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심이라고?’ 문진희 심판위원장의 변명을 들어보니…
[앵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지난 주말 포항 안양전에서 나온 두 건의 팔꿈치 가격 장면이 모두 오심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기준 없는 오락가락 판정에 불신이 점점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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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풀을 늘리면 되잖아
으휴.. 능력이 없으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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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능력이 없으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어라