다.
즉, 1조원정도를 피해보상금으로 받으면, 참여 국민(6천억원), 신기술개발비(4천억원), 성과급(100억원)으로 분배한다.
*문대통령이 내 아이디어로 협상한 증거가 2018년 1월 6일 조선일보 “강인선의 워싱턴 Live"에 나온다. 스콧 스나이더 미 외교협회 연구원과의 인터뷰 기사에 ” 지난해 6월 방미 때 미국의 많은 한국전문가는 노무현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문 대통령이 이데올로기보다 실용주의를 추구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2017년 2월 12일 꿈 내용 :
“어느 빌딩 고층 실내에 나와 박정희대통령이 있고 창문에 걸어 놓은 양복이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내가 잡아 실내로 들여 놓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밖으로 멀리 갔다가 빌딩 밖의 소나무 잎이 가린 곳에 돌아오니 사람들이 모였다. 그 후 혼자 산쪽으로 올라갔다.”
이것은 바로 최순실 일가의 재산을 거두어 내가 하는 일에 쓰라는 것으로 해몽을 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양복주머니에 지갑이 있고 지갑 속에 돈이 있을 것인데... <양복이 밖으로 떨어지는 것>은 바로 이 돈이 최순실 일가에 떨어져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잡아 실내로 들여 놓은 것>은 내가 회수한다는 것을 의미 한다.)
2018년 1월 6일
신벤처투자연구소 대표 전 찬 구
첫댓글 밖에 떨어진 박정희 대통령의 양복을 다시 실내로 가지고 왔다는 것은, 이 나라가 도둑들에게 빼앗겼다가 다시 찾는다는 의미 같네요. 꿈 잘 꾸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