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윤수현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오피스텔에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TV조선 기자·PD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주거침입)이다. 이들은 현재 TV조선 ‘탐사보도세븐’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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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집 초인종 누른 TV조선 기자·PD, 기소의견 송치 - 미디어스
[미디어스=윤수현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오피스텔에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TV조선 기자·PD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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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즉했어야할 조치죠. 너무 늦은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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