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란'의 똘마니 2 형님이자~
파사모 내 사조직 중 하나인 [FBI]~ 그 조직의 국장~
지대한 배우님!!
대한 형님의 저택에 놀러가서...
대형 화장실에서 똥누는 꿈을 꿨다...
대한이형도 옆사로에서 함께 큰일을 치루셨다...
사자성어로 '동반배설'이라고... ^^;;
칸막이가 있는 일반 빌딩형 화장실이라...
저택 화장실스럽다고는 못하겠으나...
어쨌든 화장실이 크긴 컸나보다...
쪼그려쌌는지...
앉아서샀는지...
자세히 기억은 안난다...
비데는 없었던 것 같다...
하여간 대한 엉아를 만나서 똥쌌다...
"어이~ 강재씨! 진짜 힘든일 있는데 바로 해결 때려줄 수 있나?"
대한 엉아~
이번 재상영회 뒤풀이 때 시간되시면 들러주신다고 하셨는데...
바쁜 새끼줄 때문에 못 오신 듯한데...
그래서 통화한번 해야지 항상 맘에 품고 있었는데...
보고싶어서 꿈에 나오셨나보다... ㅋㅋ
이번 병희형 결혼식 때 가면 뵙겠지... ㅋㅋ
글고보니,
대한이형님의 출연작...
'투 가이즈'랑 '내 남자의 로맨스'가 모두 7월 중에 개봉 예정인 듯~
아침부터 변변치 못한 얘기를 해서... 송구스럽네요~
식사 전에 이 글을 안 읽으시길 바라며... (제목에 ⑫는 12시 근처에 읽지 말라는 경고문구임!)
이 글을 읽으신 뒤에는 꼭 손을 씻으세요~!
-_-;;
해몽이 안된다...
"부지런한 똥개가 따끈한 똥을 주워먹을 수 있다"...
in the nightmare stuck in the middle...
DOLBY DIGITAL (dung mix)
카페 게시글
차 한잔의 여유
[DOLBY] 夢에... ⑫
DOL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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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8 10: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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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치만점 돌비님....ㅋㅋㅋ
복권사!!
무척 좋은꿈인데...로또나 하시죠...ㅋㅋㅋ 12시 이후에 글을 쓰셨더라면 확실한건데...ㅋㅋㅋ
ㅎㅎㅎㅎ x누는 꿈은 좋은꿈이라는데.. ㅎㅎ 혹시 로또되신거 아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