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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심양(선양-SHENYANG)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스크랩 여성 가족부를 능가하는곳
105M 백골포병 추천 0 조회 17 14.02.17 21:0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당신이 외국에 있다면 이들의 도움을 기대하지 마라. 이들은 재외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있지만 보호하지는 못한다.



끝없는 비리 특히 00년부터 04년은 일년에 한번꼴로 발생





호국영령은_모셔도_국군포로는_안도와주는_대사관의_패기.jpg

이쯤되면 답이없다

친일파는 모셔도 호국영령은 안모신다

측근이나 자식새끼줄 돈은 있지만 구출할 돈은없다




2004년 6월 김선일씨가 납치된 것을 AP통신이 6월 3일 외교부에 전화로 문의했고 이에 대해 외교부의 사무관은 모른다고 답했다. 교민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지도 못하고 있었고 또한 확인할 수단도 마련해 두지 못한 것이다.




2010년 8월 독일 주재 외교관이 음주운전을 한 뒤 사고를 내고 외교관특권을 이용해 음주측정을 거부했다. 그리고 또 술먹으러 갔다! 독일 외무부가 유감을 표시했는데 우리 외교부는 무슨 일 있었나요 반응.




유명환 전 장관의 딸이 이전에도 지원을 했었는데, 그 때 지원 요건인 영어 점수 기준에 미달하자 외교부에서는 대인배스럽게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아무도 뽑지 않고 지원기준과 면접관까지 유 전 장관의 딸에게 유리하도록 바꾼다음 재공고 기간을 영어점수를 새로 취득하는 날 이후까지 늘렸다. 그 후 영어 점수를 취득하고 다시 지원하자 합격을 시킨 것. 거기다가 이 유명환 전 장관의 딸은 예전에 계약직으로 외교부에 근무할 때에도 무단결근을 하고는 어머니에게 연락을 부탁하는 무개념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담당 과장이 이를 나무라자 "원래는 아버지에게 연락하라고 부탁했는데 어머니가 전화한 것"이라는 일반 회사원은 상상하지도 못할 답변




단 한명의 변호사가 조문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찾아낸 것이다. 그러자 외교부는 또 인력부족을 탓했고, 이에 대해 송 변호사는 "나 혼자 검수하는데 사나흘이 걸렸을 뿐이다."고 대꾸했다. 또한 "외교부가 한글 번역본에 대해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비판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상하이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한국 영사들은 순식간에 구멍동서가 되어 버렸다.




토호쿠 대지진 때문에 비행기 값이 올라 교민들이 비행기 표값을 지원받길 원했으나 우리 법에 그런거 없ㅋ엉ㅋ하고 넘어갔다



심지어 밀수



돈을 더줘도 못써

돈을 줬는데 왜 써먹질 못하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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