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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황정음 징역 3년 구형…회삿돈 43억원 빼돌려 암호화폐 투자
검찰이 자신이 소유한 1인 기획사의 회삿돈 43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제주지방검찰은 21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임재남)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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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
살인아닌 뭔 죄를 지어도 표창장보다 낮아
돈 관리하는게 쉽지 않아 보이겠지만, 회사 공금을 유용한 건 좀.....
1인 회사고 해서...정말 많아야 1년에 집유 나올듯
아… 정음이가…
연봉14억 개꿀이네
43억,,
신경을 못쓴게 아니라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이래된거같은데 ㅋㅋ 40억 넘는돈인디
43억을 빼돌렸는데 3년이 나오네 ㅋㅋㅋ
첫댓글 아이고
살인아닌 뭔 죄를 지어도 표창장보다 낮아
돈 관리하는게 쉽지 않아 보이겠지만, 회사 공금을 유용한 건 좀.....
1인 회사고 해서...
정말 많아야 1년에 집유 나올듯
아… 정음이가…
연봉14억 개꿀이네
43억,,
신경을 못쓴게 아니라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이래된거같은데 ㅋㅋ 40억 넘는돈인디
43억을 빼돌렸는데 3년이 나오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