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스타 김혜연이 JYJ 김준수에게 세 준 청담동 상지 리츠빌 카일룸 3차=JYJ 김준수는 지난해부터 청담동 상지 리츠빌 카일룸 3차에 살고 있다. 복층형인 이 빌라의 전용면적은 두 층을 합쳐 약 256㎡ 규모다. 그는 이 빌라에 내년까지 사는 조건으로 29억원에 전세계약을 했다. 그런데 김준수에게 세를 놓은 집주인도 연예인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그가 거주하는 집의 소유주는 바로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다. 김혜연은 2007년 빌라 분양 당시부터 최고급 빌라의 입주민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가격은 수십억원대의 전세보증금만큼이나 억 소리가 난다. 김혜연 씨가 소유한 집과 같은 전용면적을 가진 가구가 올해 2월 46억원에 매매됐다.
첫댓글 집이 복층인가봐여 천장 무지 높닼ㅋㅋ
만삭..근데딘짜 예쁘시다
이래서 연예인 걱정은 부질없는 짓임ㅠㅠ
우와
행사뛰는게 알짜배기지 ㅋㅋㅋㅋ
애기넷째까지낳고 애낳고 복귀도엄청빠르게하던대..돈...ㅎㄷㄷ
와 대박이다...ㄷ ㄷ ㄷ ㄷ ㄷ
와...
아무생각없이눌렀는데 준수있어서 깜놀ㅋㅋㅋㅋ 부럽다..ㅎ 나도 돈많아소 준수한테 세주고싶어 는무슨 그냥줄듯
헐준수...... 나와의거리가이렇게더멀어지는군
준쮸야준쮸야!!!!!!!!!와 대단해 멋진남자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