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1917.11.14 - 1979.10.26) / 사진 : 다음 이미지
세계 최고의 지도자 한분을 공개합니다
️ 앨빈 토플러
"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난 후에 가능하다.
이런 인물을 독재자라고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박정희 대통령 모델은 누가 뭐라고 말해도
세계가 본받고 싶어 하는 모델이다."
️ 헨리 키신저
"20세기 혁명가들 5인 중
경제발전이라는 기적을 이룩한 사람은
오직 박정희대통령 한 사람이었다.
그는 산업화를 통해 민주화의
토대를 다진 인물이라서 존경한다."
️ 아이젠 하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공산주의의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 폴 케네디
"박정희 대통령은
세계 최빈국을 불과 20년 만에
세계 정상급 국가로 만든 인물이다."
️ 후진타오
"나는 새마을 운동을 많이 연구했다.
상당수 중국 국민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한다."
️ 등소평
"박정희대통령은 나의 멘토다.
아시아의 4마리용 중
박정희대통령을 특히 주목하라."
️ 마하티르와 훈센
"박정희 대통령을 최고로 존경한다."
️ 김정일
"예전에 유신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박정희는 새마울 운동을 통해
경제를 성장시키지 않았는가? 서울을 보라.
서울은 도쿄보다 나은 민족의 자산이다."
- 정주영과 대화 중
️ 푸틴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책은 어떤 책이라도
다 가져오라. 그는 나의 모델이다."
가스프롬 등 주요 에너지 기업과
전략 사업의 국영화를 통한 경제 개발 방식도
"박정희식 모델"을 답습한 것이라는 평가.
️ 리콴유 싱가포르 총리
"박정희 대통령이 눈앞의 이익만 쫓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다. 오직 일만하고 평가는
훗날 역사에 맡겼던 박정희를 존경한다.
한국을 번영시키겠다는
박정희의 강한 의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 교수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대통령은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받친 리더였다."
️ 김형아 호주국립대 교수
"박정희 집권 당시
율곡 사업에 관련됐던 공무원들은
놀랄 정도로 청렴했고, 박정희의 청렴을
반박할 만한 근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브루스 커밍 박사
"유신 후 한국은 종합적인 산업구조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그것은 위대한 성공(a grand success)이자,
한국의 독립 선언이었다. 그는 다른
후진국 지도자들과 달리 부패하지 않았다."
️ 하버드 대학교 비교정치학 과목
논문과 책으로 출판. <박정희 시대의 경제성장>
"고속도로, 조선소도 없는 나라에서
선박, 원자력 기술등
이미 50년 이상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
하버드대학교 비교정치학 과목 중에서
️ 피터 드러커 미국 사회학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가 이룩한 성과 가운데
가장 놀라운 기적은 바로 박정희의
위대한 지도력을 탄생한 대한민국이다."
️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정치 지도자들 중 내가 진심으로 존경한 사람은
박대통령뿐이다. 그분의 사명감, 추진력,
그리고 치밀함은 비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 허버트 험프리 미국 부통령
"박정희대통령은 적어도
한국에서 가장 작으며 가장 위대한 인물이다."
️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한국의 경제발전 모델을 중요시하고 있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기를 많이 읽으며
박정희식 모델을 참고로 하고 있다."
경제발전과 부정부패 차단을 동시에 하기 위해서는
박대통령식 모델이 가장 적합다가고 평가했다.
️ 린든 존슨 미국 대통령
"박정희 같은 지도자는 일찍이 본 적이 없다"
미국의 34대 대통령이자
37대 부통령을 지낸 린든 존슨.
️ 다나카 가쿠에이 일본 총리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은
한국에서 가장 비극적인 일이었다.
이를테면 날개를 달고 승천하려는
호랑이가 날개를 잘린 것 같은...."
️ 미국 뉴욕타임즈
"신화를 만든 한국경제의 건축가"
️ 독일 국정교과서
"남한은 세계경제로 통합되었다.
대통령 박정희(1961~1979)는 강력한 손으로
남한을 농업 국가에서
산업능력을 가진 국가로 만들었다.
수도 서울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독일 국정교과서(중학교 지리 109)
️ 허만 미국 연구소장
허만은 싱가폴 총리에게
"당신은 한국의 박정희를 만나봐야 할 것같다.
내가 만나보니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싱가폴 총리는 박정희대통령을 만나
후에 "아시아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지도자 중 한 명으로 박정희를 꼽고 싶다.
그는 오직 일만 하였으며 평가를 바라지 않았다."
️ 오버홀트 미대통령 수석비서관
"박정희 대통령은
한국 민주주의에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이다.
박정희는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을 산출했고
이것은 한국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다."
️ 로런스 헨리 서머스
미국 재무장관이자 하버드대 총장.
"박정희의 한국은 불과 한 세대 안에 가난을
극복하고 세계유수의 산업국가 반열에 올랐다.
20세기를 틀어 가장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였다."
️ 지구촌 세계 지도자와 지식인들이
극찬하고 본받고 싶어했던 위대한 위인 그 분이
대한민국 사람이라 엄청 자랑 스러워 엄지 척 합니다.
그 분이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終)
사진 : 청석(푸른돌)
국수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