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27살 주부인데요
둘째를 생각하고 있는중에 꾼 꿈인데요
새하얀 쌀을 사서 빨간 대야에 가득 담아 방앗간에
떡을 만들어달라고 맡기고 나서
떡상자를 받아 열어보니 절반은 흰색 분홍색 초록색 알록달록 송편이 반
새하얀 절편이 반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것이 맛있어 보였고.. 떡을 보면서 흐뭇했는데요
혹시 태몽인가 해서요..^^
풀이 부탁드려요
첫댓글 네 제가 볼땐 태몽으로 보이는데요그리고 님을 닮은 아이로 생각되고요
첫댓글 네 제가 볼땐 태몽으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님을 닮은 아이로 생각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