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가 잠깐 알바를 했엇는데요 에어컨 기사 여름에 돈을 많이 받아가요 겨울철엔 일이 거의 없으니 일이많으면 3번정도 있구요 여름때 장난아닙니다 돈도 돈이지만 아침 8시30분 일을 해서 새벽2시에 마쳣어여 보통 여름에 8번정도 설치를 합니다 여름땐 생산직 사원들 보다 월급이 두둑하죠 400이상을 챙겨 간다고 보심됨 일종의 노가다죠 여름처럼 일이 쭉잇는게 아니고 겨울되면 일이 없어지죠 하루에 한 두건 정도 해서 겨우 기름값정도 하지요 에어컨 설치기사 하면 뭐 버릴게 없지만요 다 돈이니깐 배관부터해서 똥가리만 팔아도 돈이 좀 되니깐요
저도 한달동안 보조를 해봤는데요.. 윗님 말씀과 같네요.. ^^ 여름에 주로 수입이 많이 나구요.. 일찍 시작해서 늦게까지 끝납니다. 그리고 고치지 않아도 될것들을 고치거나 교환하고.. (다른분들은 안그러시겠지만 제가 따라다닌 기사님은 그러셨네요.. ) 돈을 더 챙기더라구요.. 그리고 탈착한 B급 부품은 또 다른데 가서 교환하는데 쓰이구요.. 배관이나 고철같은건 가서 따로 팔더라구요.. 부수입.. 겨울에는 냉장고, 세탁기 고친다고 하시던데 다들 그러는지는 모르겠네요~ 여름에 한철 장사라던데 한 5~600정도 챙기시더라구요..
첫댓글 제가 잠깐 알바를 했엇는데요 에어컨 기사 여름에 돈을 많이 받아가요 겨울철엔 일이 거의 없으니 일이많으면 3번정도 있구요 여름때 장난아닙니다 돈도 돈이지만 아침 8시30분 일을 해서 새벽2시에 마쳣어여 보통 여름에 8번정도 설치를 합니다 여름땐 생산직 사원들 보다 월급이 두둑하죠 400이상을 챙겨 간다고 보심됨 일종의 노가다죠 여름처럼 일이 쭉잇는게 아니고 겨울되면 일이 없어지죠 하루에 한 두건 정도 해서 겨우 기름값정도 하지요 에어컨 설치기사 하면 뭐 버릴게 없지만요 다 돈이니깐 배관부터해서 똥가리만 팔아도 돈이 좀 되니깐요
저도 한달동안 보조를 해봤는데요.. 윗님 말씀과 같네요.. ^^
여름에 주로 수입이 많이 나구요.. 일찍 시작해서 늦게까지 끝납니다. 그리고 고치지 않아도 될것들을 고치거나 교환하고.. (다른분들은 안그러시겠지만 제가 따라다닌 기사님은 그러셨네요.. ) 돈을 더 챙기더라구요.. 그리고 탈착한 B급 부품은 또 다른데 가서 교환하는데 쓰이구요.. 배관이나 고철같은건 가서 따로 팔더라구요.. 부수입..
겨울에는 냉장고, 세탁기 고친다고 하시던데 다들 그러는지는 모르겠네요~ 여름에 한철 장사라던데 한 5~600정도 챙기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